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저씨가 보니까 괴물인가, 바본가. 아저씨! 나는 이제 아저씨랑 생활 안 할래.”
“아저씨 짤리든 말든, 내가 안 말했으면 아저씨는 해고야. 진짜 미쳤나봐.”
“나 지는 사람 아니야 아저씨. 나 말싸움해서 1등 한 사람이야. 나 아저씨 때문에 더 나빠지기 싫거든? 나 원래 착한 사람이었는데 아저씨 때문에 이렇게 나빠지기 싫어.”
“그 전 아저씨한테도 그랬지만 너무 못해서. 아저씨가 더 못해. 그 아저씨가 그나마 너보단 더 나은 거 같아.”
“일단은 잘못된 게. 니 엄마, 아빠가 널 교육을 잘못시키고 이상했던 거야. 돈도 없어서 병원하고 치과도 못 갔던 거야. 가난해서.”
“돈 벌거면 똑바로 벌어. 아저씨처럼 바보같이 사는 사람 없거든?”
“아저씨 진짜 해고 당하게. 나 아저씨 보기 싫어 진짜로. 아저씨 죽으면 좋겠어. 그게 내 소원이야. 아저씨 죽어라. 아저씬 진짜 죽으면 좋겠다. 아저씨 죽어라.”
https://www.youtube.com/watch?v=H3el5c_CjkU
나같으면 저 초등년 귓방망이 쎄리고 감방갔다
집구석 분위기 알만하다
먹고 살기 참 힘들다..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게 아주 뼈속까지 갑질하는게 박혀있는듯 ㄷㄷㄷㄷ 대단하다
귓방맹이 쌔려도 정당방위됐으면 좋겠네요 ㅎ
충격이네요.
기사 첨에 올라올때.
뭐 못해도 고등학생? 쯤 되겠구나 했는데 초등학생이 저런말을 하다니.
진짜 상상 초월이네욛ㄷㄷㄷ
사람으로 생각안하고 종으로 생각하죠ㄷㄷㄷ
꼬맹이가 따라하는게 저정도면...ㅋㅋㅋ집안
누구 보고 배웠는지 생각하면 답 나옴
부모가 얼마나 동물처럼 가르쳤는지 알만하네..
아이들 인성은 부모따라간다는데....
야이
애보다 그 부모가 어떤 놈인지 알만하네요
대대로 조상들부터 저따구 인성으로 살다보니..
째깐한 새끼들도 대물림 그대로 쓰레기들..
더 가관인건 좃선일보 에선 저거 보도한 언론사한테 소송건데요 ㅋ 미성년자 녹취내용 부모 동의 없이 보도 했다고 ㅎㅎ 그나물에 그밥
당연히 그렇게 할 만 하네요
아이구 죄송합니다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하면 그게 조선일보겠나요 ㅎㅎ
부모나 애새끼나 이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될 것들 입니다
애가 저런말 할정도면 가정교육 뻔하죠..
부모한테 배운거죠..
이러면 우리나라 재벌들은 앞으로 운전기사 휴대폰 3g로 녹음 기능 없는거로 쓰게 하지 않을까요
그러고도 남을 뒤가 구린놈들이 많으니
역시 가난하면..ㅠ.ㅠ
저정도면 학교에서나 친구들한테 어떤 모습일까요...
쓰레기 뿌리에서 좋은 열매를 기대할 수 없는듯 합니다.
에라이
천방지축마골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