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같이 작곡도 하고 당대에는 샬리에리가 명스승으로 유명하고 작품도 더 성공하고 질투한 적 없었다지
park.kid2018/12/04 11:38
원본 살리에리는 딱히 모짜르트를 증오한 적 없음.
헌데 이후 대중에게 모짜르트를 증오하는 살리에리라는 이미지가 덧 씌워지면서 원하지 않던 모습을 하게 됨(영웅이라는 존재는 일화나 대중의 이미지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 결과 무고의 괴물이라 불리는 괴물이 되어버림.
다른 예시로는 처녀살해를 저지르지 않았던 바토리 부인, 드라큘라의 이미지가 씌워진 왈라키아의 블라드 체페슈 공이 있음.
키 1620000㎛2018/12/04 11:35
기존의 자아랑 강제로 주입 된 자아가 있어서 저러는거야? 꼭서 안봐서 모르겠다.
park.kid2018/12/04 11:38
원본 살리에리는 딱히 모짜르트를 증오한 적 없음.
헌데 이후 대중에게 모짜르트를 증오하는 살리에리라는 이미지가 덧 씌워지면서 원하지 않던 모습을 하게 됨(영웅이라는 존재는 일화나 대중의 이미지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 결과 무고의 괴물이라 불리는 괴물이 되어버림.
다른 예시로는 처녀살해를 저지르지 않았던 바토리 부인, 드라큘라의 이미지가 씌워진 왈라키아의 블라드 체페슈 공이 있음.
키 1620000㎛2018/12/04 11:44
뭔가 영웅들이 해당 시대 대중에 영향을 받는 설정인가보네;; 재밌긴하겠다. 캐릭터들의 이미지 변화는 확실히 재미짐
白い流星2018/12/04 11:49
아마데우스 영화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중에 하나임
크레톡시리나2018/12/04 11:52
실제로는 같이 작곡도 하고 당대에는 샬리에리가 명스승으로 유명하고 작품도 더 성공하고 질투한 적 없었다지
실제로는 같이 작곡도 하고 당대에는 샬리에리가 명스승으로 유명하고 작품도 더 성공하고 질투한 적 없었다지
원본 살리에리는 딱히 모짜르트를 증오한 적 없음.
헌데 이후 대중에게 모짜르트를 증오하는 살리에리라는 이미지가 덧 씌워지면서 원하지 않던 모습을 하게 됨(영웅이라는 존재는 일화나 대중의 이미지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 결과 무고의 괴물이라 불리는 괴물이 되어버림.
다른 예시로는 처녀살해를 저지르지 않았던 바토리 부인, 드라큘라의 이미지가 씌워진 왈라키아의 블라드 체페슈 공이 있음.
기존의 자아랑 강제로 주입 된 자아가 있어서 저러는거야? 꼭서 안봐서 모르겠다.
원본 살리에리는 딱히 모짜르트를 증오한 적 없음.
헌데 이후 대중에게 모짜르트를 증오하는 살리에리라는 이미지가 덧 씌워지면서 원하지 않던 모습을 하게 됨(영웅이라는 존재는 일화나 대중의 이미지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 결과 무고의 괴물이라 불리는 괴물이 되어버림.
다른 예시로는 처녀살해를 저지르지 않았던 바토리 부인, 드라큘라의 이미지가 씌워진 왈라키아의 블라드 체페슈 공이 있음.
뭔가 영웅들이 해당 시대 대중에 영향을 받는 설정인가보네;; 재밌긴하겠다. 캐릭터들의 이미지 변화는 확실히 재미짐
아마데우스 영화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중에 하나임
실제로는 같이 작곡도 하고 당대에는 샬리에리가 명스승으로 유명하고 작품도 더 성공하고 질투한 적 없었다지
호에로 펜 봐서인지 저거 꼭서 그림체 아닌거 같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