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물을 붓고 먹는 컵라면 등에
폴리에틸렌, 폴리스틸렌을 아직도 쓰네요?
예전에 환경호르몬 때문에 난리치고 나서
이제 슬그머니 예전대로 돌아간 모양입니다.
====> 유리 그릇에 붓고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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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종이를 쓰더라도 코팅하면 마찬가지 아닌가요?
결론적으로 대안이 없는..
뜨거운 물을 붓고 10분 뒤에 환경호르몬이 나온다는 발표가 있었다는.. ^^;
10분 안에 먹어치우면 될까요?
님 닉네임이 라면인데 ㄷㄷㄷㄷㄷㄷㄷㄷ
오뚜기만 안심입니다
유일하게 용기가 돌려도 되는 재질
컵라면 겉에 돌려도 된다 써있음요
오뚜기만 전자레인지가능 써있어서 좋아요
농심은 신라면 블랙 딱하나
삼양은 없음
라면 자체를 끊으면 좋음
대안이 없어서?
용기 개발하면 될 것 같은데 돈이 많이드나보죠. 법적으로 언제부터 환경호르몬 나오는 용기 사용금지하면 얼른 개발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