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라인 - 특유의 스피드 연출
데스노트 - 두 주인공의 대립
원펀맨 - 보로스의 발차기
마크로스 - 이타노 서커스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시간 정지
퍼펙트 블루 - 아이돌을 바라보는 스토커
나루토 질풍전 - 과거를 져버린 오비토
허긋토 프리큐어 - 선과 악 사이서 갈팡질팡하는 캐릭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자신의 모든 힘을 불태우는 올마이트
파프리카 - 곤 사토시 특유의 연출 법
애니 매트릭스 - 요원에게서 도망치는 아이
아키라 - 네온 풍경의 도시
카우보이 비밥 - 실루엣 오프닝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 - 카메다 요시미치 특유의 화염 연출
도박묵시록 카이지 - 손가락을 잘리게 된 상황에 놓인 카이지
루팡 3세 part 4
한쪽 눈 감으면 3D로 보이는 오프닝
독특하다고 하면 샤프트 모노가타리 같은거
맘에 들더라
임팩트 있는 순간을 러프 스케치로 묘사하는 것도 멋지지
곤 사토시야...
아... 미국 유튜버들이 말한거 보고 찾아봐서인지 순서 바뀌었네
미안.
퍼펙트 블루 감독이니까 같이 붙여주면 좋지
독특하다고 하면 샤프트 모노가타리 같은거
맘에 들더라
루팡 3세 part 4
한쪽 눈 감으면 3D로 보이는 오프닝
임팩트 있는 순간을 러프 스케치로 묘사하는 것도 멋지지
자와자와
양배추 으딧냐
레드라인 극장에서 봤는데 ㄹㅇ명작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