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이 서울에서 일하는데 명절때라 집에 온김에
보자고 연락옴
만나서 10만원짜리 점심 사주고
20분 넘는 거리까지 차로 배웅
이때까지 좋았음
그런데 중매 아줌마에게ㅠ연락옮
실타고 연락이 옮
그래서 이야기 잘 됬는데 무슨 소리야 이유가 뭐냐 하니
자기 가는데 차표 안끊어 줘서 매너 없어서 싫타고 함
끝
https://cohabe.com/sisa/806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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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껄
차표가 비쌌나봐요?
manners maketh man.
아... woman이라 해당이 안되는구나.
정말 행운아닙니까....
같은 생각 했었는데..ㅋㅋㅋ
다행....차표 끊어줬으면 어휴
헐 선보고 바로 서울 올라갈 계획이었으면 첨부터 노렸네 ㄷㄷ
10만원으로 막았으니 선방했네요
거지같은년을 만남.ㄷㄷㄷ
ㅇㅏ이구 십만원
거지인가
10만원에 선방하셨네요
ㅋㅋㅋ미모열일하고 서울갓나요??
한번 대주기나 하고 바래야지 상년
복 받으신거에요.
조상님이 글쓴이를 살리셨네요
하느님이 보우하사...
로또한번 됐다 생각하시길
얨병
점부터 먹튀하려고 작정하고 나왔녀요
저런인간통수시원하게갈기고싶다 거지새낀가
걸뱅이네...불우이웃을 도왔으면 감사라도하지. 이건뭐 사주고 욕들어먹네
무슨 공주야? 거지야?
제기준에 밥10만원도 과하다 생각하는데
기차표라니 ㄷㄷㄷ
상상할수도없은 일이네요 ㄷㄷ
ㄷㄷㄷㄷ
글러먹은 마음가짐. 걸러서
자랑질류.
아 10아깝다 ..
공짜밥 먹으러 나왔네
쌍년이군여
ㅎㅎㅎ썅년이었다고...고준희가 그러더군요
영화 건축학개론 명대사 중 하나죠^^
ㅋㅋㅋㅋㅋㅋㅋ
거지인가...??
하.. 내가 짜증이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