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유부녀가 쩌는 이유 썰 오지게 풀어본다

쓸만한 이미지가 없더라

창천항로가 잘 표현했음 ㅇㅇ

않이 시발 얼굴 빨간놈말고 갑주가 빨간놈 잡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드립 공부하냐 니네?

전위가 죽지 않았나?
ㄹㅇ 개실책임

죽은 것도 죽은건데 그 후로 정실부인이 자기 사람취급 안하고 친가로 돌아간 걸 제일 후회했다카더라. 조조가 유일하게 죄책감 가진 사람이 정실부인 정씨란 말도 있고

나도 이거 쓸려고 그랬는데
저렇게 도망간건 마초랑 싸우다가라던다

왜 주변에 여자들 수두룩했을텐데

뭐 그 나쁜놈한테 그나마 하나 남은 인간성이라 해 두자

그만큼 조조가 지 사람이라 생각한 사람을 놓치기 싫어하는 성격이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일화겠지 뭐. 다만 중간에라도 지 사람이 아니다싶으면 순욱 버릴 때처럼 놀랍도록 차가워지기도 하는 인간이지만

저기서 조조만 살아남았으니 그 드립인듯?

삼국지 몰라서 난..

조비: 그건 제가 보충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히히힛

간단하게 얘기하면 유부녀랑 원나잇하다가 부대가 다 털리고 조조혼자 삼
살아남아서 한다는 소리가 제목 뭐 그런드립인듯

ㅇㅎ

조조가 남편잃은 미망인인 추씨랑 놀다가, 그 미망인의 전남편의 동생이 그거보고 빡쳐서 추씨가 조조가 놀고있을때 배신때림. 이 배신땜시 조조 자신의 장남죽고 전국구급 자기 부하장수도 죽음.
결국 유부녀가 쩌는이유는 뭐다? 지 아들 뒈져도 탐하다는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