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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조장.... 실제로는 남편과 삶의 무게를 함께 짊어지며 살아가는 분들도 많답니다...
공감되나요? 정말 극히 드문일입니다
결혼은 했나요? 이런글로 남녀갈등 만들지맙시다
진짜 쪽팔리게
울 와아프는 아침 5시에 일어남 애가 일찍 일어나서 같이 일어남. 애 아침주고 7시40분에 나 깨움. 난 겨우겨우 씻고 출근. 와이프는 그 동안 집안일 다하고 저녁 5시 퇴근때 집에가면 저녁 준비되어 있음. 완전 정반대의 여자다...내가 저런 여자 안만나기 천만다행.
우리 마누라 지가 저러면서 저런건 극히 일부 아니야? 이지랄잼
이 글은 틀딱충들이 좌표 찍고 화력지원하는 타이밍을 못 맞췄나보네. 베플이 정상인 걸 보니.
전체가 아니라 맘카페 녀라잖아요...ㅋㅋㅋ.정상인은 맘카페 같은곳에서 눈팅이나 하며 정보만 볼듯...
팩폭인데?
일상사.
일부 있을수 있는 얘기지만, 현실은 더 빡빡하기에 부부가 함께 머리맞대는 삶을 살아가게됩니다.
너무 극단적이예요^^
이거 공감하거나 팩트라고 하는 기혼 보배분들에게 감사해야함.
미혼은 숫처녀와 다름없고..
조금 과한면이 잇음.
남혐도문제고 여혐도 문제네요.
이건 여혐 조장 그림 밖에 안됩니다.
물론 극소수의 여자가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수도 있습니다만..
너무 여혐으로 몰고 가진 마세요.
여혐이라고는하나,,,저런집 겁나 많을듯하네요.
이건 아닌듯.. 울 와이프 하루종일 집안일에 애 보육에 내가 미안할 지경인데, 이딴 그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욕보이게 하지 마라.
다 저러진 않아요ㅠ 브런치래봐야~ 동네 분식집에서 어쩌다 월1~2번정도 쫄면에 치즈김밥이고..카페에서 커피도 거의 안마셔요ㅠ 아침은 못차려주지만 간단히 먹을거라도 챙기려고해여.. 저녁까지 저러면 저게 사람입니까?? 아무리 그래도 저정도 레벨은 거의 못봣어여~ 없다고는 못해도 흔하진 않을듯해요ㅠ
보배=여혐 맞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이런게 베스트 올라갈 정도면 보배 수준이나 메갈 수준이나 다를게 없다야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썅년은 백에 한 두명 정도 겠죠?
병신같은년만나서 호구짓 당해놓고 일반화하네ㅋㅋ
안좋은 것만 부각시켜서 극단적으로 만든 만화네요... 모두다 포함되지만 모두다 포함안될때가 있지요...ㅋ
아침안차려주고 점심때 여자들끼리 키즈카페나 카페가서 수다떠는년들 대부분이 저런년들인데 뭔 아닌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집안일이 제일 힘들지요
자신과의 싸움이니..
졸려도 해야 하고
잠한숨 자고 나면 설겆이 있고
퇴근할때 쯤 되서 할려니 함들고
전업 주부 ㅋㅋㅋ애기 때 잠깐 힘들지 해가 갈수록 존나 편해짐 ㅋㅋㅋ 근데 직장은?? 은퇴 후까지 ㅈ같죠 비교가 됨??
게임 중독에 걸린 아줌마 티비에 나온거 봤음?? 할거 다하고도 하루 10시간씩 게임 함 ㅋㅋ
세탁 세탁기가 다해주지 청소 청소기가 해주지 요리 반찬가게에서 사다먹지 필요한거 마트에서 다 배달해주지
다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자신들이 중고딩때 전업주부인 엄마가 집안일이 힘들어서 쩔어있었음???
밤7-8시 넘어서 일하고 들어온 아버지가 쩔어있었음??? 답 금방 나오죠??
직장도 짬찌일때나 힘들지 갈수록 편해지지 않나요?
저는 30대 중반인데도 솔직히 너무 편한데요.. 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 얘기네요 차살때도 호구 마누라한테도 호구 ㅅㅂ
이런 글이나 만화는 툭하면 올라오네..
왜 자꾸 보배가 일베스럽게 변해갑니까?
저런년이랑사는남자가등신이지
보배는 다른 커뮤니티 보다 평균연령이 높은줄 압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기혼자 비율이 높을텐데요.
현실에서 부부는 맞벌이 하고 똑같이 고생하고 사는데
여자, 남자 한 번 못만나본 어린 친구들이 망상으로 서로 남혐, 여혐 이러는거 보면 답답하지 그지없습니다.. ㅎㅎ
저런 인생을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사람도 많을듯..
그닥 공감 안됨
집안일 안해봤죠?
저런여자도 있는게 사실 그러나 안그런 여자도 많이 있고 일부를 대부분이라고 할수는 없죠
사람이 가지 각색인데 이런 면의 사람들이 부각되는 현실이 안타깝다..
뭐 잠시 겠지만......저는 지금 마누라가 저를 먹여살리고 저는 보배 하고 있는데요???
요근래 문제됬던 맘충의 하루 정도로 했으면 공감이 갔을지도
저도 결혼했지만 정 반대의경우라서 ㅋㅋ
근데 저런일 실제 없다고 할수는 없겠죠.
딱 내 이야긴데...
반전은 제가 28년 직장생활해서 돈벌고, 애도 키워 시집 보내고 내일 모레 환갑입니다.
이젠 진짜 기운이 없어서 아침에 잘 못 일어나고
직장생활 안하고 갱년기오니 몸은 불어서 뭔짓을 해도 이젠 절대 안빠지고
어쩔 수 없이 생활이 저렇게 되네요.
지금도 엊저녁 설거지 이제 겨우 해놓고
힘들어서 또 누우러 와서 핸드폰으로 여기저기 둘러보는 중인데요.
스스로도 한심하긴한데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아 그래도 남편 저녁은 챙겨줍니다.
공감이..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