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떠나 어디에서 훈련하나, 미 해병대 사령관 작심 발언"
지난 목요일 중앙일보 기사 제목입니다.
미 국방부 간담회에서 미국 장성이 자기들 훈련지 걱정하는데, 왜 중앙일보가 작심발언이라며 거기다 감정이입합니까!
미 해병대가 훈련할 곳이 부족하니까, 훈련할 곳을 제공하느라
한반도에 냉전체제를 계속 유지해야 하는 겁니까?
미 해병대 훈련지 걱정을 왜 우리 일간지가 합니까!
우리 군의 훈련지가 부족하면 워싱턴 포스트가 걱정해 준답니까?
중앙일보는 자기들이 미국인인 줄 압니다.
이종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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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언론들이야 미국의 충견을 자처하는 족속들이니...ㅋㅋㅋㅋㅋㅋ
조선시대에는 모화사대하고
일제시대때는 친일파 노릇하고
이제는 지들이 한국인인지 미국인인지
구분을 못하죠.
지들이 미국인, 일본인들 아는 토착 양키, 왜구들이 판을 칩니다.
우리나라 국익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지 우리나라 언론이라 말할 수 있는데.
비겁하게 명치를 때리고 그래
아무리 이래봤자 이재명 개xx해봐! 못하지? 너 빨갱이네! 하는 진보판 서북청년단애들 또 몰려옵니다
아침에 이거 듣고 빵터졌다는 ㅋㅋㅋㅋ
페어몬트/ 이런글에까지 와서 난장친다면 그건 진짜 생각이 없는거겠죠...
원래는 이렇게 티를 안내는데 지들 딴에는 좀 급한거예요
더 막나가자고 서로 합의를 봤다고 봄
그냥 하루걸러 한건씩 서로 돌아가면서 막가고 있음
대한민국이 미군 훈련장 이라고 자칭 보수라는 넘들이 인증하는 셈이지요. 보수가 원래 이런 건지 전세계적으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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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속이 얼마나 시원하던지 ㅋㅋ
꼴랑 저 결론이라서 너무 황당했던 기사.
됐고 혜경궁 관련 경찰 소스 받은것 처럼 이야기한거 이거 큰 실수
우리나라에 본인이 미국인인줄 아는 인간들 많죠.
미국식민지노예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