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케아에서 벌어진 끔찍한 범죄

범인이 십자수 인가요?

자수 이 자식...

해외는 네비 안쓰나요?

단순히 보면 귀여운 장난인데
무섭게보면 이케아 영업방해... ㄷㄷㄷ 소송걸면 진짜 무서워질듯..

밧줄로??? 묶어서??? 아흣

헐ㅋㅋ 이케아 진짜 흡사 미로던데ㅋㅋㅋ

이케아 첨갔을때 멘붕온 기억이..
잘못하면 사고나겠는데? 이런생각도 들정도

이케아를 안 가봤다면 '이게 뭔 개소리야' 라고 생각했을듯 ㅋㅋㅋ

와이프 쇼핑 따라온 심심한 아재가 범인이라는게 학계 정설..

만약 저 장난을친 시간에 불이라도 났다면....?

정말 이케아 한번가면 지쳐서..
어마어마하게 넓은데 들어가면 줄줄이 길따라 모든 곳을  다 보고 나가게 만들어놔서 뭔 악당이 만들어놓은 미로 속에 캐릭터 된 느낌...
정말 화살표 엉망으로 붙여놓으면 못나가요.

첨에 구조하러 간 소방관들도 길 잃은거면 ㅋㅋ

중간 침구 쇼파류에서 반드시 휴식을 취해야 이케아를 모두 돌 수 있다.

무서운곳이당 ..ㄷㄷ

이케아 입장에선 손님들 못나가서 쇼핑더하면 개이득???

이거 진짜 기사가 아니라 언니언 처럼 풍자/유머 기사에요..........

줄줄이 밧줄로 묶어서 구출... -_-
앞사람 따라가다가 한눈 팔아서 놓치면
뒤에 가던 사람들 우왕좌왕 또 헤매고 했나보네요.

ㅋㅋㅋ  고소미 먹겠내

소방관이 왈
'이쪽으로 나가세요'
손님왈
'이케? 이케? '
.아....
죄송...

ㅋㅋㅋ 이케아 지름길 있는거 보고 깜놀 ㅋㅋ 그리고 상품이 계산대 ,푸드코트 에도 있음 ㅋㅋㅋ

당신은 이케아에서 벌어진 끔찍한 범죄를 보았읍니다! 이 댓글에 "자라나라 머리머리"라고 답글을 달지않으면 다음날부터 머리가 이분처럼 될것입니다!

2010년 글이네요.
그래서 지금은 화살표를 그리지 않고 위에서 프로젝터로 쏘고 있는건가봐요.
ㅎㅎ

빵조각을 흘리면서 갔어야지. 이래서 사람은 책을 밇이 읽고 배워야 합니다

이케아 한번 가보고 다음부터 안감...
물건 있는 지 사전에 조회도 정확히 안되고 현장에서 물어보면 “저기가서 찾아보세요”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함. “못 찾겠어요”하니까 “그럼 없는 겁니다” 이 ㅈㄹ 함. 하다못해 이마트도 물어보면 직원이 직접 가서 찾아줌. 아님 조회해서 재고유무라도 말해주던가. 찾아보고 없으면 없는겁니다.... 무슨 80년대 시장통도 아니고....

각 구역이 쭈우우우우우ㅜ우욱 이어져있음 ㅡㅡ
특정 구역을 가고싶다고해서 바로 뙇 갈 수 있는 구조가 아님 ㄷㄷㄷ

labyrinth 미로

은근빡치는데 이케아는아니어도 워낙길치라 건물안에 헤멘적 있거든요 배고프고 똥까지마렵고
미침 대환장파티

미로에 갇혔을때 한쪽벽만 계속 따라가면 나오는데..

전에 갔을때 어떤 나이좀있는부부가
나가고싶은데 아무리가도 출구가 없다고
직원한테 쌍욕을 하는 모습을 봤어요....
직원만불쌍 ㅜㅜ

근데 이케아도 숏컷이 있어서 별로 보고 싶지 않거나 시간 없을땐 건너뛰고 가는 길 있어요. 그렇게 힘들지 않는데. (이케아 가면 일단 식당으로 직진하는 1인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