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니 강남 서비스센터 대응 수준 최악입니다. 암걸렸습니다. 진짜 -

많은분들이 이런 사실을 알면 좋겠습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동영상 녹취록
https://blog.naver.com/dldnstn20/221392435935

지난글입니다.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6706134&cmtno=326775...
요약
문제 서비스센터 : 압구정에 위치한 소니 강남센터
문제 이유 : 말장난, 무상보증해당 사항을 유상으로 처리한다고함
해당 제품 무상보증 기간 : 2018년 9월 30일이고 엔지니어가 30일 연장 해준다 구두상 이야기 했기에 실질적 10월 30일이 맞음 (하지만 지금와서 증거있냐?)
강남 센터장 : 우리는 제품을 뜯어본적도 없다고 발언. 결국 맡길때 마다 제대로 수리를 안했다는 결론
사건 발생
1. 카메라 오작동으로 이야기했지만 정상이라 함 / 조치 : 타 센터에서 보드 교체받고 해결
2. 타 센터에서 원인을 못찾았음. 9월 초 압구정 소니 강남센터 입고 시킴
3. 고장 내용 적는란에 추측했던 부분 2개 기재하고 구두상 엔지니어에게 렌즈 오류 메세지 이야기하면서
보증이 끝나가기 때문에 제대로 확인해달라고 함
4. 정상이라는 답변
5. 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렌즈 오류메세지 및 사진 찍으면 사진 하단부분이 블러되는 현상이 난다.
보증 끝난 후 문제되면 너가 책임질래 ?
6. 엔지니어 " 30일 보증 책임지겠다. "
7. 그렇게 시간이지나 10월 18일 렌즈 에러메세지 또 발생함. 직접 렌즈 분리해서 쳐다보니 앞쪽에 이상 증상을 발견함
8. 10월 압구정에 위치한 소니 강남센터 재 입고 상황 설명
9. 또 정상이라는 답변 받음
10. 타 서비스센터 가져감. 증상 발견
11. 압구정에 위치한 소니 강남센터에 따짐
12. 카메라를 본인들이 본다고 해서 타 서비스센터에서 셔터박스 불량이라 진단받았다는 내용과 함께 소니 강남센터 보냄
13. 오늘 통화에서 강남 센터장 " 이건 유상처리다. " 딱 짤라 말함. 열 받아서 중간부터 녹취함
소니 강남 센터장의 주장 ====================================
소니 강남 : 이전에 발생한 렌즈 오류 메세지는 셔터박스와 관련없고 이번에 발생한 렌즈 오류 메세지는 셔터박스 고장이 맞다.
피해자 : 왜 계속 말이 바뀌냐 이 모든 문제들은 셔터박스와 관련 없다더니 지금은 또 셔터박스 고장이 맞다고 말을
바꾸냐 ?
보증이 있을때는 정상이라고 하고 보증 끝나니 문제가 있다 ?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
이전 렌즈 오류 메세지는 셔터박스 때문이 아니고 이번 렌즈 오류메세지는 셔터박스 때문이 맞다? 말 장난하냐?
소니 강남 : 셔터박스 불량 확인했고 보증기간이 지나 보증처리를 해주고 싶어도 해줄 수 없다.
피해자 : 왜 9월에는 정상이라고 했냐? 제대로 확인 못한 너희 잘못 아니냐?
소니 강남 : 우리는 제품을 뜯어본적도 없다.
피해자 : 장난 하냐? 대충 확인한거 아니냐 ? 제품이 고장났는데 뜯어보지도 않고 눈으로 외관 확인하냐 카메라를?
소니 강남 : 프로그램으로 다 테스트 했다.
피해자 : 30일 연장 해준다 했지 ? 9월 30일 보증 만료니 30일 더하면 10월30일이라 보증기간내 아니냐?
소니 강남 : 아니다 엔지니어가 제품 찾아간 날로부터 30일이라고 했다.
피해자 : 난 그런 이야기 들은적 없다. 그런이야기 들었으면 30일 이내 내가 찾아오지 않았겠냐? 말장난하지마라 계속 따지자 이번에는 또 말 바꿈
소니 강남 : 우리는 30일 보증을 너가 고장증상 적은 부분에 한해서 해주기로 한거다.
피해자 : 장난하냐 ? 나에게 그런 이야기 한적 없고 30일 연장을 해준다고 했다.
소니 강남 : 증거 있냐 ? 우린 그런 이야기 한적 없다.
피해자 : 엔지니어가 분명 30일 연장 해준다했으면 보증 끝난 시점부터 30일로 생각하지 누가 물건 찾아간 날로부터 30일로 생각하냐? 보증이 그 당시 20일이나 남았는데 따지고 드니 또 말을 바꿈
소니 강남 : 엔지니어가 30일 연장해줄 권한이 없다.
결론=======================
구두상 엔지니어가 말한 증거가 없고 너가 적어낸 그 두가지 때문에 셔터박스가 고장나지 않는다. 고로 유상처리다.
렌즈오류가 그당시 발생한거는 셔터박스와 관련 없다. 하지만 이번 렌즈오류는 셔터박스 고장이 맞다고 센터에서
이야기했고 셔터박스 갈린 흔적이 단시간 나타나지 않는데 결론적으로 센터에서는 증거 있냐?
소니는 계속해서 증거있냐?
CCTV 까라 이야기하니 음성은 녹취 안된다. 아마 영상 지워져 없을거다.
종합 ======================
7월부터 렌즈오류 메세지 발생
9월 입고 후 정상이라는 답변
30일 추가 보증 연장해주기로 했기에 10월30일 보증이 만료
10월에 렌즈오류 맡김
정상이다. 더 맡길래?
카메라 찾아 타 센터 입고 후 셔터박스 불량 및 다 갈린 흔적 및 소리 이상 찾아냄
강남 소니 센터 다시 보냄
이런저런 변명 및 말 번복하며 보증 기간이 지났다. 유상처리다.
30일 추가 엔지니어가 한 발언을 인정했다가 인정안하다가 말을 계속 바꿈
9월 입고했던 문제랑 10월 입고 문제랑 달라서 보증 못해준다. 유상이다.
결국 팩트는 구두상 이야기한 증거있냐? 우린 그런적 없다. 유상 수리할거면 하고
말거면 말아라가 끝 !! 소니코리아도 합세해서 기록이 없다며 답장 메일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