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워치 4 예판 수령언제일지도 모르겠고... 일단 사진 촬영용이 필요해서 가격 싸진(38미리 17만원) 1세대 스틸 모델을 하나 구했습니다. ㅎ
리퍼 받고 얼마 안 썼다는데 상처가 ㅎㄸ해서...
찍힌 부분은 #1000#2000 샌드 페이퍼로 갈아내고 청봉, 백봉, 피칼, 케이프코드 순으로 열심히 갈아내니
신동급으로 변신 했습니다. ㅋ
해보고나서 느끼는 건.... 이건 그냥 돈내고 업체 맞기는게 맞다는거에요 ㅎ
약품 너무 독해서 실리콘장갑 끼고 했는데 너덜너덜 ....
저기 약품좀 남았으면 제꺼도 굽신굽신
저거 하고 두통이... 전문업체 추천합니다!! ㅋ
니트릴 끼구 하시져
만만하게 보고 도전한거죠 ㅎ 그냥 있는것 대충 쓰고
근데 진짜 냄새도 장난 아니네요 ㅎ
실리콘은 식용유에도 불어터지던데 ㅎㅎ
혹시 세라믹이 필요하시면 연락 주십셔
제껀 2 세라믹
와우.. 세라믹! 화이트 말씀이시죠?
부럽습니다 ㅠㅠ
제품 촬영 땜시 구매했는데 고민되네요 ㅎㅎ
네네 화이트
이번 애플워치4 공홈 대기시간 너무함 ㅠㅠ....제건 1/7 내년 배송 예정 ㅠㅠ
기본 3~4주 네요. ㅠㅠ
금손이다
손으로 하는 건 자신 있는 것 같아요 ㅋ
감사합니다. ㅎ
와 저런건 업체에 맡기면 얼마나 하나요 ㄷ ㄷ
안 해봐서 모르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