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각 16-35 f4
표준 24-70 f4
망원 70-200 f4 II
그리고 단렌즈는 쩜사로 정했습니다.
육두막을 신품으로 구입하는 바람에 굿스타트렌즈이벤트도 참여할겸 쩜사는 신품으로 구입했습니다.
단렌즈는 잘 써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사무방,40팬,애기만두 잠시 써보았지만
쩜사를 딱 마운트했을때 이거다 싶었습니다. 완전 마음에 듭니다. 쩜사만의 그 말로 표현할수는 없지만 느껴지는
감성이 있네요 거기에 꽂혔습니다. 날은 추워지지만 나름대로 구성이 갖춰졌으니 자주자주 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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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렌즈들이 가볍고 화질 좋죠..
점점 어깨는 아파오고 허리는 무너지고..! ㅎㅎ
어떤 렌즈가 구비되었는지보단
나중엔
어떤 렌즈가 남아있느냐가
f4라인이 확실히 무게부담이 줄어서인지 편하게 갖고 다닐수 있는것같습니다
가장 기본적인거 아닐까요 ^^
저는 그동안 16-35, 14-24, 15, 24-70, 35, 50, 85, 100, 70-200 사서 썼지만,
이제 남은건 35, 50, 100 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