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오늘 기사에통계청은 월200만원 이상 받는 근로자가 60% 넘었다고 좋아하던데...내용을 보면 사람 숫자는 다 %이고...아마도... 짤리지 않은 정직원만 통계 내는듯 ㅎㅎㅎ
주휴수당은 없에는게 맞는거 같기도하고
알바하는 사람이 겨우 만명인가요...ㄷㄷㄷ 엄청 적네요...
시급을 더올려야겠군
엥 알바인원 1만 812명?? 말이 안되는데요
이건 뭐지 ㅋㅋ
제목이 대학생인데.. 대학생 한정아닐까요...
실제로 대학생 알바생은 나중에 뭐라도 할 수 있으니 약자는 아니긴 하지만요...
대학나와서도 알바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이긴 한데....
대학생이라고 한정해도 너무 적음. 작성자가 숫자개념없는 알바인 듯.
전국 대학에 있는 학생수만 200만명이 넘는데 설마 0.5%만 알바 하려나요
저는 전국에 1만 8천명 알바생들과 그들의 고용주 (고용주가 피고용주보다 많지는 않겠죠)
외에 최저임금 노동자들을 대변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뭐 이 속도면 몇년후면 최저임금 2만원도 금방 올듯
최저임금 5 만원까지 스트레이트로 올리죠 뭐
통계청장 잘 하네... 혓바닥 긴가보다.. 잘빨아
정부가 추진중인 통계주도 성장이 제대로 약빨을 받으면
경제지표 전반이 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좋아질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