유머 포인트는 찬성표 비율
https://cohabe.com/sisa/837717
숙대가 중학생들과 싸울수 밖에 없는 이유
- 망원렌즈 vs 똑딱이 [8]
- 추가정보 | 2018/12/05 14:11 | 4487
- 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가봅니다.. [0]
- 우라질쌈바라 | 2018/12/05 14:10 | 3827
- 브라운톤 적용 [13]
- ♤솔나무 | 2018/12/05 14:08 | 3577
- 1970년대 만화영화 내용 수준.JPG [26]
- 고양이키우고싶다 | 2018/12/05 14:07 | 2227
- 마녀 감독이 신세계 감독이군요. [7]
- 언제나푸름 | 2018/12/05 14:05 | 2876
- 숙대가 중학생들과 싸울수 밖에 없는 이유 [26]
- 몽골식만두국★ | 2018/12/05 14:04 | 4182
- 무단횡단 레전드 [8]
- 피자에빵 | 2018/12/05 14:02 | 5946
- 보배드림 정모 확정일!!!!!!!!!!!!!!!!!!!!!!!!! [48]
- 무대뽀행인 | 2018/12/05 14:02 | 6285
- 보배드림 정모 확정일!!!!!!!!!!!!!!!!!!!!!!!!! [0]
- 무대뽀행인 | 2018/12/05 14:02 | 6571
- 의외의 예능라이벌 [13]
- 音란마신YKLY★ | 2018/12/05 14:01 | 4254
- 장터에 연일 장망원이 나오네요 [6]
- 핼리7214 | 2018/12/05 14:01 | 4801
- 대세인 고블린 슬레이어 신작 동인지 [25]
- 무희 | 2018/12/05 14:00 | 2829
- 페미니즘의 실체.jpg [14]
- 파이랜xpg | 2018/12/05 14:00 | 2164
- 약19) 머리감는 여자에 대한 환상 [19]
- 불편러보면짖음★ | 2018/12/05 14:00 | 3756
숙대는 뭘하든 거르고 봐야겠네...
일단 여대의 존재 자체가 시대착오적이죠.
상명대처럼 전환되어야 마땅합니다.
어... 분명 자기도 여대 다니지만 페미는 소수라던 사람이 있었는데...
정상인이 소수였어?
원래 총학 단독선본이면 어지간하면 저정도 찬성률 나옴
투표율이 궁금하네요
그쪽분들만 투표했을테니 찬성표가 저렇게 나와도 이상할 건 없죠 ㅋㅋㅋ
회사 인사담당자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여대는 무조건 거르는건 상식이 된지 오래고
각 부서장들도 웬간하면 여직원 안받는 건 기본입니다.
유리바닥은 예전에 박살난지 오래됬습니다.
그냥 전부 썩었다고 보면 되네
나라가 정말 썩어가고있다.....어째서...도대체 뭐가그리 불편하길래..?
북한이네
요즘분위기보면 여대는 자연도태되겠네요 어차피 성적되고 상식있는여성분들은 거를거고 회사들도 저정도로 이슈되는데 뽑을리가없고 그걸아는 학생들도 또거를꺼고
이세계물인가.... 저렇게들 현실적응을 못하나...
페미들 논리로 이기는꼴 한번도 못봄..
점점 연령제한이 내려가는거같은데 시간지나면 초딩과 싸워서 버럭소리지르고 울리고
이겻다고 좋아할거같음 ㅋㅋㅋ
해방운동 그거.. IS나 중동 테러국가들이 자주 말하는거 아니었나..
여성해방 이란다ㅋㅋㅋㅋㅋㅋ국외로 좀 해방 시켰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
ㅋㅋㅋ 겁나 이기적인 것들...
지들한테 이익 되니까 페미든 뭐든 이름빌려서 지들편한데로 이용하다가 이익이 안되면 지들끼리 통수쳐서 사라질것들이
....
솔직히 니들 여성을 위한답시고 여자라는 이유로 이득이 생기면 그게 페미든 나치든 사회주의든 공산당이던지 상관없지?
독재국가에서 니들 요구 다 들어준다면 그 국가에서 살면 되겟네? ㅋㅋㅋ
페미의 존재가치는
여성에 이익이 될때까지 페미 열차 타고가다가
이익이 되면 다른 열차에 갈아타는 ...
좀 타다버리는 폭주 기관차.
다행이에요, 소수라고 하진 못하겠네요
그냥 18년 이후 졸업학번의 숙대는 거르면 됩니다,
기억하세요 18년 병신년입니다
멀쩡한 여자들도 꼭 여대만 가면 페미들한테 세뇌(?)당해서 광신도급이 되더만요. 절대 사회 악인 존재들입니다.
나 같아도 숙대 나왔다고 하면 일단 의심부터 하겠는데?
페미 사람들은 도대체 뭐가 불만인거에요?
저들이 추구하는 사상이 어떤건지 알수잇는데없나요
너무 시끄러우니 긍금합니다
해방정국. 그랬다. 해방은 곧 사회의 혼란으로 이어졌다.
-야인시대- 나레이션 중
본문의 대학은 아니지만
이미 전 14년도부터 2호선 여대 여친을 만난적이있는데 그때부터 여대는 걍 거릅니다
거기 대학 커뮤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걸 들은적있는데 남자는 보면 바나나칼로 잘라버린다고 보면 안된다고 하던데요 ㅋㅋ 뭐 내용이야 요즘 문제되는 "그 에타들" 과 진배없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이젠 폐쇄됐지만 그 당시의 메갈 페북페이지 운영자가 자기 대학교 사람이라고 자랑스러워하던데.. ㅋㅋ
새삼스러운 일입니다.
'민교의 난'이라는 거 기억하십니까?
성재기 씨가 죽은 게 언제였는지 기억하십니까?
2013년입니다.
(성재기 씨는 헛짓거리도 많이 하고 다녔지만 페미니스트를 팩트로 많이 때리고 다니던 분이기도 하죠)
옛날부터 문제제기 하는 이들은 많았는데 다들 관심주지 않았을 뿐이지요.
메갈이나 워마드처럼 멍청한 이들이 나서줘서 이제야 좀 관심가질 뿐이지...
하지만 지금은 과거와 다르게 그런 사상을 지닌 이들이 사회 중추 각층에 뿌리내린 상태입니다.
속 안쪽까지 곪은 상태예요.
답이 없다고 봅니다 저는.
단일후보 투표에서 투표율은 대개 저정도, 찬성률도 대충 저정도 나오지 않나요?
단일 후보면 논쟁의 의제가 없게 되고, 반대 운동을 할 만큼 열심인 사람들은 학생회 일을 뭐든 하고 있을테고요.
거지같은 학생회라도 있는 편이 없는 것보다는 낫기도 하고요.
(학생회 없는 시기에 대학에서 갑자기 이상한 짓 하면 학생들 진짜 골치아픕니다. 대표성 없는 비대위 꾸리고...)
그래도 인 서울 4년제 라고 중요 직군에 기어들어가 한자리씩 할 텐데.....우리 아들래미 들이랑 나랑 힘들어서 어케 살지?
딱 일본 꼴 날 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로 인권 신장은 경제적인 자립이 우선이었습니다.
약한 경제적, 사회적 기반을 가지고 운동이랍시고 해서 나오는 결과는 결코 좋지 못합니다.
지금이야 기득권 여성층들이 자신의 이익에 도움이 되니 놔둘 뿐이지 언젠가 회복이 불능할 상태까지 무너져 버릴 수도 있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