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문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https://cohabe.com/sisa/822013 공포의 웹툰작가 Rettviss | 2018/11/22 10:33 6 3158 물고문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6 댓글 밸런스조정 2018/11/22 10:35 해본사람 or 당해본 사람. 내가보기엔 부기영화는 당해본 사람일 거 같다. 리린냥 2018/11/22 10:34 그래! 물속에 넣을때는 머리를 뒤로 해서 넘겨야 코에 물이 잘 들어가 Segaro 2018/11/22 10:36 브론즈가 페이커한테 훈수 두는 나라에서 못 둘 훈수는 없다 자기전에 양치질 2018/11/22 10:47 뭐야 시1발 왜 알아요 진리는 라면 2018/11/22 10:34 ? (m1X4Ox) 작성하기 리린냥 2018/11/22 10:34 그래! 물속에 넣을때는 머리를 뒤로 해서 넘겨야 코에 물이 잘 들어가 (m1X4Ox) 작성하기 nerdman 2018/11/22 10:43 이거 맞음 아니면 차라리 젖은 천쪼가리를 코랑 입에 잘 밀착되도록 붙여두던가 그것도 얇은거면 안됨 수건처럼 좀 두껍고 물 잘먹는걸로 (m1X4Ox) 작성하기 자기전에 양치질 2018/11/22 10:47 뭐야 시1발 왜 알아요 (m1X4Ox) 작성하기 환상의사슴 2018/11/22 10:47 아니 님들 국정원이신가 (m1X4Ox) 작성하기 구강액션히어로 2018/11/22 10:52 당해봣나봄 ㅎㄷㄷ (m1X4Ox) 작성하기 눈동자켜라 2018/11/22 10:53 이것도 찬물보다는 적당히 뜨거운게 좋아 (m1X4Ox) 작성하기 킹갓섬광 2018/11/22 11:02 저 혹시 부모님께서 남산 사셨다던가..? (m1X4Ox) 작성하기 레이포드 2018/11/22 10:34 기무사 출신인가 (m1X4Ox) 작성하기 밸런스조정 2018/11/22 10:35 해본사람 or 당해본 사람. 내가보기엔 부기영화는 당해본 사람일 거 같다. (m1X4Ox) 작성하기 웃는물괴물 2018/11/22 11:15 어! 이 작가샠들 옥보단!로맨스라매! 어긁루르르륵ㅜ어워ㅜ누째ㅆ운두느누셍ㄴ수핰읅으으며느투우로으긁우어맨숰느ㅏㅏ나나 (m1X4Ox) 작성하기 Segaro 2018/11/22 10:36 브론즈가 페이커한테 훈수 두는 나라에서 못 둘 훈수는 없다 (m1X4Ox) 작성하기 루리웹-7313396690 2018/11/22 10:42 이번주 건가 (m1X4Ox) 작성하기 루리웹-0610690499 2018/11/22 10:45 머리를 뒤로 재끼고 보드라운 수건으로 얼굴을 덮고 물을 붓는게 안기부 방식 이었을걸? (m1X4Ox) 작성하기 오타쿠아님 2018/11/22 10:50 CIA가 쓰면서 전세계에 퍼진 방법으로 알고있음 (m1X4Ox) 작성하기 신세이어 2018/11/22 10:58 비슷한 방식은 조선에서도 썼음... 수건 대신 종이로 (m1X4Ox) 작성하기 육두구정향 2018/11/22 10:58 안기부 방식은 이렇게 물고문을 당하면 온 몸이 흠뻑 땀에 젖게 되는데 그 땀 식기전에 바로 전기고문을 들이대는게 정석. (m1X4Ox) 작성하기 Erusiel_S._Kram 2018/11/22 10:59 '도무지'의 어원이 됐다는 그거 말이지? (m1X4Ox) 작성하기 RENUP 2018/11/22 10:48 물고문은 몰라도 희망고문은 그동안 오지게 많이 당했을건데 (m1X4Ox) 작성하기 고룡 2nd 2018/11/22 10:50 무슨 영화 리뷰임? (m1X4Ox) 작성하기 Erusiel_S._Kram 2018/11/22 11:00 박화영이라는 영화. 주인공 이름이 박화영인데 일진들에게 이용당하는 처절한 캐릭터. (m1X4Ox) 작성하기 모리야스와코 2018/11/22 11:03 사실 가장 효율적인 물고문 방식은 이거임 물도 많이 소모 안하고 젖은 헝겊때문에 익사하는 듯한 느낌을 주거든 예전에 CIA가 테러리스트 심문할때 쓰던 방식 (m1X4Ox) 작성하기 FallenAngel2 2018/11/22 11:14 누가 귀찮게 욕조에 물받아서 하나 코에 짬뽕국물 한번 부어주면 폐기종으로 병/신 만들고 시작할수 있는데 ㅎㅎ (m1X4Ox) 작성하기 misterbin 2018/11/22 11:15 요즘 애들 고문이 CIA 수준 아닌가? 영화 언싱커블인가 보니까 요즘 애들에 비하면 귀엽던데? (m1X4Ox)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1X4Ox)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펌글경찰, 잠적 마이크로닷 부모 인터폴 적색수배 결정 [63] 직각커터 | 2018/11/22 10:37 | 5474 # 세 여자와 가을 캠핑.JPG ㄷㄷㄷㄷㄷㄷㄷㄷㄷ [26] 허클베리c | 2018/11/22 10:36 | 4864 아이돌아이즈원) 아침을 여는 김민주.jpg [17] 유소별 | 2018/11/22 10:36 | 3683 도면은? 잘 숨겨왔겠지?.gif [50] 人生無想 | 2018/11/22 10:34 | 3734 공포의 웹툰작가 [31] Rettviss | 2018/11/22 10:33 | 3158 a7R3 벌써 1년 ㄷㄷㄷ [6] 보라돌이™ | 2018/11/22 10:32 | 3819 24-105 고민 분수령(feat. MC-11) [3] R.스톤 | 2018/11/22 10:32 | 5126 마이크로닷 공식입장에 대한 피해자의 반박 [4] CEXon | 2018/11/22 10:31 | 4227 영롱한 고양이.gif [27] 아론다이트 | 2018/11/22 10:31 | 3524 200년 역사의 미국이 뭘 알겠는가 [21] Aragaki Ayase | 2018/11/22 10:28 | 5661 한국에서 퀵서비스 기사가 마1약 제보 하고 생긴 일 [6] AquaStellar | 2018/11/22 10:28 | 6075 은퇴를 선언한 신 [2] 불꽃저그 | 2018/11/22 10:26 | 4837 마닷 사건 현시점 최대 피해자 [12] 취미로구경하는넘 | 2018/11/22 10:26 | 2209 호불호 갈리는 짤 [6] 음란마귀대왕 | 2018/11/22 10:26 | 3565 « 40681 40682 40683 40684 40685 40686 40687 40688 40689 4069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바나나를 끓이면? 김연우 아내의 미모 윤석열 효과.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충청도 여자랑 ㅅㅅ하다 트라우마 온 썰.jpg 치마가 짧은 복장 gif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1억 = 110명, 1000만원 = 1100명 40%에서 무너진 여자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오징어게임 감독 근황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900조 '계엄 청구서'.jpg 한국 탱크 가져간 폴란드 근황. jpg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오늘 저녁 6시 이후로 유게 사람들 얼마나 빠질까? 12.3 내란의 비밀 KBS 단독, 김건희 육성 파일 나왔다.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홍석천도 게이 같다고 생각하는 행동.jpg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강남 집값 부산-후쿠오카 운행하던 쾌속선 운영중단 철수 리all돌 전시장 구경 후기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오 600만원~1800만원 오징어게임 최고네요. 해외에서 인기라는 예수상 호불호 갈리는 몸매 우리동네 성적 취향이 독특한 애엄마 지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무당 삼성 반도체 근황 조세호 손절한다고 인스타올린 연예인 현재 일본에서 개까이고 있는 성형의 BBC가 선택한 ㅊㅈ 흔한 이마트 회장의 덕력.jpg 싱글벙글 출근길이 즐거운 AV배우.jpg 뉴진스가 하이브를 나간 이후 ㅋㅋㅋ 미국식 도시락.mp4 한반도에 ㄹㅇ 추위가 찾아왔다는 징조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가족 추정 4명 숨진 채 발견 오늘 또 비주얼 찢어버린 4세대 최강 여돌 대박 예정이라는 무속인 눈나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뇌과학자가 말하는 'ja위행위 뇌손상'의 진실 개그우먼 깡다구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배나온 사진 유인촌 아들 근황 이쁜데 안뜨는 츠자 가수 ㄷㄷㄷㄷ 삼성근황 (포켓몬) 충격적인 가라르 코산호 근황.jpg 월급 1억 실수령액 ㄷㄷ 너 나 좋아하잖아 미스 프랑스 인종차별 논란.jpg 루이지 근황 대환장해버렸다는 폐차 사고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해본사람 or 당해본 사람. 내가보기엔 부기영화는 당해본 사람일 거 같다.
그래! 물속에 넣을때는 머리를 뒤로 해서 넘겨야 코에 물이 잘 들어가
브론즈가 페이커한테 훈수 두는 나라에서 못 둘 훈수는 없다
뭐야 시1발 왜 알아요
?
그래! 물속에 넣을때는 머리를 뒤로 해서 넘겨야 코에 물이 잘 들어가
이거 맞음
아니면 차라리 젖은 천쪼가리를 코랑 입에 잘 밀착되도록 붙여두던가
그것도 얇은거면 안됨 수건처럼 좀 두껍고 물 잘먹는걸로
뭐야 시1발 왜 알아요
아니 님들 국정원이신가
당해봣나봄 ㅎㄷㄷ
이것도 찬물보다는 적당히 뜨거운게 좋아
저 혹시 부모님께서 남산 사셨다던가..?
기무사 출신인가
해본사람 or 당해본 사람. 내가보기엔 부기영화는 당해본 사람일 거 같다.
어! 이 작가샠들 옥보단!로맨스라매!
어긁루르르륵ㅜ어워ㅜ누째ㅆ운두느누셍ㄴ수핰읅으으며느투우로으긁우어맨숰느ㅏㅏ나나
브론즈가 페이커한테 훈수 두는 나라에서 못 둘 훈수는 없다
이번주 건가
머리를 뒤로 재끼고
보드라운 수건으로 얼굴을 덮고 물을 붓는게
안기부 방식 이었을걸?
CIA가 쓰면서 전세계에 퍼진 방법으로 알고있음
비슷한 방식은 조선에서도 썼음... 수건 대신 종이로
안기부 방식은 이렇게 물고문을 당하면 온 몸이 흠뻑 땀에 젖게 되는데
그 땀 식기전에 바로 전기고문을 들이대는게 정석.
'도무지'의 어원이 됐다는 그거 말이지?
물고문은 몰라도 희망고문은 그동안 오지게 많이 당했을건데
무슨 영화 리뷰임?
박화영이라는 영화. 주인공 이름이 박화영인데 일진들에게 이용당하는 처절한 캐릭터.
사실 가장 효율적인 물고문 방식은 이거임
물도 많이 소모 안하고 젖은 헝겊때문에 익사하는 듯한 느낌을 주거든
예전에 CIA가 테러리스트 심문할때 쓰던 방식
누가 귀찮게 욕조에 물받아서 하나
코에 짬뽕국물 한번 부어주면 폐기종으로 병/신 만들고 시작할수 있는데 ㅎㅎ
요즘 애들 고문이 CIA 수준 아닌가? 영화 언싱커블인가 보니까 요즘 애들에 비하면 귀엽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