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들...대부분의 삼실에서 쓰고 있는것 같은데...
저 물통 꼿기 전까지는 옆에 여러개가 대기중인데
그럼 쓰기전까지는 먼지가 수북히 쌓여 있고
물론 꼿기전엔 휴지에 물 묻혀서 닦긴 하지만
(안닦고 그냥 꼿는데도 봤음...ㄷㄷㄷ)
암튼 닦을때 보면 그냥 꼬다리부분만 대충 한번 슥~ 닦고 말던데
그럼 물묻은 휴지쪼까리가 파란 마개주위에 끼기도 하고
꼬다리 부분 주위의 먼지는 그대로 있고 꼿으면 그부분에 물이 닿는데..
한마디로 먼지 쌓이고 지저분한 물통 꼬다리 부분에 닿은 물을 먹는 기분임 ㄷㄷㄷ
그래서 저런 냉온수기 있는데선 물을 안먹게 된다는...
그나마 지금 있는덴 다들 개인물통 갖고 댕겨서 다행...
예전 삼실에서 저런거 쓸때마다 참 찝찝하단 생각이 들어서...ㄷㄷㄷ
저거 비위생적인걸로 기억합니다.
한번 분해해보세요.
바로 버릴수도 있습ㄴ디ㅏ.
네! 물통 닦는거 말고도 저 기계 자체도 엄청 지저분할것 같긴 합니다...
제 어릴적 기억인데요...까보고나서 어른들 보여주고 바로 그냥 버림
저수조?인가 있는 자체가 나쁜 거 같아요.
그냥 언더씽크 모델처럼..
그냥 수돗물- 필터- 꼭지로 바로 나오는 게 좋을 듯..
그죠! 저도 수돗물 필터 정수기 식으로 있는데선 먹긴 합니다만...
주기적으로 사람이 와서 스팀 청소함.
저희는 렌탈이라서 주기적으로 와서 청소하고 그래요
물나오는 꼭지부분은 청소 안하는 업체가 99프로 입니다
기계 말고요 물통 닦아서 꼿고 할때의 방식이 비위생적인것 같단 얘긴데...물론 저 기계 자체도 지저분할것 같긴 하지만...ㄷㄷㄷ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YIrC&article...
담부턴 꼭지도 확인해야겠네요.... 업체측에서 해주는거면 하라고 하고 우리가 하는거면 우리가 청소해야죠 뭐 ㅎㅎ
사무실 나름이겠죠. 저 상주중인 고객사 사무실에선 저런 건 다 외주줘서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하기 때문에 상당히 깨끗하게 유지되더군요. (일본임...)
기계 말고요 물통 닦아서 꼿고 할때의 방식이 비위생적인것 같단 얘긴데...물론 저 기계 자체도 지저분할것 같긴 하지만...ㄷㄷㄷ
물통은 총무부 사람 몇 명이 고정적으로 교환하는데, 워터 서버 옆에는 소독용 알콜 스프레이가 비치되어 있어서 물통 교환할 때 물통이랑 워터 서버 윗면을 닦습니다.
애초에 사무실 자체가 그리 더럽진 않아서 물통에도 먼지가 거의 안쌓이네요. 새 물통이 사람 많이 다니는 곳에 방치되어 있지도 않구요.
오~위생적으로 잘 닦아서 쓰시고 계시네요! 제가 전에 일하던데나 다른데 가끔 보면 남자들이 대충 쓱 한번 닦고 끼워서 볼때마다 찝찝하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물론 제가 꼿을땐 엄청 깨끗하게 몇번이고 닦아서 꼿는데...그럼 옆에서 머 그리 깔끔 떠냐고 핀잔만 주고...ㄷㄷㄷ
주기적으로 완전하게 교체 하지 않으면 그냥 수도관이 더 나을지도 몰라유. ㄷㄷㄷ
실제로는 정수기가 더 더럽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쩝,,,
알고는 못먹는다는..
한달에한번씩 외주줘서 소독합니다 ㅡㅡ
기계 말고요 물통 닦아서 꼿고 할때의 방식이 비위생적인것 같단 얘긴데...물론 저 기계 자체도 지저분할것 같긴 하지만...ㄷㄷㄷ
http://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b_hty.top&where=m&oquer...
저런거 외주업체에서 소독하는거 봤는데 ㅎㅎㅎ 제가 보기엔 대충 그냥 소독 ㅎㅎㅎ
그냥 대충 수돗가 가지고 가서 하는데 안하는것만도 못함
그냥 바로 수도관 연결하여 사용하는 대기업 정수기들이 믿을만함
아...저거 아랫부분 기계 말하는게 아닌데...(물론 기계도 지저분할것 같긴 하지만)
물통 꼬다리 닦아서 꼿고 하는 방식이 비위생적이고 지저분 하다는 글인데 다들 기계부분을 말씀하시네요...ㄷㄷㄷ