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됭 근처의 마을 터
지금은 나무만이 자리하고있다.
베르됭 전투에서의 전사자들을 묻은곳
전사자 발굴작업,
단풍잎 마크를 통해 캐나다 군인임을 추측할수 있었다
한 영국군의 군화
전사자 발굴작업, 발부분에 군화가 아직도 남아있다.
마크 전차 발굴작업
전사자에게서 발견된 시계
솜 강 에서 발견된 불발 수류탄,
매년마다 수십개의 포탄,탄피, 가스탄들이 농부들에의해 발견되고 있다
베르됭 근처의 마을 터
지금은 나무만이 자리하고있다.
베르됭 전투에서의 전사자들을 묻은곳
전사자 발굴작업,
단풍잎 마크를 통해 캐나다 군인임을 추측할수 있었다
한 영국군의 군화
전사자 발굴작업, 발부분에 군화가 아직도 남아있다.
마크 전차 발굴작업
전사자에게서 발견된 시계
솜 강 에서 발견된 불발 수류탄,
매년마다 수십개의 포탄,탄피, 가스탄들이 농부들에의해 발견되고 있다
군수 보급하기도 벅찬데
전사자 옮길시간이 어디있어
근처에 일단 파묻어야지
일부로 묻는데에는 이유가 있음.
전사자는 땅위에 두면 유해가 훼손될 확률이 높아 나중에 식별할 가능성이 굉장이 낮아짐.
묻어두면 그런 훼손도 방지할뿐더러 주둔지일경우에는 후방으로 보네는게 최우선이겠지만,
그럴 여건이 안되면 일단 매장을 한후에 후일에 찾아오기 위함이지.
근데 왜 저런건 다 땅속에 있는거지?
군수 보급하기도 벅찬데
전사자 옮길시간이 어디있어
근처에 일단 파묻어야지
땅 위에 있는건 진작에 발견됐을테니까
자연적으로 퇴적되서 묻힐 수 있지,
그리고 땅위에 있는건 사람의 영향을 받아 치워지거나
자외선, 기후에 의해 서서히 파괴되버리니까
일부로 묻는데에는 이유가 있음.
전사자는 땅위에 두면 유해가 훼손될 확률이 높아 나중에 식별할 가능성이 굉장이 낮아짐.
묻어두면 그런 훼손도 방지할뿐더러 주둔지일경우에는 후방으로 보네는게 최우선이겠지만,
그럴 여건이 안되면 일단 매장을 한후에 후일에 찾아오기 위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