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키가 132cm, 체중 31kg에 불과할 정도로 왜소한 체격이었던 것에 반해 박씨는 180cm가 넘는 건장한 체격이었다.
고등학교 때 학교폭력 가해자였던 박씨는 평소 군입대에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술에 의존했고, 함께 술을 마신 지인들을 폭행하는 습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술에 취해 왜 그랬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집 근처도 아닌데 거기를 왜 갔는지 왜 때렸는지 모르겠다'며 자세한 진술을 하지 않고 있다.
A씨는 남편을 일찍 떠나보내고 슬하에 자녀도 없이 홀로 폐지를 줍는 일로 생계를 꾸리다가 변을 당했다.
경찰은 '상해치사' 혐의로 이 사건을 검찰에 넘겼지만 검찰은 휴대전화 분석 결과와 범행 이후 피해자를 도로 위에 내버려둔 현장 모습을 종합해 볼 때 계획적인 범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어려운 형편에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던 선량한 사회적 약자가 영문도 모른 채 극심한 폭행을 당해 숨졌다"고 말했다.
그냥 이유없이 죽인듯..
학폭 가해자새끼 인성나오죠?
키작고 왜소한 사람을 때려죽인거 보니 지 급식때 버릇 못버리고 패죽였네
쓰레기같은 놈
인간이 아니라 쓰레기네
크 ㅅㅂ 무기징역감이 여기있네.
ㅁㅊㄷㅁㅊㅇ
크 ㅅㅂ 무기징역감이 여기있네.
저게 어떻게 무기징역이냐, 사형이지. 아직도 이나라 처벌의식 수준이 개뿅뿅 수준이니 원...
사형으로 빨리 끝내주기 아깝다 ㅂㄷㅂㄷ
우리나라는 사형나오면 걍 무기수임. 그리고 사형수되면 깜빵에서 가오잡고 다닌다드라.
븅.신이 어디다 대고 짖어대냐? 아주 깨어있는 지식인 납셨네.
지난 4일이면 언제쩍 뉴스냐
미친 새끼네
학폭 가해자새끼 인성나오죠?
정신병자가 많으니 좀
하 참 말도 안나온다
저래놓고 술때문에 형량 가벼워지면 진짜 심신미약이라는 법제도에 대해선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별 뿅뿅을 다 보겠네 진짜.. 교도소 가서 평생 괴로워하면서 살다 뒤지길
상해치사보단 살인아냐?
일단 군대는 확실히 '못'가겠네
저런 애는 사회로부터 영구 격리 시켜야지
인간이 아니라 쓰레기네
ㅁㅊㄷㅁㅊㅇ
키작고 왜소한 사람을 때려죽인거 보니 지 급식때 버릇 못버리고 패죽였네
쓰레기같은 놈
고등학교 때 [학교폭력 가해자]였던 박씨는 평소 군입대에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술에 의존했고, 함께 술을 마신 지인들을 폭행하는 습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개 쓰레기 놈이네?
역시 쓰레기는 고쳐쓸수가 없군
또 술마셨다고 감형하고 그럴려나 에휴
죽여
하... 돌아가신 분은 억울해서 어떡해.....
학교에서는 쏀척해놓고 군대는 못가겠어? 븅--신 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때리는 일만하다보니 쳐맞는일은 무서웠는갑지?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약강강약 쓰레기 새1끼잖아ㅋㅋㅋ 저런 놈들이 제일 사회에 도움 안되는 놈들임.
왤케 요즘 정상적인 사람이 안보이는거같냐
아 정상적이면 뉴스에 나올 일도 없지
소년범죄를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개정해야 되는 이유가 또 하나 늘었군
양아치새끼 심신미약 각재는것 보소
원하는대로 군대는 안가서 좋겠네
무기징역이나 살아라
ㄹㅇ 차라리 군대가 낫지(?)
게임붙들고 징징거릴 시간에 여성부는 이런데 포커스 맞춰야돼는거 아닌가?
돈이 안 되서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라는 말.
하 이런 식으로 군면제를 받네 ㅁ친놈
저게 그 '그 세대'가 손수 만든 복제품이냐
또 또 술먹어서 기억이 안난다 나왔죠
그게 니 본성이다 ㅆ새야
돌아가신분 너무 안쓰럽네... 자녀도 없고 남편도 없이 혼자 꿋꿋이 사시려고 노력하신거같은데 저딴 쓰레기때문에...
이건 사형 시켜라
거제도 고향인데 시발;; 엄마 아빠 걱정되네
저런 뿅뿅도 몇년있으면 나와서 멀쩡히 돌아다니겠지. 사형 진짜 필요한거 아닌가?
죽여
그래서 저놈도 그 pc뿅뿅처럼 깜빵놀이하다 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