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에서는 탄피 하나만 없어져도 비상사태인데
어떻게 일병이 화장실에 실탄을 들고 갔느냐???
저 기사를 쓴 김소라 기자는
군대에서 탄피 없어지면 비상걸리는게
무슨 물자절약때문으로 이해하고 있는듯.
사격장에서 탄피가 없다
이건 발사되지 않은 실탄이 있다
이 얘기이기 때문에 탄피를 찾는 것인데..
탄피 없어져도 비상이니
실탄은 당연히 일병에게 불출하지 않을 것이라는 지 맘대로 뇌피셜 상상력으로 기사를 씀.
그럼 GP 들어가는 군인이
공포탄 25발 채워서 초소 들어갈까??
미필은 군대관련 손 때야됨;;
기자가 저렇게써도 데스크에서 걸러줘야하는데.. 요즘 언론사 수준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 내용 문제없는거같은데 혹시 여혐있으신지요
여혐종자 싫어해서
그거 신고하다가 싸움도 엄청 했던 사람입니다.
근데 저 기사는 문제가 있죠.
GP에 실탄을 들고 갈수 없다, 그 이유는 탄피하나만 없어져도 비상이기 때문이다.
이게 말이 되나요?
여자는 좋아합니다만
쓰레기같은 기사 쓰는 기레기는 싫어합니다.
문제가 없다고요? 그리고 미필이 문제라고 했는데 어디 여자가 문제라고한 내용있나요?
뜬금없이 여혐... 기자 이름이 여자이름같기는해도 여성을 논한 내용이 없는데..
혹시 여자세요? ㄷ ㄷ ㄷ
워마드 첩자들이 자게에도 침투한 느낌이군요 ㅎ
기사에 문제없다?에서
전개가 여혐으로 가는게 스펙타클하네요
포병이 사격하면 대량살상무기 실험한다고 말세라고 할득 ㄷㄷㄷ
GOP 갔다왔었는데, 가물가물하네요. 탄창에 봉인지 붙이고 찢어지면 욕좀 먹었던 기억있는데;;
수류탄도 봉인지 붙인 통채로 들고 다녔음..
쿵쾅쿵쾅 아 내가 살찐건 조센 한냄충들 때문임 쿵쾅
좀 이상하네요. 탄피랑 상관없이 지오피 근무는 실탄에 봉인해서 들고 다니는거 아닌가유 ㄷㄷㄷ
근무 출발전 삽탄확인, 복귀후 삽탄확인, 현실상 일병이 실탄 빼돌리기는 쉽지 않아요;;
물자절약이라는 뜻으로 쓴 내용은 전혀 안보이는데요?
저도 그렇게 읽히지 않네요.
글쎄요? 군필인 사람들도 군대 말할때 서로 말 안맞는 건 한두번 본게 아니라...
그리고 물자절약 얘기는 나오지도 않았고, 실탄을 나눠준 게 아니라 '실탄을 들고 화장실에 간'걸 얘기하고 있는 거잖아요? 양자는 분명히 다르고.
뭘 그렇게 잘못 썼다는건지 모르겠음
에스삼프로님이 뭔가 좀 오해하신듯;;
가끔 gp 출입할때 GP통문 앞에서 K2에 실탄 열발 받고 출입했던 기억이 있네요.
죄송 공감이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