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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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진
시공을 제대로 안하니 충격이 그대로 전달되는거지... 원래는 벽에 상쇄되어야하는데
최근 아파트나 빌라들은 원가절감의 이유로 벽이 앏야서 저럴 수도 있다
이거 레알임.
난 바닥미장할때 쓰는 고무망치사서 안쓰는 비니에 돌돌감아서 틈날때마다 두들김.
운동한다 생각하고 하니깐 일주일 지나니깐 존나 조용해짐.
좀 오래된 아파트는 전부다 그럼
내 집도 소움이 나는데 윗윗윗집부터 아래아래아래집 까지 다 고통받는중
보배 베스트글ㅋㅋ
그러니까 층간소음 나면 천장을 조져라?
층간소음나면 남따지지말고자기집 천장을 조지면 합법적 해결이니 개꿀이란거지ㅇㅇ
제품 사진
내 집에서 천장 두들기는지 잠을 자는지 알 방법도 없지
5~10분 투자하고 효과 쩌네.., 개이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집구조가 어케되길래 한집에서 망치로천장치면 구 진동이 사방으로퍼지는거야?
최근 아파트나 빌라들은 원가절감의 이유로 벽이 앏야서 저럴 수도 있다
시공을 제대로 안하니 충격이 그대로 전달되는거지... 원래는 벽에 상쇄되어야하는데
좀 오래된 아파트는 전부다 그럼
내 집도 소움이 나는데 윗윗윗집부터 아래아래아래집 까지 다 고통받는중
안전에 문제는 없는건지 불안해질 정도네
원래는 구조계산을 할때 구조적으로 안정되어있으면 ok로 보았고
애초에 층간소음같은건 신경쓰지 않고 설계를 했지. 재료비의 문제도 있고.
층간소음의 원인은
건설사에서 층간 슬래브를 얇게해서 지어놔서 그럼
좀 비싼 브랜드 아파트는 두껍게 해놔서 ㄹㅇ 메갈이 쿵쾅대지 않는 이상 미쳐죽지 않음
음..
저 싸움에서 시공사가 100만원 이득이네.
기본 골조는 다 연결되있으니까
출장땜에 몇달빌렸던 원룸은 옆집 TV소리가 벽을 타고 전달되더라. 옆집이 뭐틀면 강제로 방송들어야했음. 차라리 소리라도 선명했으면 좋았을텐데ㅎ
빌라는 아직 그럴수있는데
아파트는 2015년이후로 시공법이 바껴서
최근 그런식으로 안지음
층간소음보면 전부 15년 이전 아파트
고맙습니다.. 바로사러간다
망치 해봤는데 그냥 경비실에 연락하고 서로 대화 해야함 그것도 안 먹히면 스피커 방법이 나을 듯 저걸로 쳐 봤자 발망치 못 이김 ... 난 한 판 하고 예민한놈으로 찍히긴 했는데 그래도 예전 보다 소음 줄어서 만족함
뿅뿅한텐 뿅뿅으로 대응해야지,,,,
너죽고 나죽는다는 심정으로 계속 조지면 되지않을까?
저방법을 쓰는이유는
상대방 잘때 애들 깨울수도있고
옆집에서도 윗집소리인줄암.
그런데 윗집은 범인이 누군지 모름.
운나쁘면 진짜새벽에 자기자식들이 뛰는줄알고 가족끼리 분란까지 생길껄
이거 레알임.
난 바닥미장할때 쓰는 고무망치사서 안쓰는 비니에 돌돌감아서 틈날때마다 두들김.
운동한다 생각하고 하니깐 일주일 지나니깐 존나 조용해짐.
그래? 나도 해볼까...
아니 꼭 잘려곰나하면 존나 쿵쿵대;;; 시벌 그래서 올라가서 좀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은
고개도 안내밀고 문도 안열고 집안에서 조용할게요!!! 얘기하고 말음
물론 좀있다 다시시끄러워짐 시벌것
그리고 시공타령하는데 쿵쾅거리는 가해자 새끼들이 맨날 하는 개소리임.
맨날 뭐 드르륵 끌고 문 쾅쾅 닫고 우리집인데 어때? 이건 시공사탓임은 개소리지.
ㅋㅋㅋㅋㅋ
참고로 타격 포인트 알려주자면
문 위쪽을 때려라 천장이 아니라 문이 붙어있는 위쪽 콘크리트 벽을 때려.
개꿀팁이네 ㅋㅋㅋㅋㅋ 요즘 윗층 할배 할멈 손자새끼들 돌봐준다고 아침 저녁으로 존나 뛰댕기는데 하나 마련해야겠다
2번이나 찾아갔는데도 개지랄이라 존나 스트레스 중임
새벽에 때려라 노인네들 새벽잠 못자게 하는게 제일 좋은거.
서로 좇되봐야 조심하는거 종특인거 같음.
노인네들 전에 살던 아파트에선 지들 윗층에서 밤에 층간소음때문에 잠못자서 이해한다고 조심하겠다고 하더니
치매 왔는지 얼마 안가서 존나 또 뛰어댕김
여기서도 잠 못자게 만들어 드려야 정신차리겠지 ㅋㅋㅋ 위에 좋은 꿀팁 감사!
이것도 케바케입니다. 저도 이글보고 똑같이했는데 오히려 몇달내내 하루종일 음악을 틀어놓으며 보복합니다. 도라이에게 쓰면 오히려 독이됩니다.신중히 생각하세요
마루하는 애들이 쓰는 고무 망치 써서 두둘기면 2~3개층까지 소리나는데
저거해도 계속 지랄하던데
치는 위치가 잘못된건가
솔직히 층간소음.... 동감은 하지만 당췌 어느정도인지... 저렇게 대응하는게 맞는건지 판단이 안섬.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쉴새없이 쿵쿵쿵 해 댄다면 본문처럼 극단적인 처방을 써야하는게 맞긴 함.
그런데, 아는 지인은 진짜 신경써서 조용조용 걸어다니는데(심지어 애도 없음) 밑에집에서 몇번 시끄럽다고 올라오더니 그다음부터 고무망치인지 뭔지로 천정을 두드리기 시작해서 참다참다 이사했음.
우리집의경우 애가 좀 뛰긴함. 30개월인데 말해도 당연히 못알아먹지. 그래도 계속 사뿐사뿐걸으라고 꾸준히 교육시키니 밤 9시 이후에는 애가 발 뒷꿈치 들고 걸음.
물론 아직 아기라서 막 뛰기도 함. 그리고 밤 10시에는 재우기때문에 밤에는 밑에집에 피해안줌.
그런데... 밑에집에도 막 돌지난 아이가 있음. 게다가 개도 2마리 키움. 개짖는소리 가끔들리는데 짜증남.
근데 우리집에 시끄럽다고 가끔 연락옴.
어느정도 소음 유발하는건 인정하는데, 윗집도 마찬가지고 다른집도 마찬가지임. 낮에 걸을때 어느정도 쿵쿵거리는건 이해해야 하는거 아님?
지금 집 이사전에는 윗집이 시끄럽든 우리가 시끄럽게 하든 항의 안했음. 솔직히 어느정도의 소음은 당연히 이해하고 살아야한다고 봄.
근데 전에살던집보다 더 신경쓰는데도 항의가 들어오니 이게 엄청난 스트레스가 됨.
정말 모르겠음. 우리는 우리 윗집이나 우리집이나 비슷하다고 보는데, 대체 어느정도가 항의를 안해도 될 정도인거고, 어느정도가 항의해야 할 정도고 어느정도가 보복을 해야할 정도인지 정말 모르겠음.
층간 소음 해결법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