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오후 해가 있을때만 걸어다니면서 잡곤 했는데 오늘 처음 새벽 해루질에 도전해서 8마리 잡아서 5마리 삶았습니다처음나가는 새벽 해루질이라 위험할거 같기도 하고 긴장했었는데 오후에 나갈때보다 훨씬 재밌네요 1마리 빼고 사이즈가 아쉽지만 제대로된 렌턴없이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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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처음한 새벽 해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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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알 꽤 굵은 것도 있네요 부럽땃...
네 큰건 숙회용으로 적당하네요
와...제주에서 해루질이라니 대박부럽
사는건 비슷한데 요런 맛이 있으니 좋네요
위치가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