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무고사건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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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추정의 원칙'에 대해 얘기하는 마이클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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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론이나 영화(무서운 영화였던가? 그 패러디 영화)에서 저냥반 헐뜯었던거 생각하면.
참 언론은 어딜가도 그놈이 그놈이구나 싶어.
처음부터 계획된 각본에 낚였는데
타블로이드지가 신이나서 까댔지
지금이야 재평가되지만 저 발언하고 미국에서는 엄청 비웃었음. 그 당시 영화들보면 마이클 잭슨 희화화시켜서 소아성애자로 만든거 엄청 많음
주홍글씨가 참 무서운게 아직도 마이클잭슨하면 박피시술과 아동성매매가 꼭 따라온다 주석처럼
세상이 바뀌어서 유죄추정의 원칙이 생기고 언론이 이미 심판함
배 좀 만지라고!
이분도 나쁜놈들이 갉아먹을려고 많이 붙었지 ㅠㅠ
배 좀 만지라고!
하지만 언론이나 영화(무서운 영화였던가? 그 패러디 영화)에서 저냥반 헐뜯었던거 생각하면.
참 언론은 어딜가도 그놈이 그놈이구나 싶어.
돈이 관련된 순간 언론도 걍 기업이지 소명의식 같고 일하는 양반들이 아니게 됐어
리얼. 어릴땐 쏟아져 나오는 그런 것들 보면서 자라서 진짠가 했는데, 찾아보니 씨파...;;
백인 수술이니. 산소탱크니.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부터 사탄이 실직했을것 같아.
세상이 바뀌어서 유죄추정의 원칙이 생기고 언론이 이미 심판함
언론이 문제가 아니라
네티즌부터 피카츄배 안만지고 평가함
네티즌도 네티즌이고 언론도 언론이고, 누가 더 영향력이 있냐고 묻는다면 언론이 더 위겠지, 결국 네티즌도 언론에 당하는게 크니까
처음부터 계획된 각본에 낚였는데
타블로이드지가 신이나서 까댔지
지금이야 재평가되지만 저 발언하고 미국에서는 엄청 비웃었음. 그 당시 영화들보면 마이클 잭슨 희화화시켜서 소아성애자로 만든거 엄청 많음
무서운 영화였던가. 거기선 아주 탈을쓴 외계인 + 소아성애자로 그려 버리더라.
언론 영화에서 겁나 잭슨 때리다가 결국 진실 밝혀진게 죽은 이후...
여기선 이러지만 다른글에서는 피의자 얼굴 공개 안한다고 경찰 욕하지
요즘은 성범죄는 유죄추정이라면서 겁나 까는데?
원칙대로라면 다른 범죄 피의자도 얼굴 공개 안하는게 맞는데 이중적이라고
경찰이라니. 견찰이라고 욕하지...
주홍글씨가 참 무서운게 아직도 마이클잭슨하면 박피시술과 아동성매매가 꼭 따라온다 주석처럼
자/살 했다는 거짓말도 아직 사실로 생각하는 사람 많음...
마잭이야말론 언론이 파괴해버린 대표적 인물이라고 생각함
미안해요 마이클...
그 사람의 좋은 부분을 뉴스로 내는것보다
좋은 사람의 흠잡을 부분을 왜곡해서 사람들을 선동하는게 이목을 끌 수 있으니 언론새1끼들이 저러는거지
자 성격좋고 고운말만 하는 마이클 잭슨도 살아서 고생했는데
비슷한 연배의 프레디 머큐리가 살아있었으면 마이클 잭슨 이상으로 고통받았겠지?
당시에도 이미 고통받고 있었음. 퀸처럼 비평가와 언론하고 사이가 나쁜 밴드도 드물정도
ㅇㅇ 그러니까
인터뷰에서도 불편한 기색에 언론 디스에 애솔은 기본이고 게다가 동성애까지....
잭슨형 살았을때 커뮤니티 여론도 안좋았음.
프레디가 살았다면 얼마나 고통받았을까 생각하면 소름돋음 ㅋㅋ
너무 완벽한 사람이라서 사람들이 더 믿었지
역시!그랬어!저렇게 완벽한 사람이 있을리가 없지! 인간은 존경과 함께 시기와 질투도 따라가니까 그런 말도 안돼는 찌라시에 안심하게된거지
차라리 마이클이 적당히 여자도 후리고 다니고 약도 하는 Badass 였으면 저렇게까지 공격당하지도 않았을 거다.
가그가 생각이난다
지금 관련 커뮤니티 난리났더라 ㄹㅇ;
이형님은 어른의몸에 아이의 영혼을 가지신분이었지, 피터팬이랑 오즈를 동경했던 순수한 어른
대중은 진실을 바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