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보면 박근혜최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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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죽을년이었다해도 우리나라 국민들손에 맞아죽어야지 쪽바리 새끼들한테 죽을 이유는 없었는데...
요즘으로 따지면 박근혜를 우리 손으로 조져야지 일본양아치가 조지니 빡돈것
그리고 민비가 믿고 따르는 순실이 같은 무당이 있었는데 이런 저런 행사(?)로 엄청난 금액을 지불한것도 모자라
그 무당이 하는 말데로 어처구니 없는 사건들도 따랐다고 합더이다... 그러다 나중즈음에는 도망갔다고..
이래서 뭐든 절차에 따른 처벌을 해야 후세도 알게됩니다.
박정희도 그냥 총맞고 죽어버려 저쪽 동네서는
반인반신이 되었고 신화로 남은거죠.
저는 지난 촛불집회때 박근혜가 테러를 당하거나
자살할까봐 너무 걱정했었습니다.
법으로 다스려도 태극기부대가 저 지랄들인데
자칫하면 성모로 추앙받게 될까봐 안전을 담보로 보호를 좀 해야하는거 아닐까 했어요.
우리국민들의 품격이 높아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천만다행..
민비도 저따우 왜놈들한테 칼맞아죽어서
까도 내가 까 쉴드덕에 죽어서 목숨 부지(?)하는거지요
야인시대 - 김두환 미화
영웅시대 - 이명박 미화
명성황후 - 민자영 미화
기황후 - 기황후 미화
진짜 역사는 반복되는구나...... 저런 빡대갈년이 통치하다가 나라를 말아먹은 경험이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또...
제목만 보고 누군지 알았다
이것도 섬숭이들이 겐세이 놓은거죠.때려죽여도 이나라 백성들이 해야했는데
그 동학 농민운동하는 사람들을 막을려고 일본놈을 끌어들여 나라 팔아먹는계기가 됨.
이런 상황이 최근에도 일어날뻔했다는거 아는사람 있을려나..
반대로 생각하면 ㅂㄱㅎㅊㅅㅅ이 나중에 저렇게 미화되어 기억되었을 수도....
신미양요때 광성보에서 벌어진 혈투 기억하시나요? 미국함대와 해병대와 조선군이 격전을 벌이고 패했지만 잘 싸웠죠. 얼마 후 운요호 사건 때 조선군은 일개 보급함에게 그대로 무너졌습니다.. 답은? 자기 잇속 채운다고 강화도 군비 삭감해서..
명성황후 뮤지컬 봤었는데
미화를 엄청 한 거였군요.
국썅 잊지 않겠습니다.
근데
까면
페미들이 ㅈㄹ할 듯
ㅋㅋㅋㅋ
나왔다 민씨
이것뿐만 아니죠.
내가 알기론 민씨 일가들 파고파고파면 왠만한 쪽빠리보다 더 심할겁니다.
예들 삼국시대 때부터 뒤에서 개짓 한놈들입니다.
그걸 현재까지 당당하게 자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유념 하세요.
반민특위에 잡혀갔던 여성 친일파 배정자에 대한 연극을 봤는데
진짜 인생이 헬로 시작하더군요..
민비 형제들이 누명을 씌워서 아버지가 죽고..
엄마는 그걸보고 울어서 장님이 되고 엄마랑 같이 노비..
어린 여자니까..관비..몸내어주는 노비로 시작해서
남자랑 도망도 가고 스님도 되었다가
일본가서 이토 히로부미의 양녀이자 첩이 되어서
조선에서 스파이노릇 하던 여자..
그 여자의 시작은 민비였던거..
운산금광은 민비 사후에 고종에 의해 팔렸고 자동차를 사기위해
팔았다는것은 날조수준입니다 계약 자체는 지분계약이였는데
그냥 멍청하게 수탈당했다 수준....
그리고 국고를 탕진시켜가며 내탕금을 챙긴것도 고종의 행적이죠
민비가 위의 무당이야기등 문제가 심각한 인물은 맞는데
모든 조선의 문제는 민비때문이었다는 논리는 많이 이상합니다
시대나 당시 각각의 인물들이 보여준 한계가 너무 처참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굳이 억지로라도 한 사람에게 책임을 물려야한다면 고종이지요
부창 부수라고 남편인 고종도 저짓거리에 맞먹는 병크 많이도 일으켯죠
대군주 -> 황제 놀이 하다가 심심했는지 뜬금없이 백두산 정계비 내용 가지고 뒤적 뒤적 거리다가 야 여기가 우리땅 아니냐 관찰사 한번 보내봐라~ (만주 일대 지역및 백두산 천지는 고구려 멸망이후 발해를 끝으로 한민족이 영유한적이 없는 영토 세종때 겨우 4군6진 개척하면서 현재의 한반도 지도 비스무리하게 만들어짐) 청나라 : 잉? 일제 : 잉? 간도가 조선땅이라고? 조선땅은 = 대 일본제국 땅이무니다~ 총독부 산하 간도 파출소 설립~ 조선은 독립국 이무니다~ 독립국의 영토를 내놓기 바라무니다~ 청 : 에라이 철도 부설권 먹고 떨어져라~ 간도협약
100년뒤 환빠들~ : 간도는 조선땅 100년 시효 나라 사라진다 김일성이는 백두산 팔아먹었다 징징징징~
드라마에서 지나치게 미화됐군요 이런 것들이 나라를 휘두르고 있었으니 왜놈에게 점령당한 거지요
갑신정변을 3일천하로 끝나게 한 장본인.
미x년이 청나라군대 끌고옴 ㅋㅋ
다른 부정부패는 어느 시대나 있지만 가장 최악은 바로 외국 군대를 조선에 들어오도록 스스로 오픈한 것이죠. 그것도 자국민. 자국군대 진압할 목적으로 말이에요. 이건 독립국가라서의 마지노선을 넘은 거에요. 울 나라는 지금 내부 문제도 스스로 해결 못할 정도로 엉망이라 언제든 침략군으로 돌변할지 모를 외국군대를 자국에 들여와야 할 정도로 최약이라는 걸 세계에 다 알리는 꼴이니까. 그리고 이게 결국 식민지화의 스타트가 되었죠.
진짜 쪽바리들한테 뒈져서 급 성역화된 거지. 그게 아니면 민중들 손에 끌려 내려와서 뒈졌어야 할 조선사 최악의 악녀임.
옆에서 고종은 뭘했나 싶다
이것도 날조자료....
저런 민비가 100년이 지나 미화된거 보니, 지금 수감된 박씨도 수십년후에 빨아대는 족속들에 의해서 '자기는 훌륭하게 나라를 다스리다가 반대세력들의 농간에 휘둘려 감옥으로 끌려간 비운의 여인'으로 미화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습니다.
절대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투표 잘 해야되겠네요.
당시 시대 배경상
일제가 민비의 이미지를 망쳐 놓아야...
통치에 유리 했을 것이니...
팩트 체크 확실한 자료만 믿는게 좋을 것 같네요...
본문을 마냥 부정하는건 아닌데 뭔가 그냥 믿기에도 위험해 보임..
어느 프로그램에서 유시민이 열변을 토한 적이 있죠.
명성황후는 국뽕이다. 민비라고 해야 한다면서....0
한가지 잘못 되어있는게 ㅂㄱㅎ가 민비급은 아니죠
20조를 녹조현상에 쳐넣은 ㅇㅁㅂ이 있는데
한가지 잘못 되어있는게 ㅂㄱㅎ가 민비급은 아니죠
20조를 녹조현상에 쳐넣은 ㅇㅁㅂ이 있는데
[4대강 사업 22조로 할 수 있는 엄청난 일들]
(출처 : http://m.bbs1.agora.media.daum.net/ga…/…/mobile/debate/read…)
저소득층 분양주택 7만호도 아닌 70만호 건설 가능.
5천만 전 국민에게 440,000원씩 지급 가능.
1천만 국민에게 2,200,000원씩 지급 가능.
대한민국 1천5백만 모든 근로자에게 1,470,000원씩 추가 보너스를 줄 수 있음.
대한민국 1천8백만 가정 모두에게 1,220,000원 지원 가능.
지난해 정부가 국민들로부터 유류세로 걷어간 돈이 20 몇 조원인 것을 감안할 때 1년간 유류세 한 푼 없는 천국(?) 같은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음.
요즈음처럼 극심한 추위에 돈이 없어 전기가 끊기는 등 난방도 못하며 때로는 목숨까지 잃거나 포기하는 극빈층 100만명에게 22,000,000원씩 지급 가능.
2조원이면 10만명 아이들이 배곯지 않고 급식을 먹을 수 있음. 1년 1조 2천억원이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가능.
2조원이면 20년 동안 재생 가능한 에너지 태양광시장 활성화 할 수 있음.
5조원이면 등록금 반값 공약을 실현할 수 있음.
9조원이면 아동 무상교육 가능.
3조원이면 고교 무상교육 가능.
지구에서 달까지 만원짜리 지폐로 연결할 수 있음.
22조원으로 88만원 세대 젊은이 200만명에게 1년간 임금을 지급할 수 있음.
44만명에게 창업자금 50,000,000원 지원 가능.
대한민국 주력 전투기인 F15-K를 222대나 구입할 수 있음.
결식아동들에게 하루 3끼식 5천원짜리 도시락을 제공할 경우 30만명에게 14년동안 제공해줄 수 있음.
서울에서 부산까지 일직선으로 1m당 33,134,328원을 쏟아붇는 일. 1cm 당 331,343원을 쏟아부었음.
한 해 투입되는 특정 복지예산이 1조라고 봤을 때 22년간 지속적으로 쓸 수 있음.
하루에 1천만원씩 돈을 쓴다 할 때.. 6,027년 동안 매일 쓸 수 있음.
한국형 이지스함 ..약 1조 2천억..........2조4천억(2척)
한국형 구축함 ,,,약 4,000억.............2조 4천억(6척)
강습함(독도함 기준) ...약 3,300억..............3천3백억(1척)
헬기(Ah-1/링스) .. 약 110억...............1천710억(16대)
공기 부양정(LCAC) ...약 600억 ..............1천2백억(2척)
214급잠수함 ...약 4천3백억..........1조7천2백억(4척)
1,200톤급 지원함 ...약 2천5백억...........2천 5백억(1척)
P-3C 초계기 ...약 600억 ............1천 2백억(2대)
핵심 : 하루에 1천만원씩 돈을 쓴다 할 때 6,027년 동안 매일 쓸 수 있음
드라마뿐만 아니라 근대초 민족주의 학자들에게 미화된 거품갑 원조국썅은.
연개소문.
수나라때부터 나라를 지탱한 원로대신 180명을 도륙해서 인재풀을 거덜냄. 주필산전투의 고연수,고혜진같은 찌랭이가 괜히나온게아님 ㅋ
딱히 영류왕의 대당유화책을 반대했다는 근거는 없음. 연개소문도 정권잡자마자 조공보내고 미녀보내고 굽신거리고 전쟁끝나고나서 사죄사보냄 ㅋ
그렇다고 군사적능력이 뛰어났느냐....연개소문이 군사를 지휘한건 북한산성 전투와 사수전투인대. 북한산성전투는 뭐 알다싶이 졌고.
사수전투는 대승이긴한대 공성전에 지친 방효태군을 이긴거라 그닥.....그리고 본인이 직접지휘했는지도 의문.
가장 중요한건 연남생,연남건,연남산같은 개찌질이 무능력자들에게 원로들이 관할하던 영토를 물려줘서 막내 남산만해도 2천리를 다스림.
그결과 자기죽자마자 아들과 동생들이 사방팔방 나라를 갈라먹어서 싸워보기도전에 폭망테크.
700년간 나라를 지탱한 왕실을 핍박함으로서 당으로 귀순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호국을 내새운 왕실불교를 탄압하겠다고 도교를 들여와서 국론분열시킴. ㅋ 그냥 경극에서 흔한 빌런중 하나로 나왔다고 대륙을 떨게했다고 주장하면서 빠는인간들을 뭔생각인지.................
.
진령군이라고.....
딱 최순실 같은 무당이 있었죠.
아무리 말많고 피곤해도 최악은 피할 수 있는 오늘날 민주주의 사회가 얼마나 다행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