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파나소닉 모델은 하나씩 있는데
어릴때 구입했다가 한달만에 집에 도둑이 들어서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아이와 워크맨이 자꾸 생각이나네요.
j202 303 505 한대씩 다 사고 싶네요~~
혹시 안쓰시는분중에 파실분 없으실지요?
https://cohabe.com/sisa/817244
aiwa 워크맨이 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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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제일 좋은 건가요?
잘은 모르는데 505가 제일 좋다고 하더라구요.
505 는 있는데 먹통이네요
혹시 저에게 파시면... 수리비가 많이 들겠지만 수리해서라도 써보고 싶네요
아 모르겠습니다 ㅎㅎ 제가 할말이 있으면 나중에 이글에 댓글 쓸게요
넵 감사합니다^^
워크맨은 소니....
아이와는...포터블카셋플레이어...
아이와 능욕류 ㄷㄷㄷ
소니는 두어개 있어서..
소리는 아이와가 좀 더 좋더라구요~
전 요즘 듣는 파나소닉이 더 맘에 들더군요.
파나소닉도 고급모델은 소리가 좋더라구요~
겉모습은 고급이 아닌데 소리는 좋더군요.
2018년도에 새 제품을 구한 것도 놀랍지만요.
와~~ 이건 모델명이 뭔가요? 정말 새제품이네요
RQ-V51이네요.
비비이 음장.
아이와는 저음이 짱이쥬.
bbe 들어간게 좋다하던데...
그죠 아이와는 저음
코원 제품이 비비이 음장 들어 갔죠.엠피삼에.
삼성은 사얼.
든세도 있었네요.ㅎㅎ
그죠~~ 코원에도~
기억나네요.
중간거 썼었는데
집안이 부자~~ 셨군요^^
두번째 모델 외삼촌이 쓰시던거 가져와서 들었던 기억이..
지금 가지고 있는 워크맨 시디피 mdp가 대부분 외삼촌이 주신건데
아이와만 없더라구요
이런걸로 라디오 들으면 핸드폰과는 다를겁니다.
알리나 이베이에도 있을겁닏：
aiwa워크맨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라디오만 됩니다) 소리가 엄청 맑고 출력이 쎄더라구요.
볼륨 3부터는 커서 듣기가 힘들정도루요~
저도 어릴 때 비슷한거 한대 있었던거 같네요
예전에는 집에 워크맨 마이마이 한두대씩은 다 있었던거 같네요~
저는 산요 빨간색 ㄷㄷ
와~ 엄청 좋은거 가지고 계시네요. 특유의 빨간색 넘 이뿌죠~
위에꺼도썼었고
jx-707도 30만원돈주고 샀었는데...어떤 양아치놈이 빌려가서 못받았네요;
jx707도 괜찮았던 모델이죠~
집에 세 들어 살던 일본 여자가 고장난 아이와 워크맨을 준 적이 있는데 남 주고 난 후에야 그게 엄청 고급 모덜인 걸 알게 되었네요.
항상 그렇더라구요. 그당시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집에 있는 아이와인데 벨트를 갈아야 하는데 분해가 쉽지 않더군요.
와우~ 수리하면 좋은 소리가 날거 같네요~
소리는 나는데 조금 들으면 소리가 늘어집니다.ㅋ
벨트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1번 있었네요.
소니는 몇개 더 있었고..
정말 그 때 일제 워크맨의 존재감이란...
거의 자기네 기술을 자랑하는 그런 뭔가 변태적인 도전의식이 있었던것같아요
202가 꽤 인기 있었던거 같더라구요~
아하 마이마이도 선방했지만 아이와 소니 파나소닉 모두 흥했던때라...
소니 선물받아 쓰다 파나소닉 vmss 사서 너무 잘 썼었는데...다시 사고싶긴하네요.그 둥둥거림.지금 들으면 감흥이 없겠죠?
아무래도 예전만 못한거도 있습니다.
vmss면 쇼크웨이브죠? 그것도 썼었는데...
저의 첫 카세트가 아이와였습니다
아빠가 일본품 공수해와서 아껴서 듣는거였는데
독서실에서 도둑맞았네요...ㅜㅜ
근데 아이와만의 느낌은 있습니다
오밀조밀하게있는 버튼들하며 견고하고 묵직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그만큼 기능이 많아서 그랬는지 빠릿빠릿한
느낌이 아니였습니다
의외로 이때 학교에서 독서실에서 분실하는 경우가 많았죠~~
소니 파나소닉보단 좀 더 두껍고 투박했지만 소리는 묵직하고 좋았던거 같네요~
저거 따라한 삼성마이마이 블랙버전있
아..비슷한게 있었군요^^
맨위에꺼 썼었는데 ㄷ ㄷ
지금은 어디갔을지요? ^^
아이와 최고 모델은 JX707이죠. 음성 경고가 탑재된 모델이고 유석 리모콘이 탑재되어 유명하죠
금장모델 진짜 이뿌네요^^ 707이 최고모델이군요^^
저도 이모델 생각나네요 중학교 때 707 가지고 있는 부자 친구가 있었어서... 금색 모델은 모델명이 909인가 다르지 않나요?
이걸 두번이나 구매했었는데
제대하니 없더군요 ㅠㅠ
껌전지는 별도로 구입하셔야 하는거 아시죠? 고갱님?
그죠~~ 아이와는 껌전지도 규격이 달라서...
1번모델 88년말쯤
친구가 가지고학교왓는데
액정보고 진짜 혁신적이다고 느꼇던기억이나네요
1번모델이 제일 베스트세러 대표모델이죠
202가 제일 많이 팔린거 같더라구요. 비슷한 모델중에선요~
전 33333 썼었네요 ㅋㅋㅋ
뭐가 좋은딘... 저도 잘... ㅋㅋ
일종의 추억이죠~ 저땐 워크맨밖에 잘 없었으니...
이 글 보고 찾아보니 저도 이게 있었네요.
비록 아이와는 아니지만요 ㅋ
잊고 있던 god테이프도 득템했네요 ㅎㅎ
충전해보고 싶은데 충전기가 프리볼트 아닌거 같아서 포기해야겠어요.
충전기는 대충 볼트랑 규격만 맞추시면 될겁니다.
옆에 AA 건전지 보조밥통 같은데요~~
네 맞아요. 보조밥통 ㅋㅋㅋ
http://www.walkman-archive.com/gadgets/index.html
알고 계실라나? 카세트 정보 볼 수 있어요
넵^^ 그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이와는 머니머니 해도 BBE1,2 기능이 찰졌습니다.빵빵한 저음을 울려주는 그 감동이란...ㅎㅎ
그죠~ bbe
근데 202는 bbe가 없어도 밸런스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202 있습니다.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고 소니도 있는데 벨트를 교체해야하고...
부럽습니다. 202
1번 썻어요 좋은지 나쁜지 모르고 이쁘고 액정과 정면 버튼이 있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저땐 좋다 나쁘다 없이 그냥 썼었던거 같습니다.
저희집에도 아버지가 쓰시던 아이와 있어요 ㅎㅎ
부럽습니다. 아이와~
이거 두개인데 중고로 어느정도나 하려나요..
대문자인게 소니로 넘어가기전 아이와네요
소니보다 음질은 더 좋았는데 ㅎㅎ
특히 두개의 작은 파이프가 들어있어 베이스와 울림이 훌륭했던 이어폰
사감선생이 아이웨이라해서 웃을을 선사했었는데
아이웨이에서 빵 터집니다 ㅎㅎ
일본한번가시지요
진짜 그래야겠네요~
707굴러다니든데 얼마에팔아야하죠? 3만 ? 5만?
쪽지드렸습니다.
엄마집에 잘찾아보면 수두룩할듯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