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착륙 하고
대기도 소리도 없는 우주 공간에서
닐 암스트롱이 딸과 행복 했던 기억을 떠올리는 장면이..영화에서 소리도 안남.
닐 암스트롱이 슬픈 얼굴로 딸의 유품을 우주 공간으로 떠나 보내는 ...
여자들이 많이 훌쩍 거리더군요
https://cohabe.com/sisa/788418
퍼스트맨에서 여자들이 많이 훌쩍 거렸던 장면.
- 세탁소와의 분쟁에 대해 (통지받은 바와, 저의 대안 초안) [8]
- ℉IGAROⁿ | 2018/10/23 04:44 | 5558
- ???:제주도에 중국 공안을 파견하자 [27]
- 루리웹-6947000687 | 2018/10/23 04:39 | 3903
- 왜 갔는지 의문인 대통령 [80]
- 루리웹-6947000687 | 2018/10/23 04:37 | 4570
- ???:일본보다 한국이 더 싫다 [13]
- 루리웹-6947000687 | 2018/10/23 04:28 | 2070
- 아 최유화.jpg [5]
- 젤리롤씨 | 2018/10/23 04:24 | 2748
- 첫 출근 썰 [7]
- Lucky2018 | 2018/10/23 04:04 | 3169
- 한국은 왜 이렇게 남자를 잡아먹으려고 안달일까요? [31]
- night_voyage | 2018/10/23 04:03 | 5800
- 어제 본 우르스 ㄷㄷㄷ [3]
- [⊙_⊙]라르시안 | 2018/10/23 03:48 | 5091
- 할아버지와 고양이.jpg [27]
- 쿠르스와로 | 2018/10/23 03:45 | 3301
- 스펙터클한 의사들의 생활 [16]
- 의사양반과환자들 | 2018/10/23 03:41 | 2473
- 첨성대 [3]
- 안자 | 2018/10/23 03:41 | 3560
- 퍼스트맨에서 여자들이 많이 훌쩍 거렸던 장면. [5]
- 윈도우10™ | 2018/10/23 03:40 | 6040
- 흔한 가게 사장님.jpg [39]
- 쿠르스와로 | 2018/10/23 03:40 | 4472
- 나루토) 막타충 쓰레기닌자 [15]
- 카피닌자 카카시 | 2018/10/23 03:37 | 4687
전초반에 장례식하고 방에들어와 오열할때 같이 눈물흘림 ㅜㅜ
전개가 너무 빨라 감정이 사그라짐
개인적으로는 너무 지루 했네요
올해 본 최고의 영화... 자극적인 것에만 길들여진 분들은 큰 재미 못느끼시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까웠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위플래시때도 그렇고 이 영화도 그렇고...감독이 진짜 천재같다는 생각을 감출수가 없네요.
인간이 극한으로 몰렸을때의 성격을 이렇게 잘 그려내는 감독을 본적이 없음.
에에...... 영화 스토리만 보면 전형적인 킬링타임 미국국뽕 영화인줄 알고
자꾸 이런 후기와 댓글들이 올라와서 놀리는건가 했는데 진짠가 보네요.
지금 최고의 영화였다고 써진 댓글만 세번째 보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