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학생 추락 사건 당일 폭행을 가한 학생 무리가 피해 학생을 끌고 가는 장면이 CCTV와 사진으로 남았다. 현장에서 이를 목격한 한 여학생은 “분위기가 이상해서 찍었다”고 했다. 가해자들이 피해 학생을 넘어뜨려 끌고 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사건 당일 폭행 장소에 함께 있었던 여학생 2명은 28일 MBC 실화탐사대에서 당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인적이 드문 공원에서 본격적인 폭행이 시작되기 전 끌려가는 모습이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흰색 롱패딩을 입은 A군을 이보다 키가 큰 학생이 목을 걸어 데려가는 것처럼 보였다. A군은 힘에 눌린 듯 자세가 구부정했다.
사진을 제작진에 공개한 이 여학생은 사건 당일인 11월 13일 새벽 PC방에 있던 A군을 가해 학생 무리가 데려 나왔고, 인근 공원에서 분위기를 잡더니 다른 곳으로 데려가 폭행했다고 증언했다. 여학생은 “거의 끌려가다시피 했다”고 말했다. 이 모습은 인근 가게의 CCTV에도 담겼다.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벌거지같은 련
소년법 폐지 동의합니다.
지 가족이 당했어도 저런 소리가 나올까?
지 가족이 그럴것같아서 안없앨듯ㄷㄷㄷ
저 미친년 얘기는 왜 자꾸 기사를 내는거야?
신지예 머 저런 볍씨 같은
교화는 좋은데,,, 이미 한사람의 인생을 망친 너무나 큰 중죄를 저질렀기에,,, 최소 20년 정도는 자중하면서 반성하고 철들면 나와야 할듯....ㄷㄷㄷ
요새 어린놈들은 영악하고 정보 습득이 빨라서, 큰일 저질러도 물탱이 처벌 받는단거 알고 깝친단.. 인실ㅈ 된단거 알아야 함부러 까부는게 덜해진다는..
신지예는 관심법을 잘 발동 시키는듯..
나에게 관심을 좀 주세요~ 관심 받고 싶어요~
일반 형량도 턱없이 약한데 소년법까지 적용하면 이건 뭐...
미성년 범죄에 대하는 기본은 교화가 되야한다는건 찬성인데 강력 범죄일땐 다른 이야기가 되지
강력범은 성인과같이 엄벌을 해야함
멧뒈지년들중에 걸릴년들이 많은가 ㅎㅎ
지가 당하면 그런소리 안할텐데......
님들 각도기부터 챙기셈
교화는 교도소에서 한 50년 썩으면서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