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벌어서가 아니라, 할 일이 많아서이죠.
지인도 있구요,
지인이 조그마한 세탁업 하면서 월 수입이 무려 500 이상도 되기도 합니다.
사실, 요 사업쪽이
소비자 피해구제가 어렵다는 점을 나약시 여기는 것 같았고,
원만한 관계를 처음부터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여 아래와 같이 초안을 작성해봤습니다.
파손시킨 16만원 짜리 쌔운동화를 3.1만원에 보상하되,
운동화는 반납하라네요.
이러면, 누구도 어쩔 수가 없잖아요. ㅠㅠ
이하는 아래 내용을 보시기 바랍니다.
뻔히 보이는 내용을 왜곡하네
업체는 기준대로
사용일수 보상금액 제시했는데
보상금액도 자기멋대로
미반납시 보상액을 반납시 보상액으로 왜곡
이래놓고 편들어달라고 글썼나
뭘 편을 만드냐 뇌야 ㅄ들 참고하라는 거지
사용일수 그럼 니가 산정해봐 ㅄ아 ㅉㄷ가
상식적으로 딸친 횟수 내가 저쪽이 왜 아니??
넌 죙일 폰이나 봐
업체가 제시한 조건이 훨씬 논리적으로 보입니다
니 말은 어디가 논리적이니?? ㅋㅋㅋㅋㅋ
아하하 잘 되 가고 있다 ㅋㅋㅋㅋㅋ
산지 8달 된 쌔 운동화!
흠 세탁소가 나름 합리적인데요 10년탄거 누가 때려박아 전손되면 새차가격 달라고 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