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전에 나온 영화지만
저의 최고 영화
첨 19인치 모니터에 스트레오스피커에 봤는데
지금 4k tv에 4k영상 블루투스 헤드셋 소리 빵빵
영상.음향 새벽에 감동 ^^
보니 새롭네요 ㅎ
https://cohabe.com/sisa/786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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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죠
엄청 봤는데도
못 본 구간 또 보고
3시간 아깝지 않은 영화 입니다
요즘 이런 영화 없네요ㅜㅜ
글라디보스톡?
저는 백투더퓨쳐 시리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상상초월 영화죠 ^^
뒤돌면서 "나는 어느지역의 장군이자 아들을 죽고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뭐 대충 이런 대사 날리던 장면 생각나네요
무심한듯한 남자다운 모습이 참 멋있었죠
넘 멋쩌부렷죠~~~
신비한TV 서프라이즈 같은 영화....
전혀 이탈리아 같은 사람이 아닌 사람들이 그 시대에 영어쓰면서...
???
글래디에이터 인가여?
옛생각이...
넵~
저는 이렇게 4개 꼽습니다 시네마천국,레옹,글라디에이터,터미네이터2
아이랑 엄마 잘 못 될때 너무 가슴 아팠 ㄷㄷㄷㄷ
그때 애들이 어렸을때라 감정 이입이 됐는지 너무 가슴이 아팠던
그러며 몰입해서 봤던 영화라 ㄷㄷㄷㄷ
원래 영화 보면 뒤돌아서 잊어 버리는데 이건 감정 이입하고 봐서 많이 기억하는 영화네요
명작이죠
스페냘 스페냘 ㄷ ㄷ ㄷ
온 마이 마크 언리쉬 헬 ㄷ ㄷ
구라좀 쳐서 천번쯤 본듯
이거 극장에서 봤는데 짱짱이었조.
옛날 서울극장 맨 앞자리서 보다가 목부러지는 알았음..ㅋㅋ
여러번 봐도 잼나긴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