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한 러시아인들이 의외로 시위를 안하는 이유.jpg

푸틴 당함

하면 홍차배달오니까 안하지

난폭한 러시아인이 난폭한 러시아 경찰이 되기 때문

프랑스랑 다르게 피터지는거 생각하고 목숨걸고 해야하거든

예넨 경찰특공대도 특수부댄걸

러시아인이 강하면 러시아 공권력은 얼마나 더 강하겠냐

시위하는 사람만 사나운거시 아니다

진짜 사라짐

사실상 독제국가니까 못하지
시위라는건 민주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하지
독제국가는 그냥 바로 내전임ㅋㅋㅋㅋㅋ

애초에 시위가 발생한다는 거 자체부터가 어느정도 언론이 열려있다는 건데 저 동네나 중국은 천안문당하기 딱 좋지..

러시아에서 시위 벌어지면 굴라그를 생각해야함

대놓고 야당 정적들 암살하는데.
시위한다고 시민들 못잡겠나.

아이언맨 슈트라도 주면 가능할 듯

공원에서 술마시는 청소년들도 일단 경찰차에 싣고 본다
경험담임

저긴... 제정 때도 시위대를 죽이고,, 공산정권은 아예 학살을 하고 ㅋㅋㅋ 푸틴 체계에선 조용히 선물 보내줌.

어느 날 푸틴의 꿈에 스탈린이 나타났다.
스탈린이 푸틴에게 말했다.
"내가 러시아를 강한 나라로 만들 두 가지 방법을 알려 주겠다. 첫째,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잡아서 총살시켜라. 둘째, 크렘린 궁을 파란색으로 칠해라."
한참을 고민하던 푸틴이 스탈린에게 물었다.
" 왜 하필 파란색으로 칠해야 합니까?"
그러자 스탈린이 대답했다.
"이새끼, 역시 첫 번째 방법에는 아무런 의문이 없을 줄 알았다ㅋㅋㅋ"

그러다 피의 일요일이 터졌지. 붉은광장이여 일어나라

이런건 정말 좋구만

시위가 너무 많은 나라(베네수엘라)는 문제이지만 적당한 나라는 정상적인 국가임 제일 문제는 아예 없는 나라(북한)가 최악이고 ㅋㅋ

모스크바는 모르지만 딴곳은 할껄요. 물론 시위 신청따위는 져버리고 밧줄하고 망치들고 가서 레닌 동상부시는 정도지만(???)

■■ 당함

'군인'이 시위를 진압한다는 건, 시위대를 잠재적인 국가의 적으로 인식하고 경우에 따라 살상도 가능하다는 말

저 사진에 있는 방위군이라는게 한국백골단 벤치마킹한 오몬일껄..

술한병씩 나눠주면 2/3가 사라지지 않을까

정권 비난하는 노래부른다고 가수 잡아가고 야당수장 자택연금시키는 나라라ㅋㅋ

보통 시위라는건 사실 다 뒤집겠다는 혁명 정도가 아닌 이상 국가의 보호를 받으면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국민의 권리인데,
쟤네들은 시위하면 국가가 보호는커녕 바로 머리에 총구랑 몽둥이부터 들이대니 될 리가 없음.

러시아 마피아도 질질 싸는게 오몬....

쟤들은 진압이고 나발이고 그냥 총 쏴댈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