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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코로 먹이는데 저기는 뒤로 먹이는구나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별로 동정이 안간다
테러범들이 테러 저지를 땐 피해자들의 고통을 생각이나 했겠나
코렁탕vs 애널빅맥
저것들은 코로 빅맥 먹이는게 아니였구나......
9.11 테러 당시면 뭐 미국이 보복으로 전쟁 일으키지 않을까 전세계가 걱정할 무렵이었으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기는 했을듯.
우리나라는 코로 먹이는데 저기는 뒤로 먹이는구나
코렁탕vs 애널빅맥
영화 제로 다크 서티에서 적나라하게 표현함
저것들은 코로 빅맥 먹이는게 아니였구나......
코 구멍이 더 작은데... 코가 더 잔인한거 아님?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별로 동정이 안간다
테러범들이 테러 저지를 땐 피해자들의 고통을 생각이나 했겠나
테러리스트라면 그럴수도 있지 뭐 공공의 적 아임니꺼?
성기나 항문을 건드리면 겉으로 티도 안나고 수치스러워서 말도 못하니까...
테러리스트는 인류의 적임
나한테 맡겨주면 더 잔인하게 할수도 있을거 같다
아직도 불 생각이 없다면 다음엔 해쉬브라운을 쳐넣어 주겠다
미국에 덤비려면 저정도는 각오해야지
으깬 견과류 같은거 넣는다던데
운좋은줄 알아라, 핫산. 미국은 너의 고문을 그만두기로 했다.
대신, 코리아에서 새로운 친구를 데려왔지. 너 코로 스튜를 먹어본적 있나?
9.11 테러 당시면 뭐 미국이 보복으로 전쟁 일으키지 않을까 전세계가 걱정할 무렵이었으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기는 했을듯.
난 배에 구멍내서 위에 직접 음식 넣어줄 거라 생각했는데
인권 가지고 다른 나라에게 시비거는 미국이 저런 걸 했다는 게 웃기는 포인트구만.
테러범 인권 운운하기전에 테러범은 무고한 희생자의 생명을 존중했는가?
미국도 나중이니까 9.11 테러용의자들의 인권이 어쩌고 이야기가 나오는거지,
그당시에 '누가 약자인 그들을 ■■테러로 몰아넣었나?'같은 식으로
그들도 사람이라느니 동정심 유발 감정팔이 했다간 아주 그 언론사는
총기자유의 파워로 벌집이 되었을듯 싶은데.
9.11 이후면 이해하지. 부칸도 분노조절하던 시기인데
항문으로 불닭볶음면을 먹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