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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소장가치가 있는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가 읽고 제 자식이 읽어도 전혀 이상하지않은 책
소장가치 충분한 책
나이가 들어 또 읽었을때 새로운 느낌을 주는 책들은 몇권 있었습니다.
암튼, 소장 가치 있는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는 총균쇠....읽어도 읽어도 다시 읽어야겠단 생각을 했던 책 중 하나입니다.

댓글
  • [♩]다잘될거야 2018/11/03 06:01

    삼국지
    슬랭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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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을사랑한무지선 2018/11/03 06:01

    슬램덩크는 제가 만화책으로는 아직 읽어본적이 없는데.. 그렇게 재미있나보네요. 다들 추천에 추천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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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잘될거야 2018/11/03 06:06

    네 슬랭덩크 명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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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카사랑한다 2018/11/03 06:02

    Why 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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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을사랑한무지선 2018/11/03 06:09

    와...나중에 꼭 사야겠네요. 아이가 생기면
    저도 어릴때 백과사전 잔뜩 사주신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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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 2018/11/03 06:02

    정석? 표지는 친숙한데 속은 항상 처음으로 만나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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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을사랑한무지선 2018/11/03 06:08

    설마 수학의 정석?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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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네im 2018/11/03 07:50

    아... 표현 참 대박... 늘 새롭게 느껴지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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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애♡성은아빠 2018/11/03 06:03

    성경책...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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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을사랑한무지선 2018/11/03 06:08

    제가 종교가 없는데 읽어볼만 할까요? 그래도 종교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불교쪽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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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dme<x>tal 2018/11/03 07:02

    그럼 숫타니파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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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룸뭐시기 2018/11/03 07:59

    지금 쓰시고 있는 한글이 성경과 힌글교과서를 통해 문맹율을 줄인 획기적인 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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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할때똥싸 2018/11/03 06:12

    무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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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을사랑한무지선 2018/11/03 06:23

    감사합니다. 이번기회에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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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0-460 2018/11/03 06:15

    나의라임오렌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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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을사랑한무지선 2018/11/03 06:23

    초등학교때 읽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이건 빌려서 다시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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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ladents 2018/11/03 06:18

    공무원 한국사책.국어 교재
    저는 공부하던건라 평생소장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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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을사랑한무지선 2018/11/03 06:23

    음..구미가 당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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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ladents 2018/11/03 06:28

    한국사 국사는 변하지 않아서 상식용책으로 활용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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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겨 2018/11/03 06:18

    칼세이건의 명저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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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을사랑한무지선 2018/11/03 06:24

    책장에 각잡혀 진열되어 있습니다. 읽어보기 두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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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dme<x>tal 2018/11/03 07:03

    코스모스가 이과 계열에서는 가장 읽기 쉬운 책이었던 것 같은데........
    시간의 역사 정도는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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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노군 2018/11/03 06:18

    칼세이건 코스모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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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을사랑한무지선 2018/11/03 06:28

    숙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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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서클0 2018/11/03 06:19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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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을사랑한무지선 2018/11/03 06:29

    만화 논어...22년전에 읽었던거같은데..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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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HO™경수 2018/11/03 06:21

    수학의 정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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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을사랑한무지선 2018/11/03 06:29

    진지하게 구매해볼까....싶네요. 적분부터 포기를 했던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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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하 2018/11/03 06:25

    중학 교과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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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을사랑한무지선 2018/11/03 06:29

    중학교 역사책은 소유하고싶은데 예전버전은 구하기 어렵더라구요. 헌책방 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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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비드쌍 2018/11/03 06:34

    동아전과
    표준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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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kexx 2018/11/03 06:34

    저는 데미안 , 그리고 모모입니다.
    읽었던 나이대. 상황에 따라 와닿는게 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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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진이네사진이냐? 2018/11/03 06:36

    어린왕자, 소나기(는 단편이니...황순원전집정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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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다연주연도연아빠 2018/11/03 06:38

    시드니셀던의 텔미유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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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2018/11/03 06:40

    모비딕 완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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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FAMILY 2018/11/03 06:43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만화책
    내셔널지오그래픽 구독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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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조절잘해 2018/11/03 06:48

    호밀밭의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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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뱅이 2018/11/03 06:51

    평행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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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slee 2018/11/03 06:54

    잡스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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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2 2018/11/03 06:55

    앵무새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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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sefMuller 2018/11/03 06:55

    여기서 각자의 수준이 다 밝혀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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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이네. 2018/11/03 07:2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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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2 2018/11/03 07:30

    본글 쓴 사람이 추천 내용이
    평생 소장+자식이 읽어도 입니다.
    제가 추천한 앵무새 죽이기는 제가 고딩 때,
    다른 분이 추천한 모모는 제가 국딩때 읽은 책입니다만,
    모모는 3년 전인가 30넘은 여직원이 읽는 걸 봤고,
    앵무새 죽이기는 5년 전 제가 대학 들어가는 아는 아가씨에게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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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2 2018/11/03 07:47

    모모 추천하신 분이 추천한 또 다른 책인 데미안은
    모모와 객관적 수준 차이가 엄청난 소설이지만,
    그 분의 글 대로 읽었던 나이대와당시 상황에 따라 모모가 더욱 감명깊은 소설일 수 도 있습니다.
    특히나 헤르만헷세 작품은 번역이 한결같이 엉망이어서(우리말로 번역하기 힘든 영어적 섬세함이 있어서) 원작의 감동을 반감시키는 문제도 있고요.(노인과 바다 같이 세계적 명작인데 번역서는 재미없는 작품이 매우 많죠)
    .
    오히려 님의 비아냥거림이 님의 수준을 말해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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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sefMuller 2018/11/03 07:50

    calm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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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란이 2018/11/03 07:56

    ㅇㅋ 님 똑똑하여~~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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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자오 2018/11/03 07:00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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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캔디123 2018/11/03 07:00

    아직도 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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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피는딸기맛★ 2018/11/03 07:51

    저도 좋아하는 책인데.. 혹시 다른 책도 추천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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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이울 2018/11/03 07:03

    논어,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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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도는팽이 2018/11/03 07:03

    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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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똥집에기름장 2018/11/03 07:05

    영웅문,보물지도,상실의시대,법륜스님의금강경...
    ABE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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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旻민민 2018/11/03 07:06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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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mart 2018/11/03 07:06

    전 태백산맥, 아리랑,한강읽고 자식들에게 꼭 읽으라해야지 라면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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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F1희망찬 2018/11/03 07:43

    자도 이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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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킹콩 2018/11/03 07:10

    피천득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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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공주 2018/11/03 07:15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마르께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
    좀 두껍긴 하지만 명작 반열.
    둘 다 세 번 이상 읽었음.
    백년 동안의 고독은 정말 재미있는 책.
    두번째 읽을 때가 가장 재미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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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피는딸기맛★ 2018/11/03 07:50

    백년동안의 고독은 어떤 출판사 추천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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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공주 2018/11/03 07:59

    아. 서울집이 아니라 양평집에 있어서리..
    출판사도 정말 중요하지요.
    쪽 나눠서 막번역하는 출판사를 피하려면 어느 정도 공신력 있는 출판사를 선택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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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공주 2018/11/03 08:17

    서재 사진이 있어서 올려드립니다.
    2시 방향에 백년 동안의 고독이 있네요.
    읽기에 나쁘지 않은 번역이었던 것 같습니다. 도움 되셨기를..
    표지 디자인은 바뀌었을 수도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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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DSLR 2018/11/03 07:15

    자사의 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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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공주 2018/11/03 07:17

    개인적으로 총균쇠는 전쟁의 역사 외에는 재미 없었음.
    책은 일단 재미도 있어야~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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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풍타우 2018/11/03 07:18

    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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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uOOmachina 2018/11/03 07:19

    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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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eidon 2018/11/03 07:21

    한국인의 의식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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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야아빠 2018/11/03 07:22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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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Cat 2018/11/03 07:25

    달라이라마의 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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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혈검객 2018/11/03 07:25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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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피어스 2018/11/03 07:26

    김훈 <칼의 노래>
    베르나르 베르베르 <타나토노트> 등등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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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BB1 2018/11/03 07:30

    성경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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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투좌딸 2018/11/03 07:34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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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공주 2018/11/03 07:36

    저는 2천여권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장식용이 아니라 모두 읽은 책입니다. (자랑 맞음. 돌 던지기 없기. ㅎ ^^)
    그 중에 이상문학상 작품집을 모았는데
    모으고 보니 나름 역사성도 있고 보기 좋더라구요.
    (고급 정보를 살짝 알려드립니다만) 이런 방식도 소장의 고급 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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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타 2018/11/03 07:37

    대지요 펄 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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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러브 2018/11/03 07:38

    정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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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울리 2018/11/03 07:40

    프린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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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709 2018/11/03 07:41

    인간관계론, 자유로서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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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날″ 2018/11/03 07:42

    일본책이지만 도쿠가와이에야스 전집이요
    인생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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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zilfl에이브이ored 2018/11/03 07:46

    성경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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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남자 2018/11/03 07:52

    도쿠가와 이에야스.
    읽는 나이대별로 느끼는 감흥이 다릅니다. 3회독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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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라이언 2018/11/03 07:53

    노신의 조화석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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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phalo 2018/11/03 07:53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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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커리 2018/11/03 07:57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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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J™ 2018/11/03 07:57

    박경리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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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scovery** 2018/11/03 08:01

    이기적유전자
    빙점
    달의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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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sterDay 2018/11/03 08:03

    죽음의수용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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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ps2010 2018/11/03 08:07

    Bible 구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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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 2018/11/03 08:08

    호밀밭의 파수꾼이 중고등학교 때 읽었다면 좋았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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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베더 2018/11/03 08:10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 30-40세 어른께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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