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이슈화된 이후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술집 사장 A씨도 여성들이 폭행 피해를 입는 동안 동조했다며
가게 불매운동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이 여럿 제기됐다. 폭행 사건에 연루된 여성 측은 “남자 사장이 신분증 검사를 하며
공개적으로 나이를 밝혔다”고 했다. SNS에는 술집 실명을 언급하며 “여혐(여성혐오) 가게들은 망해야 한다”는 류의 글들이 확산되고 있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48906&code=61121111&cp=nv
제2의 채선당 사건 되가는 중..
빛진성님 이번에도 행동하시네.. 오히려 홍보효과로 저기 장사 더 잘되면 좋겠다 절대 뿅뿅들 때문에 더이상 불이익 당하면 안되지
우린 여혐을 하는게 아니라 인간같지도 않은 말종돼지들을 혐오하는거다.
요즘 여간한 유선전화기도 녹음되니까 일일이 다 녹음해서 영업방해로 고소미 먹여야지
한번가야겠다
저거 사장이 전화번호 표시 되고 자동녹음 되는 전화기로 바꿔서 영업방해랑 협박으로 다 고소하면 되는데
이참에 맥주장사 잠시 접고
고소로 돌리면 장사보다 잘 벌수도 ㅋㅋㅋ
우린 여혐을 하는게 아니라 인간같지도 않은 말종돼지들을 혐오하는거다.
한번가야겠다
요즘 여간한 유선전화기도 녹음되니까 일일이 다 녹음해서 영업방해로 고소미 먹여야지
크으... 민사합의로 사업 자금을 마련해주려는 여성분들의 노력에 감읍하엿읍니다...
저거 사장이 전화번호 표시 되고 자동녹음 되는 전화기로 바꿔서 영업방해랑 협박으로 다 고소하면 되는데
이참에 맥주장사 잠시 접고
고소로 돌리면 장사보다 잘 벌수도 ㅋㅋㅋ
저게다 돼지꿈 같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