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조차도 잔소리로 듣고, 꿀만 떨어지길 바라며 칭찬만 갈구하며
마치 페미의 "여자라서 당했다" 라는 얼척없는 마인드와 같이
어려서 당했다 라는 피해의식과 염세주의적 사고방식으로 늘 불만만 가득하고
단계와 경험은 무시한체 동일한 대우를 받길 원하는 고문관 같은
집단 안에서 자기가 빠지거나 그만두면 집단이 무너질거라 착각하는
어린 친구들은 뭐라고 하나요?
보통 그런애들이 나이들면 100퍼 꼰대가 되던데...
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79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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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꼰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수준 낮다고 생각드는것도 같으신가요??ㅜㅜ
반대말이라기 보다 젊은 꼰대죠
반~꼰대...
집단안에서 자기가 빠지거나 그만두면 무너질거라고 생각하는 젊은 사람은 없을걸요?
이건 오히려 꼰대 유형중의 하나
핏덩이
어르신..
푼대...?
뱅신
안할꼰대??
역꼰대라고들도 하죠 ㅋㅋㅋ요새 어린 대학생도 무시무시한 친구들 많더라구요.
싸가지
절무니
사회부적응자
씨뻘롬
그들이 욕하는 꼰대가 바로 그들의 미래. 아임유어뽜아덜. 아들이라 부르겠소. 지금 꼰대들 한때는 서태지 듀스에 열광하던 엑스세대 ㅎㅎㅎ
찐따
쾌남
꼰대의 반대말은 멘토가 적당할 것같네요.
꼰대는 말로 지적질을 함으로 인해 저렇게 살고 싶지 않게 하는 반면에
멘토는 삶을 통해 본을 보여 그렇게 살고 싶게 만드는 것이니까요.
신사
푼대.
꼰대자식(새끼/아들/딸/마누라/손자)
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