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환을 배우는 중 지라이야의 심부름을 나온 나루토는 쌍쌍바를 나눠먹는 부자를 보게 된다.
태어날 때부터 부모가 없어서 저런 사소한 정이 부러웠던 나루토는 지라이야에게 자기를 봐달라 하지만 돌아오는 건 냉정한 말 뿐. 그래도 나루토는 억지로 웃으며 참는다.
그리고 수업이 어느정도 진척이 되자 지라이야는 수고했다며 아까 나루토가 부러워하던 쌍쌍바를 나누어 준다. 정말 별거 아니지만 나루토에겐 정말 기뻤을 것이다.
이후에도 2년 동안 수련해주면서 서클렛과 옷도 새로 맞춰주는 등 지라이야는 나루토에게 아버지 대신이 되어주었다.
그래서 지라이야 사후에 쌍쌍바를 사고 울다가 이루카한테 위로받는장면이 너무 좋음
보루토:그래서 부활떡밥 뿌려드렸습니다~
이 나쁜 작가자식 그러지마!!!
주거써
시체도 발견 못해써
요세 가면 쓰고 나오던데
부활해써(아마)
지라이야가 대부자너
그래서 지라이야 사후에 쌍쌍바를 사고 울다가 이루카한테 위로받는장면이 너무 좋음
보루토에서 부활(예정)한거 아님?
보루토:그래서 부활떡밥 뿌려드렸습니다~
이 나쁜 작가자식 그러지마!!!
마을을 위해 나루토를 위해 죽으면서까지 폐인의 비밀을 밝혔지만
낙죽경 에피소드를 드립니다
그래서 지라이야의 리타이어가 더 슬펐지
갓지라이야 센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