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이 생각 하는 이상적인 횟수...

저는 매일 1회에서 2회 정도가 좋아요.

10번

다다익선

자취하는데 한 때 옆방에서 하루에 두번 꼴로 들려오더라고요...

남자들이 안해줌

일일 일번 해서 일본

저는 매일합니다만..

올해 서른일곱입니다.7살,3살 아이있구요.집사람은 한살 어립니다. 제가 예전에 이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자존감 따운되서 오유에 글남기고 그랬었는데,사는데 치이다 보니,한달에 한번도 힘듭니다.저는 하루에 두번도 가능합니다만 배우자는 아닙니다.저거 사실인가유?ㅠㅠ얼마전 ja위하다 걸렸는데 진짜 한심하다는 말투로 문이라도 좀 잠궈라 라는말을 들었는데,엄마한테 걸린건 아무것도 아님 아흑..

혹시 부족한분 연락주세요

저는 한달에 두번이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세번이 괜찮은거 같아옄ㅋㅋㅋㅋ 매일은 힘들고 또 귀찮을때가 있으니..

다행이 작성자 포함. 너희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가 아니라 다행.

위에 유부남이 이야기하니 저는 다른 상황에서 이야기하면..부부는 매일 원하는데 애들 재우다보면 둘다 눈뜨면 상쾌한 아침..
어쩌다 한명 깨면 한명은 코마상태..
더 어쩌다 둘다 깨면 애들 재우다 감정소모..채력소모.. 파김치 성욕제로
더더 어쩌다 하게되면 절정의 순간 "우에옝~~"우는 소리.. 분위기도 죽고 거기도 죽고..
실제성사는..
연간행사가 되어갑니다

여자들은 합니다 반드시!
여러분들 이외의 누군가와!

연애초반이나.. 결혼 직후 때 나.. 매일이지..
매일 하다보면.. 체력이 남아나질 않음..
(짧게 하면.. 가능은 하겠지만.. 재미는 없을듯..)
어느날 우리 오늘은 좀 쉴까? 하고 안도하는 마음으로 손잡고 자는 날이 옴.. ㅋㅋ

저글의 남자친구중 한명 : 잠깐~ 너 나랑 한달에 한번밖에 안하는데 왜 일주일에 5번?

14년 둘째 생긴이후로 한번도........쿨럭..............

댁들처럼 일 안하고 놀면 매일 3회도 가능하지만.

결혼전이야 매일 하고싶지만.. 결혼하고 애둘 낳고(5살 ,1살 형제)  지금은... O스고 뭐고 아무도 없는곳에서 1주일만
살고 싶다..

그때그때 다른 거 같음ㅋㅋ

하루 3회 아침 점심 저녁으로 식후에..

머 그렇습니다...하고싶네요 ㅜㅜ

저분들은 얼굴 걸고 인터뷰할 정도로 개방적이란 걸 감안해야합니다

ㅠㅠㅠ 대학생 때는 하루에 5번도 했는데...ㅠ(현 신랑)

전 매일 합니다.
로그인을요......

애들 핑계 대지말고 잘 서면 무조건 해라!
그것 또한 한때이니...
괜히 아침에 눈떳다고 맞지말고...

그렇게 애들때매 피곤하고 힘들어도 어떻게든 하나는 더 생기더라

저도 신혼 초엔 주 2회정도 원했으나
현실에 타협해서 O스리스가 되었답니다!!
와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