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스카 Show" (모리 타이시)
작가는 이 만화 이후로 귀여운 주역여자 하나로 스토리를 팍팍 미는 러브코미디의 거장이 된다.
"오늘의 아스카 Show" (모리 타이시)
작가는 이 만화 이후로 귀여운 주역여자 하나로 스토리를 팍팍 미는 러브코미디의 거장이 된다.
레디에이션 하우스랑 그곳에서 일하는 무스부씨
둘 다 재밌고, 둘 다 연재중인데 속도는 느림
해피엔딩이네
아빠가 AV감독이었던가... 그랬지
그건 여고생이라는 만화인데 아스카쇼랑 비슷한느낌이 확실히있음 나름후임이라 생각함
그리고 이제는 볼수 없게 되었지
해피엔딩이네
정발판이네
이 작가 장편 있음?
레디에이션 하우스랑 그곳에서 일하는 무스부씨
둘 다 재밌고, 둘 다 연재중인데 속도는 느림
그리고 이제는 볼수 없게 되었지
작가 죽음?
레디에이션 하우스는 ㄹㅇ 정발되면 사줄 정도의 재미였는데
마루마루가 죽어서 볼수가 없슴
정말아라도 됐으면 볼수있겠지만
정발도 안됨...
마루마루가 문을 닫았지 ㅋ
렌지맨 이란거도 있음 5권완결. 소장중
이게 그 허벅지 껌 만화 아님?
그건 여고생이라는 만화인데 아스카쇼랑 비슷한느낌이 확실히있음 나름후임이라 생각함
아님
다른 만화임
그건 여고생이라는 만화
손도 안씻고 쓰담쓰담...
아빠가 AV감독이었던가... 그랬지
에이브이가 아니고 비아그라.. 가 아니고 그 수영복 찍는 게 뭐였지?
여튼 그거였던 걸로
흠
함봐야겠다
귀엽군
렌지맨도 나쁘진 않았는데 아스카 쇼가 잘 만들었어
저거 재밌지.
이거 이후에 이작가 후속이 사랑을 부른다냥인가 뭔가는 좀 많이 재미없어서 실망했던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