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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데스네 ㅎ
밑에 엘지모니터는 2천년 초반에도
널리쓰이던것들임 ㅎㅎ
spc1000부터 썻던가....
심지어 볼록한 브라운관만 나오던시절에 완전평면모니터는 혁명이었죠...
LCD모니터는 바라지도 않았음
crt 모니터사면 이런거 하나쯤은 달고 써줘야
와....쟤는 얼리어답터인가봐...뭔가 달라 모니터가...
이런 소리좀 들어줬잖아요
286
386
486 용 모니터 다 사용해 봤습니다만...
집에 5.25 디스켓이 어딘가 있을텐데.....
일반 TV와 테이프 레코더가 있어야, 그래도 시조새..ㅎㅎㅎㅎ
왘ㅋㅋㅋ겁나 오랜만이넼ㅋㅋ
볼마우스도 생각나는군요.
난 MSX100 부터였는데...
군대에서
청소할때 물걸레로 진공관 닦으면 개 쳐맞았지...
이분 xxx 써보신분? 이런 글만 올리시는거 같은데..흠..
오유에 호구조사 나오신 듯
연령 통계라든가..
애플 II는 12인치 3색 모니터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쿨럭 84년도 쯤 국내 들어온걸로 기억 하는데 세원상가에서 플로피 카피했던 기억이..
아직 현역인 pc방이 있습니다.
게임할때 지금 흔히 아는 모니터들은 재생하는대 미세한 속도차이가 있는데
옛날 모니터는 바로 재생이라 fps게임같이 즉시즉시 반응이 필요할때 간간히 쓰입니다.
전 crt 모니터나 tn패널이나 걍 lcd모니터나 반응차이를 못느끼겠는데 있다고 하더라구요. 미세한 차이가
자네 8비트 컴퓨터라고 아나?
모니터, 자판,본체 일체형이라네.... 헐헐헐...
16비트 컴퓨터가 본체, 모니터, 키보드 인걸보고 깜짝 놀랏더랏지. 그땐 볼 마우스도 흔치 않던 시절이엇지.
원도우..? ㅎㅎ
자네 DOS,MDIR,BASIC이라고 들어는 봣나?
그리운 시절일세...홀홀홀
ㅎ
286 XT네요. 친구가 다니던 컴퓨터 학원에서 XT를 보긴 했었죠. 전 286 AT를 처음으로 썼었는데 램 1메가 하드가 40메가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컴퓨터를 독학으로 배우시면서 절 알려 주셨어요. 그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쓰면서 사운드 카드도 사서 꼽고, 5.25인치짜리 디스크 드라이브만 있었는데 나중에 3.4인치 드라이브 사서 꼽고, 모뎀도 14.4K짜리 사서 꼽고 쓰다다 나중에 56K로 업그레이드 하고, 첨에 도트프린터 쓰다 잉크젯으로 바꾸고 좋아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 컴퓨터를 펜티엄 나올때까지 참 오래도 썼었는데 그 시절과 그 컴퓨터가 너무 그리워요. 사진 보는데 요즘 없어졌던 소유욕이 막 생기는 느낌입니다. ㅠㅠ 갖고 싶네요.
라고 쓰고 보니 제목이 모니터네요. CRT모니터 자석 가지고 놀다가 하나 망가트렸던 기억도 납니다.
(오유 눈팅만 거의 10년 하다 최근에 가입했는데 댓글 수정이 안되는 건 오늘 알았네요...)
저요~ CGA 모니터 있었어요.
그 모니터로 페르시안의 왕자를 재미있겠 했었죠.
그리곤 시력을 많이 잃었어요.
EGA 모니터 쓰시는 이웃형을 보고 엄청 부러워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1절만...
저 밑에꺼 우리집에서 쓰던거같은데 왜 거기 있어요?
마지막에 PARK 치고 컴 껐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땐 인터넷도 안되고 포토샵도 없었기에 제게 컴=게임기 수준이었던 걸로 기억 ㅋㅋㅋㅋㅋㅋ
저거 다 있었는데...
Crt모니터는 진짜 빠른 화면 전환이 필요한 게임에서 최고죠..잔상이 없어서 빠르게 휙 돌려도 온 맵이 확인이 됩니다..
Lcd든 led든 주파수를 144의 아무리 비싼 모니터를 써도 잔상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게임용으론 저게 진짜 최고죠..
플래티론 17인치 평면 CRT!!!
2000년에 나래해커스가서 세트로 샀었는데!!
2007년 군대가기전까지 잘사용했지요~
맙소사 보자마자 바로 텨나오네.... 775FT 795FT
저 모니터를 보니
삼국지3, 시발원숭이의 모험(욕이 아닌 출발, 시작의 의미), Mdir
같은게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윈도우3.1이 처음 나왔을땐 진짜 신세계였었는데ㅋㅋ
8088때 gw basic했던 기억이..
lg플래트론 명기였음 17인치였던가..
정말 오래 썼음.. 거의 386으로 시작해서 펜티엄까지 썼었음..
저거 사망하고 산게 피시뱅크 27인치..
써본 기억이 날듯말듯..
난 다써봤는데......
? 7 + 3 =
10
다싸본거네요.ㅎㅎㅎ
모니터바꿀때마다 그 새로운느낌은 매우좋던 ㅎ
하.......저것들 써본게 마치 엊그제 같아요.
플래트론이 그 당시 가장 좋은 모니터였던 기억이..
페르시안왕자 하던 생각나네..
전 남북전쟁요 ㅋㅋㅋ
이런글에 댓글 보면 누가누가 아재인가 내기하는거 같음 ㅋㅋㅋ
대학교때도 썼는데요...
FC-30
CPU Z-80A
영국 싱클레어(Sinclair)사의 ZX시리즈의 복제품
당시 출고가격 129,800원. (금성사에서는 당시 '10만원대 콤퓨터'라는 캐치프레이드로 이 기종의 판매광고를 게재하였다.)
메모리 최대 24KB까지 확장 가능
베이직 언어를 지원. 프로그램의 입력은 명령어가 아닌 키보드 하나하나에 부여된 예약어를 입력하는 방식이고, 한줄만이 표시된다. 상당히 간단한 프로그램만 사용 가능하다.
텍스트와 저해상도 그래픽만을 지원했다. 텔레비전에 연결 가능하다.
후에 확장팩의 형태로 대부분의 기능을 MSX에 준하는 수준으로 확장된다고 선전하였던 적은 있으나 실현되지는 않았다.
TV에 연결해서 갖고 놀았지만, 별로 할 게 없었던 기억이...
저런걸 이십여년전 대우 본사 다니는 오빠에게 싸게 직원가로 삼백 주고 샀어요. 애플 보다 더 비싼 가격이네요 .
아직 가지고 있음
http://todayhumor.com/?computer_146960
아빠~~~저거 전자렌지야???
시침뚝!!
맨 밑에건 저유치원때?집에서 쓴듯한데 위에두갠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