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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말 잘못 하다가 쳐 맞거나 죽을 염려가 없어서(없다고 믿어서) 마구 말한다..."
정상적인 여자가 훨씬 많은데 불펜에서는 정상적인 여자가 1%만 있어도 좋겠다는 댓글이 많은 듯
빌버가 한 이야기를 학구적으로 풀어놨네요.ㅋㅋㅋ
근데 여자들 남자한테 안 맞을거라고 안심하면 안됩니다. 남자는 진짜 욱하는게 있어
빡치면 정말로 뒷일 생각안하고 큰일 벌이는 경우가 꽤 있음
구구절절 옳은 말.
조단 피터슨 본진은 캐나다 토론토 대학입니다.
역시 세계제일 대학교답네요
일단질러/ 맞습니다, 실제로는 진짜 살인까지 당하는 일이 벌어질때 그런 이유였던 적도 있는..
동감.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너무 쉽게 말이나 행동을 하죠. 폭력도 마찬가지고요. 왜냐...남자가 절대 공격적으로 안나올거란걸 알기 때문에요. 남자는 여자에게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냥 그만해...정도 뿐.
약간의 폭력 학습효과는 인격 형성 및 사회 안정에 도움이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정도.
정상적인 여성들이
따라가거나
동조하거나
방치하거나
남자는 페미를 이길 수 없습니다.
남자가 아는 최종 방식은 힘밖에 없어요.
힘은 작으면 본인에게만 돌아오지만
커져버리면 더 골치가 아파집니다.
맞는얘기
추천
불펜만 봐도 정상적 여자들보단 여초충들이 댓글을 많이 다니...
추천 누릅니다
유타일리// 인간 신체를 봐도 항상 negative regulation이 중요하죠...
Hypersensitivity 자체가 질환 상태니까요.
페미들은 거의 사회적 집단 질병 상태임
추천
역시 배우신 분이네요...
정치권,언론,문화,교육에까지 광범위하게 퍼져있음 노답
통찰력이 대단하네요.
정말 정확히 정곡을 찔러주네요.
광기의 페미들은 무슨짓을 해도 얻어 맞지 않을거라 확신하고 별의 별짓을 다함.
현 여건에서 남자들은 절대 그런 광기의 페미들을 상대할 수 없음. 피함.
그런것들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정상적인 여자들..
그런데 정상적인 여자들은 자신에게 맡겨진 일들을 하느라 바빠서 그쪽으로 신경 쓰지 않음.
하... 방법이 없네.
역시 배우신분은 틀리시네.
정상적인 여성들도 결국 거기서 열매는 따먹죠.
그래서 조용히 있는겁니다.
1. 지난 9년간 여성 관련 시위가 뜸했던 이유 : 물대포 맞을까봐.
요즘 여성 관련 시위가 자유로운 이유 : 설마 문정부에서 물대포 쏘겠어?
2. 지난 9년간 언론이 부역했던 이유 : 뭐 쫌 밉보이면 갸들은 언론탄압 이런 개념 자체가 없는 애들이니 세무조사 등등 그런거 당할까봐~
요즘 언론들이 쌩쑈를 이유 : 설마 문정부에서 세무조사 같은 거 하겠어?(하면 언론탄압 빼액!!)
1번 2번 결국 메커니즘은 같죠! "설마 지들이 날 때리겠어?ㅋㅋㅋㅋ"
과거에도 모욕을 당했다고 느끼면 귀족들 간에도 결투를 신청하거나 물리적인 수단을 통한 보복을 해왔죠
법과 제도가 완비되어있는 지금에서도 심한 모욕을 당하면 그자리에서 참는건 쉽지 않은 일이구요
근데 여자들한텐 저게 금기되어있다보니 이걸 아는 일부 여자들이 더 악용하는 느낌이네요
저도 이사건 보면서 저 교수의 말이 떠올랐어요. 감정상으로 저렇게 한 말이 아니라 현대사회에서 남자가 저런 여자를상대로 대처할 방법이 없음. 법과 제도도 남자의 편이 되어주지 못한다면 대체 어쩌란건지...
결국 제정신인 여자들이 저런 페미들 잡아야하는데 제정신인 여자들은 인지조차 못하거나 피해가 자신들에게까지 오기 전까진 관심도 없음
오늘의 한국에 대해 관찰해본 결과를 말하고 있는 자료라 해도 믿겠네요
이분이 한 말들 들어보면 진짜 이렇게 명쾌할수가 없어요.
책도 잘나가던데 번역본이 나올런지...
왜 북미, 동유럽, 서유럽에서 남자들이 여자에게 폭력을 행사할까요. 그 이유가 있는거죠. 저런 여자들을 거쳐 왔으니깐요. 물론 우리가 행사할 필요는 없습니다. 증오범죄에서 여자들이 타겟이 되겠죠. 우리는 그 범죄에서 여자편만 안들면 됩니다. 그게 여자들한테는 굉장한 위협이 되죠. 그리고 여자들은 그때 깨닫고 행동하겠죠.
여자들은 골빈 여자들이 모욕이 일상적 대화수준인 경우가 있는데 그 여자들이 남자들한테 그런 행동을 하고 맞더라도 남자는 남자들 편을 들면 됩니다. 그 사람을 남자사회에서 옹호하는 거죠.
앞마당/ 잘 몰라서 그러는데 북미나 유럽등에서 남자가 여자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건 무슨 말인가요?
읔시 조던 피터슨이다...사실 본 거긴 한데 저 말이 제일 명확한듯...
이번에 한국에 번역된 책도 나왔습니다..."12가지 인생의 법칙"
크.. 죽이네요
사실 제 와이;프부터 주변에 이상한 성향의 여자가 한명도 없긴한데요
저런데 관심자체가 없습니다.. 쟤들은 왜저런데 하지..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탈코르셋이 유행해 다행입니다. 조금이라도 알아볼 수 있게 해줘서
최홍만 술집 사업할때 꼭 여성들이 시비 걸었다고 하죠
https://news.v.daum.net/v/20181115170914331?rcmd=rn
페미역 경찰 오피셜 뉴스 클릭 댓글 ㄱㄱ
이거 진짜 레알...멀쩡한여자들이 나서야하는데...
이 나라에서 뷔페미에서 자유로운 정신 멀쩡한 여자들이 많이 없다는 게 문제.
이거 영상으로 보면 엄청 웃기죠.
앞에 여자 아나운서 앉아있는데 엄청 답답
현실은 정상적인 여자들은 메갈욕먹으면 몹시 불편해함.
물론 겉으로는 메갈 싫다고 말함.
그쵸 남자는 저놈 너무 싫어서 욕을 다다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예를 들어 부모 모욕)를 넘어가면 저놈이 눈깔 뒤집혀서 나한테 무슨 짓을 할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한계선을 지키는데
미친 여자는 그런 게 없죠.
좀 패주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이거네요
이런거보면 여자는 삼일에 한번 씩 패야 한다라는 조상님들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사람들은 보통 폭력이라고 하면 물리적인 것만 떠올리지 주둥이 폭력은 떠올리지 않죠. 정작 큰 일을 내는 건 주둥이 폭력인데 말이죠.
빌 버 "여자를 때릴 이유가 없다고? 이유는 많지! 그냥 안때릴 뿐이야!"
사회 어디서나 그런 힘에 의해 질서가 유지되는게 자연의 이치인데(물리적 힘이든, 공권력이든, 사회적 권위든) 요즘은 그냥 너나할거 없이 다 개무시, 그런 힘을 죄악시 하니 사회 질서가 개판이 되어 가고 있죠. 참 씁쓸한 현실입니다
와~~~진짜 명짤이네요 ㅋㅋㅋㅋㅋ
방금 이수역 영상 담장 보고 오니깐 더더욱 그냥 공감하게 되네요 ㅋㅋㅋ
정확한 말씀을..역시 하버드.. 작금의 현실이 안타까운..현정부 본질적인 문제
문씨: “특히 여성들의 성과 관련된 수치심, 명예심에 대해서 특별히 존중한다는 것을 여성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여성들의 원한 같은 것이 풀리지,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큰일 날 것 같다”
우리 문프 여성들의 원한을 풀어주세요^^
20:80법칙은 거의 언제나 적용되지 80의 정상 여성분들은 상관없고 20의 노답들이..그런데 문제는 글에 적시했듯 정상은 관심없고 있는 와중에 노답들이 증가하고. 세를 불린다는 것. 폐미 정부 하에서..이미 손댈수없는 상황이 아닌가 정말 우려..별로 모르는 분들은 본인이 직접 데셨거나 완전 주위에 벌어져봐야 실감
일기토// 그 말이 여기서 왜 나옵니까.. 댁 같은 사람 때문에 페미가 설치는 거에요
구체적 논거도 없이 그냥 썰을 풀고있으니..누구인지 모르겠으나 하버드대 교수라면 대학교 이름값 못한 듯.
악다구니 쓰는 여자한테는 당할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라니...
정말 이해안되었던게 대학1년 선배여자한테는 군대선임처럼 깍듯이 대하는데 3 4년 선배인 남자인 나한테는 왜케 싸가지없이 구는지.. 한대 칠수도 없구
하버드 교수출신인데 지금은 토론토 대학교 전임교수임
조던 피터슨
배우신 분
맞는말임 진짜로..자기를 안때릴꺼란전제가있어서 까붐.
내 속을 후벼 파네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정말안전한나라이기때문에 여자가 쎄게나올수있는거죠. 우리나라만큼 여자가 안전한나라가 잘없어요.. 사회가잘되어있어서 남자의힘이 별필요가없기때문에 적대시하고 무시를하는거에요.
촌철살인의 대표적인 글. 오류로 추천 안되어 안타까운
저 하바드 교수 말도
정상적인 여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네요
공화//레빈슨 교수 상 후보로까지 올랐던 명교수한테 대학 이름값 못 한다니. 본인 무식을 인증하는 댓글이네요. 그리고 저건 그냥 썰이 아닙니다. 진화심리학자로서 남자와 여자가 보이는 수많은 행동 양상들을 경험적 근거 삼아 논리적으로 풀어놓는 설명인데 논거 없는 썰이라니 웃고 갑니다. 실제로 여자를 때리는 게 지금처럼만큼은 타부시되지 않던 전근대 시기에는 여자들이 가감없이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경우는 훨씬 적었죠.
위에 한명은 줄타기 하는척 하지말고 본모습 들어내시지 ㅋㅋ
tankboy // 피터슨은 학문으로 뜬 경우가 아니라 원래 캐나다 인권법 수정 관련을 반대하면서 뜬거고 진화심리학쪽도 사실 피터슨의 전문분야하고는 별 상관 없는 부분이라 이런 주장은 피터슨이 학자로서 특별히 근거가 있어서 하는 말이라기 보다는 그냥 PC를 반대하는 북미 보수 우파쪽의 입장을 대변하는 지식인으로 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을겁니다.
tankboy// 내가 저 사람의 학문적 위치에 대해 거론한 바가 없는데요?이 사진에 나온 이야기를 보고 한 말이죠.글도 제대로 못 읽는 그쪽이야말로 무식 인증했네요.
그 진화심리학적 연구결과가 저기 어디에 인용되어 있는가요?저 사진 속 이야기는 그냥 저 남자의 개인적 경험과 일방적인 이야기밖에 없는데요?"여자를 때리는 게 지금처럼만큼은 타부시되지 않던 전근대 시기에는 여자들이 가감없이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경우는 훨씬 적었"다는 두루뭉술한 서술처럼 말이죠.
웃고 가든 울고 가든 상관 없으나 독해는 제대로 하고 가세요.
명명/
뜬다는 유명세를 말하는걸텐데
국내외를 막론하고 학문 자체로 뜬 학자들이 몇명이나 있겠습니까?
학문으로 뜬 학자 아시븐 분 있으면 읊어보세요
다 미디어에 어떤 계기로 노출되면서 뜨는거지요.
피터슨은 스스로를 리버럴이라고 합니다
저도 유튜브 방송 몇번 들어봤는데 리버럴이라고 하는 게 맞을 듯 싶어요
과격 페미니스트 빻은 소리에 논리적 반박을 펼친다고 보수 우파를 대변한다 생각하면 안돼요
빻은 소리는 이념의 영역이 아닙니다.
피터슨도 보기엔 리버럴 처럼 보이는데 영상 찾아 꽤 보다보면 우파 대변하는 게 많더군요.
본인은 극구 아니라고 부인하지만 보다보면 느낄 수 있어요. 리버럴 처럼 보이는 온건 보수파죠. 드러내진 않지만
수라유키 // 피터슨의 발언들에 학문적 전문성을 연관시키려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피터슨의 입장이 틀리다 맞다 좋다 나쁘다 그런말이 아니라 피터슨이 유명대학 심리학 교수라는것에서 권위를 찾아서 근거가 있는 말을 하는것처럼 말하니까요. 피터슨 본인도 임상심리학자 출신이 도대체 왜 진화 심리쪽이나 신경정신과쪽에도 전문가인것처럼 이야기하냐는 소리도 몇번 듣긴 했었죠.
그리고 피터슨 본인은 자주 불만을 표하지만 지금 보수 우파쪽 입장을 자주 대변하는 스피커로 큰건 사실입니다. 사실 처음 떴던 일만 봐도 인권쪽보다 철저한 자유발언권을 옹호하는게 북미 우파 코어층의 가장 핵심 이념이기도 하고 종교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다른 학자 출신들과는 달리 성경쪽 발언을 자주 인용하기도 해서 보수층에서 좋아하죠
그리고 요즘 보통 리버럴이라고 하는건 피터슨이 사는 캐나다 자유당쪽에 가까운 중도좌파진보 쪽이고 피터슨이 말하는 리버럴은 오히 미국 보수쪽에 훨씬 가까운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쪽이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이미 말했지만 피터슨이 뜬 처음 이유가 자유당의 진보리버럴쪽 인권정책에 반대해서 뜬거죠.
푸른물나무 // 다시 찾아봤는데 피터슨은 본인을 "정통 리버럴"이라고 표현 하더군요. 저거면 확실히 지금 보통 쓰이는 리버럴과는 오히려 반대쪽에 가깝다고 봐야겠죠. 개개인의 자유와 발언의 자유권을 최고로 중시하고 본인이 열심히 노력해야 성공해야 한다고 하고 서양의 기독교 뿌리를 강조하는 면을 보면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는것과는 상관없이 북미 보수쪽 입맛에 맞는 사람이긴 하니까요.
이발언은 명언
오 기다리던 신간 번역되었네요
사실 간단한 건데, 정당방위의 폭을 넓히면 된다고 봅니다. 상대가 나를 물리적으로 때렸을 때만 물리적 정당방위를 허용하는 게 아니라 이번 이수역 사건처럼 정신적으로 때렸을 때도 물리적으로 정당 방위할 수 있게 법을 개정하고 사회적 인식을 바꾸면 해결될 일입니다.
적고 보니 간단한 일은 아니네요. 굉장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역시 한남이네요. 본문이나 댓글이나 아주 주옥같아요 ㅋㅋㅋ
저 인간 미국의 성재기 포지션인 사람인데 한남들 물고 빠느라 아주 난리네요. 성재기는 일베랑 야갤에서나 물고 빨았는데 미국사람이라고 아주 가관이에요.
아~ 페미는 안맞아서 생긴 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한남들....
등장했네요
메갈 등장
saldana // 페미는 안 맞아서 생긴 게 아니라 그 사람들 머릿속에 평등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생긴 겁니다.
saldana// thais 멀티 어서오고 ^^
오...
대화의 영역을 뛰어넘어 광기부터 보이는 사람들을 보통 미친O 미친O 그렇게 부르는데, 남자가 됐든 여자가 됐든 그런 인간들은 이성적인 방식으로는 통제할 수 없지. 문제는 지금 한국의 페미집단이란게 그렇게 광기로 뭉친 집단이라는거고, 그러면서 집단화하고 세력화한다는거지. 미친O 집단이 되어가고 있는 중. 그런 집단에게 정상적으로 대화를 통해서 결론을 이끌어내는건 불가능함. 거기다 이수역처럼 각개 활동도 하는 중..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없기만을 바라고 행여라도 마주할일 없기만을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