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조계에 따르면 이정렬 전 부장판사는 지난달 9일 아파트 윗집 주민과 소음 문제로 크게 다퉜다. 13년 된 아파트가 방음이 잘 안 됐기 때문이다. 화를 참지 못한 이 전 부장판사는 다툰 직후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 이웃 주민 소유의 차량 손잡이 열쇠 구멍에 순간접착제를 발랐다. 이후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주차장 내 폐쇄회로TV(CCTV)를 확인했고 이 전 부장판사는 경찰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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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판사라고 말했는데도 그랬을까요.
아니면 윗층에 사시는 분이 더 고위층인지..
ㅋㅋㅋㅋㅋ 웃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방송에 자주 나오는 그분은 아니죠? 동명이인인가.
추가로 첨부한 사진 보니 맞나보네요
판사클라스.ㅋㅋㅋ
저 에피소드에서 왠지모를 인간미를 느끼는건 저 뿐인가요 ㅋㅋㅋ
타이어도 빵꾸냈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층간소음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저 똑똑한 머리도 이성을 잃게함ㅋㅋㅋㅋ
이정도면 훈방이나 집유이상 절대 안나온다는 생각은 하면서 쳐발쳐발했겠죠ㅋㅋㅋㅋ 생각할수록 재미짐ㅋㅋㅋ
음주운전과 검사사칭 무고, 공무집행방해 및 기물파손 전과가 확실하고 세월호 능욕+노통 문통 모욕한 이재명이 대권 잡는건 지지하는 사람들이
저런 허물이 있는 이정렬이 이재명 의혹 밝히는 것은 못받아들임
요즘 열쇠구멍 막아놔봤자 리모콘으로 열건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