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area/870925.html
- 김혜경씨와 ‘혜경궁 김씨’ 트위터가 같은 이메일([email protected])을 사용
- 경기도 총무과 대외협력비서관(의전 담당) ㅂ씨는 “내가 해당 이메일을 만들었다”
- ㅂ씨는 이 지사 부인은 이 이메일의 존재 자체를 잘 몰랐을 것이다.
오늘자 한걸레 김기성 기사에서 눈에 띄는 부분이
이메일 주소를 만든 ㅂ씨가 김혜경이 이메일 존재를 몰랐을 거라 했는데
이미 네티즌들은 김혜경 카스 메일이 [email protected] 인거 다 파악했군요.
김혜경 카스 존재는 이재명도 인정했는데
2015년 9월 8일에 가입한 김혜경 카스 메일 주소가 저 메일이면
김혜경이 당연히 메일의 존재를 알겠죠.
역시 이번에도 인증이 문제군요 ㅋㅋㅋㅋㅋ
이재명이나 측근들은 어리석어서 상대하기 참 재밌습니다.
근데 이재명 컨트롤 타워 없나,,,,,
아니 비서진이 공유해서 그짓을 했으면 더 큰 문제인데, 차라리 개인의 일탈로 끝내는게 수습이 편할텐데,,,,
나중에 어찌 감당하려고 이렇게 막 나가는지
참나..
일단 막 던지고 보는듯
걸레랑 읍읍이는 대체 무슨 관계일지
몰리는 상황이라 막던지는거라서..
어떻게든 여론을 호도해서 라도 검찰에서 뒤집자 전략인 듯 하네요.
이재명 쪽이야 더이상 할말없는데
도대체 한겨레는 편집국이나 데스크라는게 존재나 하는 건지 의문이네요.
언론이라는게 아무 말이나 써올려도 이에 대한 책임은 쥐꼬리인게 문제인지
정말 한심합니다.
[리플수정]지능떨어지는 손꾸락 이탈 방지하려고 계속 저러는거죠ㅋㅋ지금 쟤네가 할수있는건 손꾸락 선동밖에 할게 없잖아요ㅋㅋ
저 집구석은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기 급급해서 말도 못 맞추네요 ㅎ
손가혁이 한겨레 먹여 살리겠네 ㅎㅎ
ㅋㅋㅋㅋㅋ카스도 니가만들어줬냐 ㅂ아?
농락당하는 걸 알면서도
계속 옹호기사를 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얘들 지금 막장이라 아무거나 떠드는거에요 ㅎㅎㅎ
변호사나 이재명도 전체를 파악을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계속 헛발질 하는겁니다 비서가 만들 저 메일로 김혜경이 카스도 만들었기 때문에 빠져 나올 수가 없습니다
아까끼예비치// 그러게 말입니다.
살인과 마약 등으로 봇물 터지니까
걷잡을 수 없이 막나가네요.
한때 독자로서 극심한 모멸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