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초 케이벤치에서 있었던 개때들 얘기해드리죠

어쩌란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티브 스피카 훈옹 ㅎㄷ

뭐가 어째유? ㅋㅋㅋ
걍 그렇다는거지 ㅋㅋㅋ

ㄷㄷㄷㄷㄷ

본좌급 ㅎㄷ

제가 그 김상현이라는 놈입니다 님 같은 분들 경찰서에서 많이 뵈었는데 진짜 간만이네요
그 자살하신분 돌아가신분 그것도 10년 가까이 되는 사건 다시 거론하는것도 많이 뭐한데 가격 오류로 해당 업체 협박 하시다가 회원들 한테 성토 당하신거고 중간에 반응이 이상하셔서 회원분들끼리 연락하고 운영자 까지 나와서 심상찮으니 자제하자고 이야기 나와서 관찰중에 변이 생긴겁니다.
당시 일부 사실만 가지고 방송 나오고 그건 언론에 퍼지고 악플로 사람 죽였다고 수백 수천명 스토킹 부터 시작해서 그분이랑 싸웠다는 이유 하나로 단체로 난리가 났었고 보다 못한 제가 게시판에 제 실명.연락처 공개하고 일일이 한명 한명 상대하고 사과까지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뭐 얼마나 아신다고 지금 이렇게 제 욕을 공개 석상에서 당당하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에 상응하는 각오는 하고 계신건지 묻고 싶네요

아는 이름인데.. 어케 됐죠? 그런 게 있었다는 거만 기억이 나네요

한 쇼핑몰에서 오픈마켓에 0이 하나 빠진 가격인가 당시 플래그쉽 그래픽 카드가 오류로 올라왔고 회원 한분이 그걸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 오류로 취소가 되면 웃고 넘어갈 헤프닝이었는데 해당 회원님은 쇼핑몰에 압력을 가하시다가 안되니까 게시판 이용해서 소위 말하는 언플을 시도 하셧고 회원들 관심이 쏠리다가 처음에는 너무 무리한 요구다 라고 지적하는 정도였는데 그분은 그게 아니셧는지 고집을 자꾸 피우시다가 일이 커졋습니다 자기 합리화를 위해서 올린 글에 해당 업체에 요구한 내역이 조금 유출되고 그건으로 비난을 당하시다가 쪽지와 게시판 태도가 다른것 까지 이른바 말하는 저격까지 당하는 상황까지 왔고 기부를 하신다고 하시다가 또 뭐 자꾸 이야기가 엇나가다가 분위기 이상해 지자 당시 네임드로 불리는 분들 위시로 지켜보자는 상황에서 사건이 발생했고 그 뒤는 뭐 한 3개월 난리났다가 언론 취재한다 뭐다 또 불을 지피고 그건 때문에 경찰에서 조사이야기도 거론 됐으나 앞뒤 정황 따로 숨긴게 있는것도 아니고 사건 종료됐고 뭐 그뒤도 이런 저런 이야기 많지만 그건 제가 거론할거는 아니구요 한가지는 당시 그 사건때 몰려와서 위에 자초지종 모르는 분들까지 인신공격에 쌍욕에 스토킹에 개인 신상정보 여기 저기 퍼지면서 몇몇분은 심리 치료 필요한 상황까지 몰리고 자살 징후까지 보여서 2차 사고 막을려고 당시 회원분들이 노력 많이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좀 심하게 몰렸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