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에선 풍뎅이를 엄청 신성시 여겼군유 ㄷㄷㄷ

풍뎅이 맞음
소똥구리

풍뎅이 자체를 미라 시켰다구유 ㄷㄷㄷ

아니 제말은....이집트에서 풍뎅이를 신성시 하게된 원인을....
이야기하는거쥬
파라오를 미이라로 만들어야 했고...파리도 꼬였을거고 풍뎅이고 꼬였을건데
파리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풍뎅이는 주술적의미로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추측요

일리 있는 생각이시네유 ㄷㄷㄷ

지능이 좀 낮으신가

이집트 유물에서 잘 보이는 풍뎅이 장식(스카라베)이 바로 이 녀석. 둥근 걸 굴리고 있기 때문에 마치 태양을 움직이는 것 같다 하여 고대 이집트 및 이집트 신화에서는 신성한 벌레로 추앙받았고, 그 생태에 대해서도 상당히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머리 모양새 역시 태양과 비슷한 모양이라 태양의 벌레라는 이명까지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이집트의 신 케프리의 얼굴이 쇠똥구리인 것에서부터 드러난다.

저도 그럴꺼라 생각했는데 역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