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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뜨와네뜨가 처형된 이유...

죄목: 근친상간 (7살짜리 아들과 근친상간했다는 죄목으로 처형)
증거: 7살 짜리 아들의 증언..
정치적인 이유로 죽이면서 이유를 참 지저분하게 달아놨네요..

댓글
  • 반대맨 2018/11/08 00:14

    혁명에는 정당성이 붙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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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라면 2018/11/08 00:16

    최초로 하이힐을 신고 다녔다고 합니다.
    오바마 미셸이 공항에 내려소 하이힐을 벗고
    단화로 갈아신던 기억이 나는데 어떤 주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그 주는 구두굽이 5cm 이상 못 신는다고....벌금 50만원
    마리앙뜨와네트가 신고 다녀서 그런다고
    서프라이즈에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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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라면 2018/11/08 00:26

    5cm 이상 하이힐을 신으면 벌금 50만원을 무는 곳이 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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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르트문트 2018/11/08 00:22

    단순히 정치적인 이유만은 아니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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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_트 2018/11/08 00:30

    정치적인 이유로 처형이지만 글에나왔듯 대중어필하기위해 근친을 조작했죠. 그리고 사치스러움을 조작했고. 요새와서는 희생양으로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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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0:32

    도박에 빠진적은 있었지만..크게 사치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마리 앙뜨와네뜨보다는 다른 귀족부인들이 더 사치를 한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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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GodWeTrust 2018/11/08 00:35

    그냥 오스트리아 출신이여서 죽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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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라면 2018/11/08 00:44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스왕 루이 16세의 왕비. 오스트리아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의 막내딸이다. 베르사유 궁전의 트리아농관에서 살았으며 아름다운 외모로 작은 요정이라 불렸다. 프랑스혁명이 시작되자 파리의 왕궁으로 연행되어 시민의 감시 아래 생활을 하다가 국고를 낭비한 죄와 반혁명을 시도하였다는 죄명으로 처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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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wnd 2018/11/08 00:44

    단두대 칼날이 목덜미를 타고 내릴때도
    우리가 카터칼로 손을 베이는것 스윽하는 그 느낌일까요?
    목뼈가 잘리는 진동을 느끼면서 장깐의 고통후 무의식으로 요단강을 건널까요?
    죽거나 목이 잘리기 전에는 알수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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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의자유 2018/11/08 00:54

    http://www.youtube.com/watch?v=1vLEVouhE5k
    이거 한번보세요 예전에 이런 실험도 다 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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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wnd 2018/11/08 00:5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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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별의꿈 2018/11/08 00:45

    당시엔 이유만 만들면 되는 시기여서...이슈를 만들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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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라면 2018/11/08 00:46

    마리 앙투아네트(1755.11.2 ~ 1793.10.16)Josphe-Jeanne-Marie-Antoinette
    프랑스왕 루이 16세의 왕비.
    오스트리아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의 막내딸로 빈에서 출생하였다. 1770년 14세 때 정략결혼으로 1774년 왕비가 되었다. 베르사유 궁전의 트리아농관(館)에서 살았으며, 사교관극(觀劇)수렵미술음악 등의 모임에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나타내어 작은 요정(妖精)이라고 불렸다. 검소한 국왕 루이 16세와는 대조를 이루어 ‘적자부인(赤字夫人)’이라는 빈축을 사기도 하였으며, 1785년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건’은 그녀의 명성에 상처를 입혔다.
    또, 그녀는 스웨덴의 미남 무관 페르센을 비롯하여 몇 사람의 연인이 있었다. 1789년에 시작된 프랑스혁명은 그녀의 일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왕과 그 일족은 1789년 10월 6일 파리의 왕궁으로 연행되어 1792년 8월 10일까지 시민의 감시 아래 불안한 생활을 해야만 하였다. 그 사이 그녀는 퇴영적(退嬰的 새로운 일에 좀처럼 손대기를 꺼려하여 나서지 아니하고 망설이는, 또는 그런 것.)이며 선량한 루이 16세를 격려하기도 하고, 왕가의 안녕을 위해 미라보 매수에 일익을 담당하기도 하였으나, 1792년 8월 10일의 시민봉기로 그녀는 탕플탑(塔)에 유폐되고, 국고를 낭비한 죄와 오스트리아와 공모하여 반혁명을 시도하였다는 죄명으로 1793년 10월 16일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녀에게는 왕과의 사이에 4명의 자녀가 있었으나, 장녀 마리 테레즈만이 성인이 되어 훗날 당글렘 공비(公妃)가 되었으며, 차남 루이 17세는 1795년 감옥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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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0:49

    스스로의 이해없이 어디서 그대로 퍼오실 필요 없어요. 인터넷 검색은 다들 할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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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라면 2018/11/08 00:50

    어디서 근거도 없는 얘기 퍼뜨리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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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0:52

    죽여야 하는데 정당화를 시키려다보니 근친상간를 걸고 넘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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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라면 2018/11/08 00:52

    오줌 싸고 주무시요 병신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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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0:53

    인터넷 검색 못하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남이 적는 것 이해도 못하고 퍼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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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라면 2018/11/08 00:53

    으휴..부끄러운줄을 얼아서...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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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jebedo 2018/11/08 01:36

    오죽하면 시민들이 혁명을 일으켰을까? 저때 농민들 굶어죽어가는데 방탕한 생활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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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라면 2018/11/08 00:53

    어디서 말 같지도 않은 얘기나 싸대고..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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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라면 2018/11/08 00:54

    유언비어 퍼뜨리다가 망신 당했네?
    쪽팔려서 어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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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0:56

    책좀 읽고 까불어라. 남이 적은 것 이해도 없이 옮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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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라면 2018/11/08 00:56

    잠이나 퍼자......으휴 낄낄낄
    그래서 ㅂ머릿 속으로 상상해서 옮긴거야?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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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라면 2018/11/08 00:57

    쪽팔려서 어떻하냐?애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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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라면 2018/11/08 00:59

    낄낄낄....동화 작가냐?
    그런다고 저렇에 지너내? 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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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1:02

    어지간히 루저인듯 한데...기소된다고 다 법정에서 유죄 판결 됩니까?
    어디서 잘못적은거 이해도 못하고 그대로 퍼와서 까부는데 저 글에 적힌 기소내용은 다 부혐의가 되었고 죽이려고 이유를 찾다가 근친상간으로 몰거간 겁니다.
    말하는 모양새 보니 인간 쓰레기급인듯 하지만 까불어도 공부좀 하고 까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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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1:05

    미안하지만 댁이 퍼온 글을 적은 사람 자체가 일의 걸말이 어떻게 났는지 알아보지 않고 대충 적었습니다. 아는게 없는 댁은 그냥 아무생각 없이 퍼와서 까불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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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라면 2018/11/08 01:06

    ㅋㅋㅋ 부끄러워서 이마에 땀이 나지?
    으휴..그러길래 깝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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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1:07

    아뇨..댁이 한심할 뿐입니다. 댓글다는 모양새 보니 견적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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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라면 2018/11/08 01:07

    아휴....쪽팔리지.
    그만 자라. 1시가 넘었어
    니가 올데가 아니야..부끄 부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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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1:11

    계속 하세요..보아하니 내일 아침에 출근할 곳도 없는 인생인듯 한데..

    (2rkyiJ)

  • 왕라면 2018/11/08 01:12

    쪽팔림이 파도 처럼 밀려와서 잠이 안와?
    낄낄낄...

    (2rkyiJ)

  • EM5M2 2018/11/08 01:14

    할일없으면 마리 앙뜨와테드의 모친 마리아 테레시아도 알아보세요..퍼오지만 말고 전후사정을 좀 이해를 하고 까불라는..

    (2rkyiJ)

  • EM5M2 2018/11/08 01:17

    마리 앙뜨와네뜨가 원래 프랑스 사람이 아닌것도 좀 알아보고..왜 프랑스에 시집갔는지도 알아보고...어떤 사람 딸인지도 알아보고..왜 혁명후 마리앙뜨와네뜨를 살려두면 곤란했는지 알아보고 댁이 생각없이 퍼온 죄목으로 유죄판결이 났는지도 알아보고..댁이 퍼온 글이 정확한지도 좀 알아보고...

    (2rkyiJ)

  • 왕라면 2018/11/08 01:18

    아휴,....잠이 안와?
    푸하하하.....

    (2rkyiJ)

  • EM5M2 2018/11/08 01:20

    머리가 비어서 할말도 없으니 같은 소리만 반복하네...할일없는 백수건달이 텅빈 머리로 까붑니까?

    (2rkyiJ)

  • 왕라면 2018/11/08 01:21

    쪽팔림이 파도 처럼 밀려와 잠이 안오는 모양이지?
    그러길래 왜 까불어?

    (2rkyiJ)

  • EM5M2 2018/11/08 01:22

    너같은 존재에게 챙피할 일이 뭐가 있나? 네가 위에 되지도 않는 소리 적은거나 봐라. 어디 책한줄 읽지도 않은 것이 뭘안다고 까부나?

    (2rkyiJ)

  • 왕라면 2018/11/08 01:25

    이 바보야
    니가 적은 얘기는 마리앙투아네트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야
    으휴..이 푼수야

    (2rkyiJ)

  • EM5M2 2018/11/08 01:31

    이제 헛소리까지 하네..

    (2rkyiJ)

  • 왕라면 2018/11/08 01:31

    낄낄낄...부끄러워서 잠이 안오지?
    으휴...망신살 ㅎㅎㅎ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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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1:33

    이 바보야..인터네서 검색하는거 좋아하니까 좀 봐라. 역사에 마리앙트와네트가 두명이냐?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obusan&logNo=4015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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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라면 2018/11/08 01:34

    그만 자세요....찌질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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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1:35

    마리앙트와네트과 루이 17세와 근친상간했다고 뒤집어 썼는데..루이 17세 어머니가 누구냐?
    http://ko.wikipedia.org/wiki/루이_1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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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1:35

    그냥 막무가내로 우기고 "ㅋㅋㅋ" 나붙이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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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1:37

    책은 읽지 않고 퍼오는거 좋아하는 모양인데 좀 가서 읽어보던가.. 마리앙트와네트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다 소리까지 하는데... 다른사람 누구?
    http://opendive.tistory.com/248

    (2rkyiJ)

  • 왕라면 2018/11/08 01:39

    기념으로 가져라
    이만 자라. 푼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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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1:41

    네가 한말에 대해서 대답의 해야지 왜 딴소리를 하는데? 마리앙트와네뜨가 아니라 다른 사람 이다 소리까지 하는데 다른 사람 누궁이야기인데:? 그렇게 퍼오는거 좋아 하는 인간이 왜 링크내용에 대해서는 대답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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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1:42

    진짜 푼수는 남이 적은 글이 틀렸는지도 모르고 그냥 막 옮기는 게 푼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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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라면 2018/11/08 01:42

    이 미련아
    니가 한 애기는 다른 사람이야.
    진짜 망신 당하기 전에 이 글 지우고 자라
    휴우...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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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1:45

    그래서 다른 사람 누구? 네가 막 퍼온 글의 마리앙트와네뜨 기소내용은 입증이 되지 않았어..그런데 글쓴이는 그걸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그 죄목으로 처형된 것으로 적었고..너는 틀린내용인것을 알지도 못하고 막 퍼와서 우기다가 할말이 없어지니..다른 사람 이야기다 소리를 하고..데스마스크를 퍼오고 그냥 자라소리를 하고 있다..인생 그렇게 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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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1:46

    이글 절대 안지우니 걱정마라..네가 무식하게 막 우긴걸 내가 왜 지워주는 서비스를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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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라면 2018/11/08 01:46

    인터넷 검색만 해도 누구나 아는 내용을 저렇게 억지 부리며 소설을 쓰네
    검색해보면 공부 좀 해라
    엉뚱한 사람 얘기나 해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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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1:47

    인터넷 검색 운운하는거 자체가 책을 읽지 않고 산다는 이야기다..그러니 인테넷에서 아무나 검증없이 쓴글을 무작정 퍼오다 이런 낭패를 보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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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1:49

    인터넷 검색하다 급하게 옮기면 잘못된 내용도 그냥 옮기다 너같이 낭패를 보는 거야..그러니 사람이 책을 일고 머리에 지식을 쌓아둬야 하는거다..갑자기 퍼온 사람이 이해할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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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1:50

    "인터넷 검색해서 알수 있다" 소리는 무식한 사람이나 하는 소리야...너는 그게 얼마나 한심한 소리인지 파악도 못하고 하고 이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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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라면 2018/11/08 01:51

    니가 한 소리야 이 멍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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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1:53

    욕설은 아무걳도 모르는 사람도 할수 있고 대답이 아냐...너는 지금도 내말에 대해서 대답을 못하고 있다.
    네가 한말이 꼬이니까 "다른 사람의 이야기다"라고 하는데 너는 그 다른 사람의 이름도 말하지 못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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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1:54

    동문서답하고...욕설로 때우고...정작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는 대답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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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1:55

    네가 위에 적은 내용은 이게 전부다
    1. 남이 적은 글 검증없이 퍼오기
    2. 욕설
    3. 동문서답
    4. 근거없디 "다른 사람 이야기다" 라고 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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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1:56

    마리 앙뜨와네뜨가 루이 17세와 근친상간했다는 죄목으로 처형되었는데...마리앙뜨와네뜨의 남편이 루이 16세이고 아들이 루이 17세인데...도대체 네가 말하는 "다른 사람"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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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라면 2018/11/08 01:57

    골 때리는 놈일세.
    내로남불일세
    정신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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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1:58

    네가 퍼온글 자체가 틀렸는데..네가 무식해서 그것도 알지 목하고 막 퍼오고..퍼온글을 맹신해서 까부니 이렇게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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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1:58

    계속 질문에 대답 못하고 욕설하며넛 딴소리 하네...틀리 글 퍼와서 망신할때 어떻게 대답해야 되는지 빨리 검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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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2:01

    빨리 이럴때 어떻게 대답해야 되는 지 검색해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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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2:06

    아무리 자게라지만...남의 글 막 퍼와서 우기고..욕설하고..인터넷 검색하면 알수 있다는 되지도 않는 소리하고..정작 링크 걸어주니 대답도 못하고 욕설로 때우고..자유게시판이라지만..그럴 자유까지 있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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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2:09

    댁은 내가 이글 지워주기를 바라는 모양인데..댁의 무식과 무례를 증명하기 위해서 절대로 지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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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라면 2018/11/08 02:11

    낄낄낄....충격이 너무 큰 모양이네
    그러길래 왜 설쳐대?
    그렇게 쪽팔려서 어떻하냐
    잠이 와야 잠을 자지? ㅎㅎㅎ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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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2:16

    욕설로 무식이 덮어지냐? 네가 백날 욕설 달아봐라 그런다고 네가 아무글이나 막 퍼와서 까불고 대답도 못하는 형국이 덮어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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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11/08 02:17

    충격은 무슨 충격...어떤부류의 인간인지 견적이 나오면 어떻게 처리할지도 답이 나온다..질문에 대답을 못하고 욕설이나 다는 주제에..

    (2rkyiJ)

  • 슈퍼마켙 2018/11/08 01:22

    말이 안통하네트...
    그래서 죽였다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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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라면 2018/11/08 01:52

    이제 댓글 안단다.
    바빠...이만

    (2rky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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