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던 패트와 매트는 어느 날 새소리를 듣고
새집을 만들어주기로 계획을 세운다
목자재를 들고 온 매트
자로 선을 그어서 어디를 잘라야 할지 표시한다
그리고 톱을 들고 선이 표시된 곳을 자를려고 하는 패트
아이고
탁자까지 잘라버렸다
그걸 보고 빡친 매트
어쨋든간에 작업 다시 시작!
결국 완성!
다 만든 새집을 들고
나무에 걸어서 새가 들어가길 기다렸는데
결과는?
안옴
아이고!
구멍이 없으니 당연히 못들어가지!
패트가 컴퍼스로 원을 그리고
그리고 패트의 몸개그
어쨌든 매트가 믹서기 날로 구멍 뚫기!
이번에는 갈퀴를 던져서 꽂고...
잘라내서 새가 앉을 자리를 만들어줬다
박수치며 좋아하는 매트
결과는?
안옴ㅋ
아마 먹을것이 없어서 그런거라 생각한 패트와 매트는
저렇게 먹이 먹을 장소까지 만들어주고
먹을거까지 채워주었다
결과는?
여전히 안옴ㅋ
패트, 매트 : ???
결국 패트와 매트는 한가지 결심을 한다
벽돌을 갑자기 모으더니
왠 계단을 만들고
여러가지 꽃, 장식등을 갑자기 꺼낸다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새소리가 들리는데 새가 날아온 듯 하다!
?
??
결국 라디오로 새소리 틀어놓고
식사하는 장소로 바뀜
ㅋㅋㅋㅋ뭐야 이게ㅋㅋㅋㅋ
ㅋㅋㅋㅋ뭐야 이게ㅋㅋㅋㅋ
ㅋㅇㅋ
안뒤진게 용하다
사실 패트와 매트 둘다 참전용사라는 소리가 있던데. 잘은 모르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