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기지에서 4년을 함께한 두 사람.
읽고 있던 책의 결말을 다른 한명이 스포일러 해버림.
분노로 스포일러한 동료를 칼로 찌름.
다행히 동료는 죽지 않았음
남극에서 살인미수혐의로 기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남극 기지에서 4년을 함께한 두 사람.
읽고 있던 책의 결말을 다른 한명이 스포일러 해버림.
분노로 스포일러한 동료를 칼로 찌름.
다행히 동료는 죽지 않았음
남극에서 살인미수혐의로 기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남극 정도면 진짜 할 일 없어서 결말 알려주는것 만큼 빡치는게 없을것 같긴함;;
책이전에 4년간 계속 앙근이 쌓였었을 듯
스포는 중대한 사항이다
그 재미없는 곳에서 그나마 있던 재미를 파괴해버리니 뭐..
이것저것 쌓인게 스포로 터진거구만
스포는 중대한 사항이다
반전있는 전개면 더더욱
남극 정도면 진짜 할 일 없어서 결말 알려주는것 만큼 빡치는게 없을것 같긴함;;
이것저것 쌓인게 스포로 터진거구만
책이전에 4년간 계속 앙근이 쌓였었을 듯
앙금
없진 않을듯 맨날 싫어도 봐야하니
섹씨하게 앙
그 재미없는 곳에서 그나마 있던 재미를 파괴해버리니 뭐..
ㄷㄷ 스포
저기서는 온갖게 스트레스일테지
남극의 쉐프 라는 영화보면 할일이 없다보니 먹는게 유일한 낙임
왜인지 1번이 아닐꺼 같은 4년간 스포하면서 깐족 대었다면. 인정될 분위기.
낮과 밤이 없는 곳이라 제정신 유지하는것도 힘들껄
절름발이가 범인이야....
사진이랑 기사랑 무슨연관이?
저 얼음돌(?) 들고 있는 사람이 스포일러했다가 찔린 사람임
와우!
매번 느끼지만 참다참다 빡쳐서 터지는거 가지고 XXX가 원인이다! 같은걸로 기레기짓 좀 안 햇으면 좋겟음 -_-;;
친한 동료끼리 스포일러 한번 햇다고 칼부림 날리도 없고 그거 가지고 더럽게 깐죽거리거나 평소에도 빡치게 밉상이엇거나 그러다가 스포일러때문에 마지막에 터진거겟지.
그게 더 추측성 기사인데..ㅋㅋ
인과관계가 확실히 보이는 걸 기사화하는 게 당연한 거임
참다참다빡쳤다는게 오피셜이에요?
4년간 애지간이 했을듯
The thing
평소 투닥거렸나보네.
양키애들은 장난인지 헷갈리게 서로 디스하는거 보면 진짜 위험하게 하던데.
4년이나 같이 있었으면 웬만큼 좇같은건 미운정이 있어서라도 봐줬을거같은데 평소에 어떻게 지냈길래...
평소부터 ㅈ같은 놈이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