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태프들은 보통 쪼개져있는 회사들의 협업이고, 300인 미만이 절대 다수. 그렇기에 대부분 52시간 적용은 2020년 이후에나 법적으로 강제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설사 300인 이상이라 해도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인데, 지금 망했다는 영화들 다 그전에 크랭크업되고 후반작업하느라 시간보낸 영화들이죠.
7월 1일 이후로 크랭크인해서 개봉하고 망하기까지한 대작 영화는 어디에도 없음.
말 그대로 가짜 뉴스.
에휴...저런것들도 경제지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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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고 가보니 현재 이런식으로 수정했네요.
이미 퍼질만큼 퍼진다음에 지적받으니 슬쩍 수정하고 도망가기....가짜뉴스 제조법의 전형.
계속 죽지 않을 만큼 살려놓고 쥐어짤 수 있게 해달라 이거죠.
2030 젊은이들이 돈을 벌어 자기사업을 하면 누가 제일 두렵겠어요? 2030들 쥐어짜던 5060기성사업자들이지요.
그기사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사람 불펜만봐도 한트럭
노동자가 노동자의 권리를 확장해줬다고 욕하는 세상
푸핫...이불킥 좀 하겠군요...
요즘 한국영화판을 보면, 시나리오 자체가 다들 구립니다. 죄다 어느어느 영화에서 이미 봤었던 것들 짜깁기해서, 감동 약간, 액션 약간... 한국영화의 색깔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극은 왜 이렇게 많이 만드는지
원래 어딜가든 남탓 하는게 제일 편하죠
대중들한테 외면받는 이유를 모른다는건 그만큼 대중들과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지 보여주는거죠
어이없는 기사라서 욕만 디립드 해 줬는데.
아예 적용 받지도 않는 업종이었네요.
경제지 수준.. 그저 욕하려고 아무거나 막 끌어다쓰는 기레기들 집합소
괜히 기사 찾아 읽어서 클릭수 올려주기는 싫고
거 기자 이름은 뭐랍니까.
이런 거짓 기사는 꼭 작성자도 같이 알려줬으면 합니다.
예를 들면
모월 모일 모신문 모기자가 작성한 모제목의 기사.... 이런 식으로 말이죠.
요쿤킴// 기사 캡쳐본도 첨부해서 수정했습니다.
한-국-경-제
조중동문한 5대 패악지
나무야 미안해!
애초에 대작영화가 작년 즈음에 제작 들어갔는건데 뭔 지ㄹ병걸린 소린가요 저건
MC김성근// 영화 흥망따윈 관심없는놈이 주 52시간을 까고싶은거죠.
언론회사는 52시간제 이전부터 망 상태라 기사도 망이네
그냥 재미없던데.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407411
지금 들어가보니 52시간 근무제 언급은 쏙 빼 놨네요. 문제 될 듯 하니 수정하고 원본 기사는 계속 가짜 뉴스를 퍼 나르는데 쓰이겠죠? 팩트 전달은 고사하고 기자가 분석 기사를 썼다면 근거는 있어야 하는 데 소설 써 놓고 문제되니 이런 식으로 빠져 나가네요. 이러니 기레기 소리 듣는 거 아니겠습니까?
Meteora// 확인하고 내용추가했습니다. 감사해요.
그냥 복붙하다가 실수한 것일 수도 있어요.. 그만큼 생각 안 하고 글 쓴다는 얘기
기적의논리네ㅋㅋㅋ 모든게 최소임금때문이야 모든게 법정근무시간때문이야
kakak// 100억원 이상 작품이 4편이나 나온 이유는 영화 제작비가 3년 전보다 30% 정도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 제작사 관계자는 “편당 제작비가 급상승했다”며 “주 52시간 근로제가 시행되면서 촬영시간을 하루 8시간 이내로 맞추려다 보니 촬영일수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촬영 기간이 늘면 인건비, 숙식비, 장비대여료 등이 모두 상승한다. 초과 근로시간 임금도 예전보다 훨씬 높아졌다.
원 기사에 이런 내용도 있었습니다. 복붙하다 실수한게 아니라 다분히 의도적.
관객이 충분히 들 만큼 영화를 잘 못 만들어서 망한거지.....
요즘 기자들은 참...저게 기자가 맞나 싶은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기자가 미래 예측을 해서 기사를 쓰다니 참나,,, ㅋㅋㅋ
근데 그럼 앞으로는 그 제도가 적용될 테니
더욱 망하겠네~~
영화 제작 편수, 규모 축소 -> 일자리 감소 로 이어지는 테크인건 예상됨 ㅋ
니뽄 영화 요새 개망하게 된거랑 같은 테크~~
찌라시들 어떻게든 정부 까볼려고 발광을 하는 중
하지만 현실은 찌라시들 참패
그동안 열심히 힘없는 영화 스태프들 뼈 갈아서 대작 만들었는데 이젠 그럴 수 없다는 한풀인가? 도그소리를 뭐 이렇게 정성들여 수정까지 ㅋㅋㅋㅋㅋㅋ
??? : 나는 열정페이 못 잃어~
에라이...
노동력 착취하던 곳이 영화판인데. 그건 다 잊었나보네.
이 정도면 고의적 심신미약 수준이네요.ㅋㅋㅋㅋㅋㅋ
기레기 수준보소 ㅋㅋㅋ 그냥 노잼이라 망한거지 무슨 ㅋㅋ
기레기 저거쓰고 얼마나 받았을라나
저도 저 기사 찾아봤는데 수정된 후였나 보더라구요 52시간 쏙 빠져있고ㅂㄷㅂㄷ
진정 이것이 신문기사인가 정치자영업자의 이간질인가...ㄷㄷㄷ
영화를 좀 재밌게 만들어 봐.,.
쓰렉들
뭔 개떡같은소리지ㅋㅋ
기레기했네
현장 스태프들이 배우들보다 더 고생하는건 누구나 아는사실인데 이것마저도 뭐라 일 할 마음이 생기겠나 싶음
중앙일보 간장게장 골목 생각이 ㅋㅋ
최저임금상승과 근로시간단축을 만악의 근원으로 생각하는 일부 불페너들이 보면 엄청 좋아할 기사네요. 저 기사 쓴 기레기는 당연히 최저임금보다 적게 받고 자발적으로 매일 15시간 일하는 인간이겠죠?
저 음식물기레기들이 하는게 뭐냐면 일단 오보내놓고 그거로 쫙 뿌려놓고 하루지나서 슬쩍 수정하는거죠.. 아주 악질이죠 일부러 저러는겁니다. 저게
52시간 최저임금 하고 억대 수입받는 받는 A급 카메라 감독하고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프로야구판 적자... 야구계 충격... 적자 이유는 52시간 제...때문... FA로 80억 이상 받는 선수 늘어나 구단 운영비 상승... 이런 기괴한 논리인데..
이젠 하다하다 별....어휴
저도 오늘 김어준 오프닝 듣고 찾아봤습니다...
신문이 가짜뉴스를 퍼뜨려도 되는건지;;
한경 기레기
유재혁 전문기자
[email protected]
a civa 눈버렸네 ㅠㅠ
유재혁
전문기자는 개 얼어죽을
조작 전문기자인가 ㅋ
삼성 바이오로직스 생각나네요
수익 전혀없는 기업을 앞으로는 고수익 예상된다며
기업가치 뻥튀기해준거
아니 그럼 52시간 전에 말아먹은 리얼이나 7광구는 뭔데??? 제작비 십억 정도 올랐다고 백억짜리 영화가 망하나...ㅉㅉㅉ
유재혁 유재혁 유재혁
52시간이 문제라면 헐리웃은 진작에 망했어야지?ㅋㅋㅋ
52시간제 하면 영화볼 시간 늘어나서 흥행 대박 나야되는거 아닌가요?, 시간 남아도는데 재미없는 영화도 함 봐주고 하지들참..
문씨한테 항의하세요 가짜뉴스니 어쩌니 여기서 떠들어봤자 아무소용 없음ㅋㅋ 애초부터 52시간으로 근무시간 줄인건 문씬데ㅋㅋㅋ
펜이 총보다 강하다. 그러니 잘못된 펜으로 사회를 갈등으로 몰아넣고 혼란과 대립을 하게 하는 인간은 기자가 아니라 테러리스트죠.
철장수상표// 사실상 문맹
조중동문연+경제지 유명하죠
퀄리티 있게 교묘히 선동질하는 것도 아니고
초등학교만 졸업해도 견소리인걸 알게끔 찌라시를 쓰는 이유가 뭐지?!
무뇌아같은 태극기부대 결집용이냐?!
햐.. 도그싸운드도 이 정도면 장인급
가짜뉴스는 왜 처벌도 없지 아무거나 소설써대며 사람 우롱하는데
진짜 발악을 하는군요.
간단한걸 길게 썼어 ㅋ 걍 영화를 못 만들어서...
영화가 망하는건 재미없어서 입니다 뭔 말도안돼는 뻘 글을 길게도 써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