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도록 줄어든 사나이 (1957년)
The Incredible Shrinking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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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영화속 거대 괴수.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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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당시 기술력을 생각하면 상당히 그럴듯하게 만들었다
막짤 힘이 장난아니네
놀랍도록 어색하군
저 영화 봤는데 엔딩이 충격적이야....살다살다 영화엔딩이 보통 마무리 되어가면 대충 아 이렇게 끝나겠구나 역시 ~ 글쿠! 하는데 저건 갑자기 나레이션과 함께...헐,....뭐지
앗 너무 어색하다
앗 너무 어색하다
막짤 힘이 장난아니네
놀랍도록 어색하군
57년 당시 기술력을 생각하면 상당히 그럴듯하게 만들었다
저 영화 봤는데 엔딩이 충격적이야....살다살다 영화엔딩이 보통 마무리 되어가면 대충 아 이렇게 끝나겠구나 역시 ~ 글쿠! 하는데 저건 갑자기 나레이션과 함께...헐,....뭐지
이봐! 나에게 쪽지로라도 알려줘! 알려주시오! 알려주세요..
나도 알려줘...
내가사는의미 라는 라노벨의 거미고양이 생각난다.
고양이거미 였나?
고양이 앞에다가 열심히 장난감 흔들었겠지?
ㄹㅇ 고양이가 사람만 물어죽일수있으면 호랑이랑 다를게없지...
녀석의 약점은 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