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9일,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이웃 주민의 목을 흉기로 찌른 45세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주차문제로 시비를 벌이다 칼부림이 일어난 것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은 “출혈이 상당했다. 칼이 조금만 더 옆을 파고들었다면 목숨을 잃을 뻔했다”며 안도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홧김에 저지른 폭력사건이다. 그런데 체포된 남성의 이름이 알려지자 일부 수사관계자의 뇌리에 끔찍한 기억이 되살아났다. 남성의 이름은 미나토 노부하루. 그는 약 30년 전, 열도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의 범인 중 한 명이었다.
살인미수로 체포된 미나토 노부하루는 약 30년 전 열도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여고생 콘트리트 살인사건'의 범인 중 한 명이었다. 관련 내용이 실린 주간신조 9월 6일자 지면.
강력범죄 한해서는 없어져야 하는거 아닌가??
진짜 극혐이다 핵폐기물보다 쓸모없는 놈들
사탄도 저새기들앞에선 한수 접겠다
소년법은 사라져야할 악법이 확실함
교화? 교화도 정도껏이지 선을 넘어간 새끼들은 재활용하긴 글렀어
쾌락으로 살인하는 새키한테 무슨 갱생이야
존나 뿅뿅같은 발상이다
이래도 소년법인가?
우리가 어디보고 배웠겠냐...
좋은거 배워도 모자른판에 나쁜건 죄다 빼박아서 큰문제지...
소년법은 사라져야할 악법이 확실함
쟤네는 그냥 인권 자체가 낮은거 같애...
쾌락으로 살인하는 새키한테 무슨 갱생이야
존나 뿅뿅같은 발상이다
교화? 교화도 정도껏이지 선을 넘어간 새끼들은 재활용하긴 글렀어
강력범죄 한해서는 없어져야 하는거 아닌가??
진짜 극혐이다 핵폐기물보다 쓸모없는 놈들
사탄도 저새기들앞에선 한수 접겠다
이래도 소년법인가?
얼마전에 KBS 토론 프로그램에 미성년자 범죄 처벌 강화를 주제로 토론했었는데 강화 반대측으로 나온 변호사가 한 말이 참 가관이었지. 학창시절 폭력사태를 일으키고 소년범이 되었는데 지금은 남을 돕는 변호사가 됐다 그러니 기회를 주자 하는데 자기가 줘팬 피해자가 어떻게 사는지 알까 싶더라.
한국도 소년법 문제 많아요.
진짜 이 법은 누가 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