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말 유럽은 차기 전투기를 위해 합동논의를 시작했고
의견차이가 컸던 프랑스를 제외한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의 합류로
신형 전투기를 개발&제작하게 되는데....
그렇게 만들어진 유로파이터 타이푼.
사진만 보면 알겠지만 왼쪽날개랑 오른쪽날개를 각각 다른 나라에서 만듬
4개 국가에서 제멋대로 이윤을 남기다 보니 최강의 전투기 F-22 랩터보다
시간당 유지비가 가장 많이 나오면서도
기체 부품의 내구성도 낮아 모두에게 버림받는
병1신 전투기가 탄생하게 됨
최소한 날개는 날개끼리 같이 만들었어야지.
각 국가에서 제일가는 설사똥을 합쳐놓은것
조별과제는 뭐다?
최소한 날개는 날개끼리 같이 만들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개는 한놈이 만들어야지 ㅋㅋㅋ
각 국가에서 제일가는 설사똥을 합쳐놓은것
예상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