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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좋은 시골은 개뿔
진짜 그지역에 유대관계 없으면
귀농자 마을에 가는 것이 더 낫음 ㅋㄲ
시골사람 착하다는 거 전부 거짓말이야 운구차길막고 삥뜯어가는 상뿅뿅들인데
저래놓고서 한다는 말
"이렇게 공기좋고 인심고운 시골에 젊은이들이 왜 안올까"
마을기금행태로
외부인유입시 뽑아먹는건 대다수 농촌에서 행하는일이라
지역혐오보다는 현실이죠
※ 높으신분 가족이나 판검사 가족있으면 괜찮아.
,,,
마을 기금 참 병1신같은 거긴 함
※ 높으신분 가족이나 판검사 가족있으면 괜찮아.
어떤 ㅄ이 이사온 사람 친척이 경찰 높은 사람인줄도 모르고 텃세부리다가 개털린 썰 있었음
그정도 집안이면 애초에 저딴곳에 안살지
인심좋은 시골은 개뿔
진짜 그지역에 유대관계 없으면
귀농자 마을에 가는 것이 더 낫음 ㅋㄲ
이게 현실 이구나..
뭔개같은법이...
우리회사도 삥 뜯겼다. 마을 발전기금
마을 주민들 직원으로 써야되서 울며겨자먹기로 내긴 했지만
제세안됨?
저래놓고서 한다는 말
"이렇게 공기좋고 인심고운 시골에 젊은이들이 왜 안올까"
완전 고인물....
누구 맘대로 돈을 걷어 ㅋㅋ
시골사람 착하다는 거 전부 거짓말이야 운구차길막고 삥뜯어가는 상뿅뿅들인데
저런게 어딨어 지역혐오 유발하는 비시야.
사람 없어서 지자체마다 정착하면 보조금 소매넣기 정책이 다 있는데
마을기금행태로
외부인유입시 뽑아먹는건 대다수 농촌에서 행하는일이라
지역혐오보다는 현실이죠
말없는 비추 상승
'지자체=현지주민' 은 아니잖아
거짓말 아니다. 우리 부모님도 은퇴하고 내려가셨다 한동안 고생했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30/2017063001713.html
팩트 보고 얘기해라
뉴스 안봤냐? 혹시 정체가?
시골의 ㅅ자도 모르지?
저런걸로 뉴스에도 나오고 그랬음 지역 공무원은 그렇게 하겠지만 마을주민들은 아니거든
훈훈
시골이 망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시골로 귀농할꺼면 친한 지인이 있는 쪽으로...
안그럼 몇년 고생함
당장에 노인정만 가도 시발 텃새 개쩐다.
우리 할머니 혼자 계셔서 가족 많은
인천으로 이사갔는데
그 동네 노인정에 해다 바친게 시발...
안그러면 아얘 집단에 받아주질 않고 쪼인트까니까.
이래서 귀농인들은 같이 내료가거나 아니면 귀농마을을 별도로 한다는거지
우리쪽 시골만해도 처음오거나 돈좀 만졌을 때 마을에 안배풀면 집 들어가는길에 온동네 건어물이랑 고추 말려버림 그거 차로 미는 순간 마을서 없는 사람 취급되는거
우리 마을은 저런거 없던데
애초에 교통이 존나 지랄맞아서 사람이 안옴
버스도 점점 줄어들더라
원래 하루 8대인데 6대로 줄었음
저런 건 아마 귀농하기 좋은 동네 정도로 소문난 대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인듯?
어디깡촌 들어가지말고 가장 큰 읍면을 들어가야지.. 나는 이장얼굴도 모르고 사는데.
천만원 기금내느니 변호사사는게 낫지
시골인심 좋다는거 다 옛날옛적 말이지 텃세개심하고
파벌형성되있음 안따르면 배척함
친지 살고 있거나 적어도 내가 어디어디에서 살던 사람인데 정도 말할 수 있는 동네 아니면
완전 새로운 사람이 들어와서 터잡기는 힘들지.. 그게 아니라면 좀 큰데 가든가
문제는 경찰까지 한 똥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